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 KBS노조의 '단독' 협상일지2면 : 조대현 사장, 2% 임금 삭감 제시 / 나의 시간외 수당은?3면 : [노동조합, 초심으로 돌아가자(2)] 수익사업 불법성, 알고도 '쉬쉬'4면 : 끝나지 않은 공포, 석면 / KBS 어린이집 정원 확충 시급5면 : [공추위보고서] '심야토론'은 정상화돼야 한다6면 : 복진선-유원중 조합원의 존뮤어트레일 360km7면 : [북클럽] 간신들은 어떻게 정치를 농락하는가 / 최동림 조합원8면 : [여의도18] '기는' 대표노조, '뛰는' 조대현, '나는' 안광한

1면 : '백조야합' 무자격 대표노조, 최악의 노사협상2면 : '자격상실' KBS노조의 노사협상 '참사'3면 : 회사는 '만족'...직원은 '속빈 강정'4면 : 백용규-조대현 야합의 내막은? / KBS본부 통상임금 설명회

1면 : KBS노조, 근로자대표 지위 상실 / KBS 근로자 5175명...KBS 노조 조합원 2473명2면 : [기획연재] 교섭권 독점으로 얻은 게 무엇인가?3면 : '시간외 수당' 법대로 한다! / 만평 - 대한민국 : 국민의 망명을 정부가 권하는 나라4면 : [공정방송추진위원회 보고서] 사라진 7시간, 사라진 저널리즘5면 : [기획연재] 현상윤의 '고함소리' 제 4화 뭔가 신비롭게 오묘하게 기적적인 팩스 한장6면 : 고 성유보 선생 추도사- "우리 모두 성유보가 되겠습니다." / 자유언론실천재단 공식 출범7면 : [북클럽 서평

[1면]주요 투쟁 일정[2면]2014년 첫 노사협의회, 임단협 투쟁 돌입[3면]제 16차 대의원 대회 결과 보고제1차 지역협의회 개최, 초대의장에 오인교 부산지부장[4면]9월 임시공방위 결과보고 "교황이 세월호 유족 만나는 것보다 미사가 더 중요했다?"[5면]제26차 TV편성위원회 결과 보고 "새로운 시사프로그램, 회피하지 않겠다"[6면]현상윤의 고함소리 (3) 87년 6월 항쟁 제 2화[7면]파업 잘하는 놈이 일도 잘하는구만! 새노조 조합원 제작 특집 프로그램 호평신임 집행부 소개 - 이윤정 문화국장[8면]새노조 북클럽 서평 '일

[1면]철저한 근혜씨 : 그녀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2면]박근혜 정권 낙하산, 이인호가 왜 문제인가?[3면]공정방송추진위원회 보고서 : 다시 각하 헌정방송으로 돌아가려 하는가?이달의 조합원상 : 정도전 연출팀, 관악산 송신소노보 만평 : 산 너머 산제 16차 대의원회 소집 공고[4면]복지대박 새노조, 아웃도어 특별판매전여의도 18 : 기술본부 출세에는 왕도가 있다?

[1면]- 정실인사, 회전문 인사의 주인공들[2면]- 국장급 간부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36점- 법위의 법무실, 코비스 통제 전위대인가?- 만평 : 부메랑이 될 징계[3면]- KBS 문창극 검증 보도, 어떻게 시작됐나?- KBS 문창극 검증 보도, 국내 언론상 3관왕 수상- 이달의 조합원상[4면]- [기고]KBS본부, KBS노조의 공동파업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아듀~ 떼제, 여의도 '떼제' 감사패 드립니다.- [공지] 8.8 사태 6주년 기념 조합원 단체 영화 관람

[1면] 비대위 지침 4호[2면] KBS사장 후보자 면접 순서/고대영 홍성규는 즉각 후보 사퇴하라.

[1면] 고대영 83.6% 홍성규 60.7% 부적격 사장 후보 1,2위[2면] 고대영 홍성규는 누구인가?

[1면] 정권에 줄대고 재벌 옹호하던 부적격자 낙점 시도 중[2면] 홍성규, 조대현, 고대영, 류현순의 카멜레온 여정

[1면] 화보 - 누가 '정치적 독립'을 말할 수 있는가?[2면] 부적격 8인방 - 강동순, 고대영, 권혁부, 류현순[3면] 부적격 8인방 - 이정봉, 이화섭, 조대현, 홍성규[4면] KBS 임직원 전용 쇼핑몰 오픈

[PDF파일]PDF파일[1] 길환영, 제작에도 사사건건 개입! - , , 등에 전방위적 개입 폭로- 2012년 개입 조사자료 원문 공개- 조합, 길환영 사장 방송법 위반 검찰 고발 예정 여론조작 수준으로 개입, 통제지난 화요일 밤, 최근 보직사퇴를 했던 장영주 CP(기제국)가 길환영 사장의 방송 개입을 상세히 밝히는 글을 코비스에 게시했다. 순식간에 수십 개의 댓글이 달렸고, 글이 올려진 지 1시간 40여 분 만에 법무실(실장 안희국)은 글을 삭제해버렸다. 사람들은 분노했

[PDF파일]PDF파일[2] -차례-2면 : 길환영, 제작에도 사사건건 개입- 여론조작 수준으로 개입, 통제3면 : 대공개! 길환영의 아이들4면 : 길환영의 순장조가 되시렵니까? / (화보) 전국으로 울려퍼진 길환영 OUT! 이사회는 결단하라!KBS를 지킬 것인가! 길환영을 지킬 것인가!-지난 주 연기됐던 이사회의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 의결이 오늘 오후 4시 다시 실시된다. 방송법 상 이사회는 KBS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한 ‘경영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이다. 길환영 사장이 보도와 제작에 개입해 방송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