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이제 함께! 승리를 준비합시다 구 여권 김경민 이사 사퇴... 고대영 체제 붕괴 가속 총파업 투쟁지침 8호 [2면] KBS이사의 마지막 소임은 '자진 사퇴'뿐! 이사회 재구성 '초읽기'... 언론 적폐 청산 본격화 아직, 제작중인 선배에게...

[1면] 고대영 이인호 퇴진 총파업 돌입 부역과 적폐, 이번에는 끝장냅시다 - 위원장 서신 총파업 투쟁 세부지침[2면] "우리는 왜 싸우는가" 고대영은 이렇게 KBS를 망가뜨렸다[3면] 이사회 역할 포기... 공적 책임에 눈 감은 이인호 이사장[4면] 기자 PD 제작거부 1206명! 이렇게 싸웠다!

[1면] KBS 기자협회, PD협회 제작거부 돌입!! 기자협회, 다음주 월(8/28) 부터 PD협회, 다음주 수(8/30) 부터 알림> 8.25(금) 돌마고 불금파티, 청계광장에서[2면] 기자협회 8/28(월) 제작거부 돌입 - 세월호 참사 이후 3년만에 제작거부 PD협회 8/30(수) 등 제작거부 결의 확산 - 제작거부, 총파업으로 이어질 것[3면] "조는 듯한 홍준표 모습 삭제하라" KBS 디지털뉴스부 국장급 간부, "동영상 화면삭제 및 물타기식 자막 수정 강행"[4면] 이사장 관용차 도 넘은 갑질 - 업무상 배임혐의, 김영란법

[1면] 고대영 체제를 청산하자[2면] 이제는 KBS를 바꿀 차례다[3면] 처참하게 실패한 조직개편 1년[4-5면] 관리회계 도입의 문제점[6-7면] 2017년 KBS 대선방송모니터 종합보고서[8면] 신사옥 건설의 불법 탈법 의혹

[1면] 폐허가 된 KBS, 고대영 체제를 청산하자[2-3면] 고대영 사장 취임이후, KBS 채널 평가 충격적 하락[4면]수포사(수신료 포기 사장), KBS 미래 망친다[5-6면] 고삼석 방송통신위원에게 듣는다 "고대영 사장, 수신료 인상노력 포기"

[1면] 새로운 KBS! 함께 만듭시다![2-3면]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새노조는 이렇게 싸우겠습니다 근로조건 향상/ 제도 혁신 / 방송 공공성 강화[4면] 노조 통합은 왜 하는가? 새노조 강원영동지부 지부장 선출

[1면] 대선 공정방송 선언문 감사합니다 - 길환영 반대투쟁 8인 조합원에 대한 1심 판결 조합원들과 동료 직원, 언론노조 동지 그리고 KBS노동조합 조합원들의 탄원서 큰 도움[2면]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새노조 '강원영동지부' 신설 지역협의회 개최

[1면]고대영은 퇴진하라![2면]이제는 고대영 퇴진에 나서야 할 때[3면]막무가내 '잡포스팅' 파국은 당신들의 책임이다[4면]'충청포럼' 운영위원 고대영, 이래도 되나

[1면] 미완의 2016년, 승리를 위한 마지막 싸움을 준비합시다![2-3면] 쉼없이 달린 2016년 새노조 10대 뉴스[4면] 방송법 투쟁, 승리를 확신한다![5-6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최악의 KBS뉴스 10선

[1면]총파업 돌입! 박근혜 탄핵, KBS부역자 청산[2면]언론장악방지법(방송법 개정) 누가 막고 있나[3면]카드뉴스 '방송법 바뀌면, KBS 바뀐다!'[4면]총파업결의문 '청와대 개입, 이제는 정말 끝내겠습니다!'

[1면] 이제는 총파업이다! 파업 찬성 86% 압도적 가결 본부장 6인 전원 불신임[2면] 투표 대비 85.5% 찬성, 총파업 가결 보도 등 본부장 3인 재적 2/3 이상 불신임으로 해임 건의 대상[3면] 총파업 촛불로 권력 굴종의 KBS 역사를 끝장냅시다! 총파업 투쟁 이렇게 싸웁시다![4면]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자랑스런 새노조 얼굴들

[1면] 낙제도 아까운 '바닥 점수'[2면] 고대영 취임 1년 설문 결과[3면] 고대영 취임 1년 설문 결과[4면] '박근혜 끄고 공영방송 켜자!'[5면] 지난 1년 동안 우리 본부장은?[6면] 총파업으로 부역자들을 심판합시다!

[1면] 11.12 한데 모여 세상을 바꿉시다 [2면] 아직도 정신 못 차린 KBS 뉴스 [3면] 비대위 전환 의결, 천막농성 돌입 [4면] 고대영 1년, KBS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3면] 임금삭감! 저성과자! 직종폐지! 전 직원 성과급제를 실시하겠다고?" - 박근혜 정부 노동개악 맹종 직종폐지, 부당전보 획책하는 인사제도 개악 중단하라![4~5면] 막무가내 임금 삭감 주장, 파국을 조장하는 회사 고대영 사장도 KBS에 2억 소송했으면서 [6~8면] 신입사원 채용 포기? KBS 미래 포기! 공방위, 하자는거요 말자는거요? 툭하면 안건 거부... 사과 요구하며 파행 과도환 위기감 조성, '꽉 막힌' 회사의 입장을 반박한다

[1~4면] 우리 지금 고난의 행군? 깎고! 줄이고! 없애고! INPUT 대비 OUTPUT. 황당한 긴축 자행 우리 회사 정말 망하는건가요? 걱정은 있는 그대로만! 경영평가위원에게 듣는다. 정말 '초유의 경영위기' 인가요?[5~6면] 갈 곳 잃은 지역, 설 곳 조차 없나? 최소한의 투자와 지원도 없다 신사옥 무슨 수로 지을건데??[7~8면] 방송장악 8년, 신뢰도 영향력 끝 모를 추락 UHD.. 아, 몰랑! 찍어놓고 버리는 UHD, 총제적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