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보113호] 길환영은 삼포사장? 길환영은 삼포사장? 길환영 사장이 취임한 지 8개월이 다 돼 간다.그는 전임 김인규 특보사장과는 달리 ‘절차적 정당성’을 거쳐 사장이 됐고, 누구한테도 빚진 것이 없다고 자신만만해 했지만 벌써부터 총체적인 리더십의 붕괴를 보여주고 있다. 이병순, 김인규 때만도 못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그는 과연 KBS를 어디로 끌고 가고 있나? 공정방송 포기! 님은 가까운 곳에, 시청자들은 먼 곳에 지난 달 28일 사내 아나운서와 가수 장윤정 씨의 결혼식 주례를 마치자마자 길환영 사장은 급히 중국 베이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10 [113호] 왜 지금까지 한마디 사과도 없나? KBS노동조합 ‘웨딩게이트’ 의혹 대부분 시인!- 골프·룸살롱 접대, 1,500만원 반납- 도시락비 700만 원 거짓해명 왜 지금까지 한마디 사과도 없나? KBS 노동조합은 7월 4일 노보를 통해 소위 ‘웨딩게이트’ 1차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BS노동조합은 그동안 우리의 문제제기를 ‘찌라시 노조의 더러운 폭로전’, ‘음해공작’으로 매도했다. 하지만 골프·룸살롱 접대와 1,500만 원 반납, 도시락비 700만 원 갈취 의혹 등 우리가 제기했던 의혹들은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그렇지만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고, 단 한마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