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251호 (2023년 11월 1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0호 (2023년 09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9호 (2023년 05월 18일) 기사보기 PDF보기 248호 (2022년 12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141호] 길환영사장은 마지막 결단을 내려라 [PDF파일] PDF파일[2] [2면]‘무이자 5억원’의 출처를 밝혀라- 길환영 사장, “경매 대리인이 5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줬다”- 새노조, 금융자료 공개 등 해명 없을 경우 검찰 고발키로 길환영 사장이 지난 2011년 서울 이태원의 불법 건축물을 낙찰 받은 뒤 구청이 부과한 이행 강제금 천 5백만 원을 해마다 체납해왔다는 사실은 이미 KBS 기자협회 진상조사단의 취재에 의해 드러난 바 있다. 이는 공영방송의 사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다. 고위 공직자 인사 청문회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위장전입이나 농지법 위반에 비해 그 위법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6-02 [대국민특보] 길환영이 KBS를 떠나야 하는 이유 [PDF파일]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5-30 [특보 140호] 길환영 퇴진 총파업 돌입! 차례1면 : 총파업 돌입! / 공영방송사수와 방송독립 쟁취를 위한 총파업 지침 1호 / KBS 이사회, 길환영 해임제청안 표결 연기2면 : [위원장이 드리는 글] 다시,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갑시다! /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파업은 적법(신인수 변호사)3면 : KBS 이사회의 길환영 해임 제청 사유4면 : 공개! 기자협회 진상조사 보고서 - 길환영의 추악함은 어디까지인가? [PDF파일]PDF파일[4] [4면]공개! 기자협회 진상조사 보고서 길환영의 추악함은 어디까지인가!KBS 기자협회 진상조사, “길환영 사사건건 보도 개입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5-29 [비대위특보 4호] 94.3% 역대 최고 찬성률, 이젠 총파업이다! [비대위특보 4호] 94.3% 역대 최고 찬성률, 이젠 총파업이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5-26 [특보 138호] 총파업 찬반투표 실시...21일부터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5-21 [비대위특보 2호] 98% 불신임, 길환영은 사퇴하라! [비대위특보 2호] 98% 불신임, 길환영은 사퇴하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5-19 [특보 136호] 부끄럽지만, 또 다시 시작합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5-14 [135호] 길환영 사장 퇴진 총파업 [135호] 길환영 사장 퇴진 총파업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5-12 [134호]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PDF파일[0] ="134_2硫?jpg" filemime="image/jpeg"|_##] ="134_3硫?jpg" filemime="image/jpeg"|_##] ="134_4硫?jpg" filemime="image/jpeg"|_##]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5-09 [133호] 김진태 의원실, KBS채용 '인사청탁'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4-17 [132호] 시간외수당 법정투쟁 돌입! PDF파일[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3-26 [131호] 민경욱의 순간이동 '변해서 온 그대' PDF파일[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2-19 [130호] 학자금 잔혹사! 새로 시작합니다! PDF파일[1] PDF파일[2] PDF파일[3] PDF파일[4] PDF파일[5] PDF파일[6] PDF파일[7] PDF파일[8]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2-06 [129호] 새노조 3대 이렇게 시작합니다! 4면 새노조 새출발을 응원합니다.5면 공방위보고서6면 길환영의 거짓말7면 직원 여러분! 속지 마세요!8면 조합원 생일 이벤트/ 해직언론인 후원금 조성 사업안내/ 이달의 조합원상 선정위원회 구성/ 여의도 18/영화 특별 시사회 PDF파일[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1-21 [128호] 꼭두각시! 본부장 신임투표 시작 2,3면 : 영혼 없는 자들의 비행은 더 큰 죄악4,5면 : '장학금'이 '장악금'으로?6면 : 훈이와 철이, 그들을 엿본다.7면 : TV편성위원회 회의록 공개8면 : 조합원 여러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DF파일[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1-08 [127호] 길환영 사장 체제 제작자율성 침해/불공정 ?편파방송 사례 PDF파일[2] 총정리길환영 사장 시기 제작자율성 침해/불공정 ?편파방송 사례 ■ 불방 사태- 길환영 사장 도둑취임식 며칠 후인 2012년 11월 27일, 대선후보진실검증단의 불방. (당시 본부장 : 이화섭)- 편성국(국장 홍혜경)은 정책, 공약이 아니라, 후보 관련 의혹들과 주변인들을 다루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편성실무회의 의견 때문에 방송보류를 했다고 해명 글 게시.12월 4일 방송이 됐으나, 여권추천 이사들이 내용이 불공정하다고 지적, 길환영 사장이 재발방지, 게이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2-31 [127호] 직원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PDF파일[3] 직원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12월도 끝자락입니다. 예년 같았으면 그나마 쥐꼬리만 한 소급분으로 회사 근처 주점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던 시간이었을 겁니다. 조금의 돈이 남는다면 짧은 휴가를 준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하던 그런 때…. 이미 망가질 만큼 망가진 회사라지만 그래도 동료들과의 눈 맞춤으로 위로를 얻거나 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누던 때가 분명 기억 속에 존재하긴 합니다.한 장 남은 달력이 펄럭이면 선배들은 남은 직장 생활을 가늠하기도 하고 막바지 청춘들은 가는 세월을 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2-30 [126호] 특집-길환영 체제 1년을 평가한다 PDF파일[3](1-3면은 앞 글에 있습니다) 길환영의 KBS 경영,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불통의 KBS! 길환영 사장은 대전총국장 시절부터 콘텐츠본부장, 부사장, 사장에 이르기까지 무려 8년이나 기사 딸린 관용차를 탄 사람이다. 고위간부 재직기간으로만 따지면 경영의 달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는 그에 합당한 아무런 성과도, 리더십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경영은 ‘돈’과 ‘사람’이라는 굵직한 분류로 나눌 수도 있다. 사람은 결국 인사의 문제로, 망가진 인사는 별도의 내용으로 다루고 우선 돈과 관련된 부분과 길환영 사장의 리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2-09 [126호] 제3대 정부위원장선거 권오훈,함철 후보 당선 PDF파일[3] (4-8면은 다음 글에 있습니다) [지면안내] 2면 : 권오훈, 함철 당선자가 드리는 글3면 : 전국 방방곡곡 선거운동 소식4면 : 특집 길환영체제 1년을 평가한다(경영)5면 : 특집 길환영체제 1년을 평가한다(방송)6면 : 5만 4천원의 대가 / 고 임규용 사우 유가족 돕기 모금 전달7면 : 길환영 사장 대통령 훈장 수상! / 좌파척결에 앞장선다던 MBC 공정 방송노조 전 간부 사기혐의로 기소8면 : 속 전설의 고향 환영도, 그 섬에 가고 싶을까? / 언론노조 프레스센터 앞 무기한 농성 돌입 / 새노조 트위터 팔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2-09 [특보 125호] 막장으로 가는 길환영의 不通 행보 PDF파일[2] 막장으로 가는 길환영의 不通 행보 88%의 입을 막아라? 박근혜 정부의 불통 행보 따라가기일까?길환영이 사상 초유의 내부언론 탄압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그는 본부장 시절 88%의 불신임을 받은 사람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을 불신임한 88%의 뜻을 헤아려 소통을 강화해야 하지만 그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전자게시관리위원회’라는 정체불명의 기구를 동원해 코비스 게시글을 맘대로 삭제하는 것도 모자라 노동조합의 게시물을 사람들이 못 보도록 해 쓴소리는 원천적으로 차단을 하겠다는 것. 지금도 노동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1-2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