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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KBS 이사 니편 내편 아닌 공영방송 미래만 생각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3-23

[성명서] [공동성명] 윤석열 정권은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역사적 여정에 동참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3-21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수신료 분리징수보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이 우선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3-10

[성명서] 국민의힘에 큰 절 올릴때 마음만큼 노동자를 진심으로 대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3-08

[성명서] 비전 없이 목표뿐인 지역국 개편, 폐기만이 답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3-06

[성명서] 정순신 특종이 정치행위라고? 억측 넘은 명예훼손 단호히 대응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28

[성명서] 정당한 노동대가 지급하라! 법적 책임 물을 것!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27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노조혐오 반저널리즘 행위는 결국 언론노동자 자신을 찌를 것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27

[성명서] 대굴종의 날...다시 KBS, '국민의힘' 앞에...??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23

[성명서] 연차수당과 관련해 근거 없는 마타도어 책임 물을 것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22

[성명서] 직원 안전도 최저가 입찰! 세월호와 이태원은 멀리 있지 않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22

[성명서] [공동성명]  공영방송 정치독립, 2월안에 의결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15

[성명서] 고대영 망령이 살아날 곳은 없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10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국민의힘은 저질 당권 경쟁에 언론노조를 끌어들이지 말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07

[성명서] 방송장악 시도 악순환, 이제는 끊어내자!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01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국회는 공영방송 정치독립 법률 개정안 처리 완수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3-02-01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국민의 명령이다 김도읍 법사위원장은 공영방송 정치독립 법안 즉각 처리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2-20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하나도 못 먹고 있다”며 방송법 개정 반대하는 국민의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2-13

[성명서] 방통위 무책임과 경영진 무능의 합작품… 지역방송 활성화, 명료한 대책 마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2-01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국회는 더 늦기 전에 공영방송 정치독립 법률개정 완수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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