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10호] 특보사장 예산낭비보고서-돈 쓰는 게 제일 쉬웠어요! 특보 사장님은 된장남!●● 최고급 휘트니스권, 이천만 원짜리 트리, 명품 안마의자 특보 사장이 KBS에 입성한 지도 어언 6개월. 취임 때부터 전임 사장들과는 남다른 돈 씀씀이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취임 한 지 보름도 지나지 않은 지난해 12월, KBS는 ‘사장 체력 증진’을 이유로 상류층 오피니언리더들의 고급 사교장으로 유명한 여의도 CCMM빌딩 휘트니스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렵게 들어온 만큼 체력도 다지고 사교도 하고 싶었겠지만 왜 세금과 같은 KBS 돈으로 사장 개인의 휘트니스권을 끊었는가에 대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5-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