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정,부위원장 성재호·오태훈입니다.지난해 11월 16일 본사 각 구역과 지역 순회를 시작하며 조합원을 만나고, 회사 구석구석을 다니며 저희의 각오와 의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두 달여가 지난 지 금, 이제 출범식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선거 공약집 첫 장에 ‘맞불! 꿋꿋이 나아가 반드시 이기겠습니다.’라고 약속드 렸습니다. ‘방송 장악을 끝장내는 맞불을 놓고, 지역의 희망이 되는 등불이 되 며, 더 크고 강한 횃불을 들겠다.’고 감히 말씀드렸습니다. ‘조합원의 곁을 지키 는 모닥불을 피우며, 연대와 통합의 촛불을

1면비대위 행동지침 1호2면양대노조-4개협회 공동기자회견문청와대는 KBS 사장 선임에서 손을 떼라!

1면강동순-고대영 본선에..청와대 낙하산 사장, 온몸으로 거부한다2면정녕 파국을 원하는가! 강동순-고대영 2파전?

1면 화보2면,3면강동순 고대영 권혁부 이정봉 조대현 홍성규부적격 6인방은 절대 KBS에 들어올 수 없다.4면차기 KBS 사장 선임 절차 '파행'4대협회 공동성명 "조사장은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라!"

1면임단협 투쟁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공고2면조대현 사장 신임 투표 결과 공고양대노조 4개협회, "사장 응모 포기하라!"

1면조대현 신임 투표 실시2면'부당 출장' '특혜 편성' 관련 공개질의서 33면이제, 조대현 사장과 오진산 센터장이 답하라!4면조대현 사장, 신임 투표 결과에 따라 진퇴 결정하라

1면 화보2면'개인 용무' 미국 출장에 1,100만원 소요3면죽은 프로그램 살린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4면[공동성면] 조대현 체제의 총체적 무능에 대한 사망선고가 내려졌다.본부장 신임투표 결과 공고

1면조대현 임명 본부장 신임투표 실시2면 3면본부장을 말한다.4면[대체 KBS에서 무슨일이(2)] 박영문도 KBS 사장 도전?박영문, KBS 사장 안 되면 국회의원?

1면[대체 KBS에서 무슨 일이(1)] "조대현 사장의 그릇이 그것 밖에 안되는가!"2면 3면조대현 사장 재임 1년 평가 총평업무수행 평가 29점 등 전 분야 낙제점4면전무후무 3연임 특혜 차기환, KBS이사 절대 불가조대현 체제 1년을 심판한다(5개 본부장 신임 투표 실시)

1면조대현은 결국 '길환영'이었다. 무차별 징계 폭탄2면조대현, 반드시 심판한다! KBS를 이념 전쟁터로 만들 것인가?3면비대위 체제 전환, 反조대현 투쟁 본격화4면무차별 징계에 대한 조합원 협회의 분노들

1면한국언론정보학회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설문조사 결과2면공영언론이사추천위원회 출범 KBS 이사 후보자 응모 방법

1면"조대현 사장, 임금협상도 나랑 합시다!!!"2면"임금피크제 개별 동의서는 관심끌기요""임금피크제 도입해도 신규 고용 안 늘었다!"3면[경영평가단 보고서] 보도독립성 장치 마련, 시사프로 확대 등 개선 요구4면[공추위보고서]일방적 방송중단 지시...편성본부장 "내 권한!"5면[현상윤의 고함소리] 제 6화 탄압의 불꽃은 타오르고...6면[노조 창립27주년]생동감 넘치는 새노조, 다양한 행사로 '왁자지껄'7면 시민사회가 주체되어 공영방송 이사 뽑자!![조합원 소식] 이달의 조합원상/출산/결혼8면[17대 신임 경영협회장 인터뷰] 경영

1면조대현 사장 체제, 퇴행의 시작2면뉴스 해설 교체 파문... 강선규 보도본부장, 해설위원실 회의 결과를 개인생각으로 폄훼3면누가 누구에게 편향을 말하는가? 공영노조는 공방위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특별다수제 국장책임제 도입이 공정방송 첫걸음4면김기덕 변호사 특별기고 "임금피크제 도입 안해도 정년 60세 보장된다."KBS 기자협회, 일베 기자 '제명 조치'5면현상윤의 고함소리 87년, KBS에 부는 민주화 바람6면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이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께 드리는 편지7면이정화의 농사짓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