현 대한민국의 상황은 언론, 재벌, 사법부,
관료, 지식인 집단 등 친일 매판자본인
조선일보 장학금, 삼성 장학금, 일본 잽 머니로
지금 그자리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 층의
조직적 체계적 반발이 준동한 탓이라 사료됩니다.
평화와 화해, 사람의 가치가
중시되는 사회로 가는 장도에
다시 퇴행의 역사를 반복해서야 되겠습니까?
정신과 양심이 살아 있는 시민들 이라면
같은 실수 반복치 않도록 늘 각성하면서
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요즘 3.1절 의미를 다시 생각 하는
컨텐츠가 많이 주어지죠?
3.1 만세운동으로 이룩된 임시정부의 법통은
현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었으며
이는 오롯이 민초, 민중, 시민들이
만들어낸 찬란한 유산입니다.
해방이후 미군정에 의해
그런 의미가 일순간 좌절 되어
친일, 민족 반역자들이 득세하였으며
이후 전체주의 군사 독재정부를 겪으며
그들은 더 이상 제어가 불가능한
거대 괴물로 재탄생 했었습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본말은 전도 되고, 선후는 뒤바뀌고
소수 친일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애국, 애족이었던 엄혹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가진것 없으나 정의로운 시민들의 힘으로
4.19 5.18 87민주화 항쟁, 다시 촛불집회를 거치면서
건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재건해 가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거대 괴물이 되어 버린 기득권 세력은
끈질기게 자신들의 이익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이 판을 깨지 않기 위해 갖은 저열한 논리로
이 정부와 선량한 시민의 의지를
폄훼하고 방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의 준동이 아마도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행동하는 양심들이 더욱 더 많아져
더 이상 우리 역사의 부끄러운 퇴행은
반복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기를 잘 견뎌냅시다!
나중에 시간이 좀 더 흐른뒤에
지금 순간을 찬란하게 기억할때가
분명 있을것입니다.
조선일보 폐간!
삼성을 비롯한 매판 자본의 재벌해체!
지식인, 관료 집단의 처절한 자기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