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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윤석열 정권은 독단적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6-08

[성명서] 불 지른 국민의힘, 불구경 하러 왔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6-07

[성명서] ‘수신료 분리징수 위해 법령 개정 권고’… 대통령실은 공영방송 죽이기를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6-05

[성명서] [공동입장문전문]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KBS구성원들의 입장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6-02

[성명서] 정부의 ‘방송장악’ 실천하는 소수이사들은 사퇴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6-01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방송장악 원흉’ 이동관이 방통위원장? 차라리 방통위 해체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6-01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검사 윤석열이 대통령 윤석열에게 묻는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31

[성명서] [공동성명] 언론자유 파괴하는 뉴스룸 압수수색 시도 즉각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30

[성명서] 누가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26

[성명서] KBS노동조합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보도본부 구성원에 대한 폄훼를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24

[성명서] ‘CI 교체’ 뭣이 중헌디… 생존부터 고민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10

[성명서] 직원 탓보다 규정 개선이 우선이다! 억지 감사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09

[성명서] [언로노조성명] 윤석열 정권 1년, 다시 언론자유를 묻는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09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블랙리스트 유포로 방송장악 언론통제 시도하는 국민의힘은 망동을 멈추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04

[성명서] KBS의 공영성을 평가할 자격이 없는 김백 경영평가위원은 즉각 사퇴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03

[성명서] 감사원, 예견된 ‘맹탕 감사’ … “공영방송 흔드려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 싸울 것”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5-02

[성명서] 국회의 방송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환영한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4-28

[성명서] 한목소리로 '공영방송 흔들기 중단'을 국민의힘에 요구합시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4-25

[성명서] 경영진은 조직개편 중단하고, 수신료 분리징수 저지에 집중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4-25

[성명서] [공동성명] 권한쟁의심판 억지부리지 말고 방송법 개정안 대안 내놓아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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