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호 (2024년 09월 09일) 기사보기 PDF보기 258호 (2024년 07월 31일) 기사보기 PDF보기 257호 (2024년 05월 07일) 기사보기 PDF보기 256호 (2024년 03월 15일) 기사보기 PDF보기 255호 (2024년 02월 07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31호] 민경욱의 순간이동 '변해서 온 그대' PDF파일[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2-19 [130호] 학자금 잔혹사! 새로 시작합니다! PDF파일[1] PDF파일[2] PDF파일[3] PDF파일[4] PDF파일[5] PDF파일[6] PDF파일[7] PDF파일[8]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2-06 [129호] 새노조 3대 이렇게 시작합니다! 4면 새노조 새출발을 응원합니다.5면 공방위보고서6면 길환영의 거짓말7면 직원 여러분! 속지 마세요!8면 조합원 생일 이벤트/ 해직언론인 후원금 조성 사업안내/ 이달의 조합원상 선정위원회 구성/ 여의도 18/영화 특별 시사회 PDF파일[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1-21 [128호] 꼭두각시! 본부장 신임투표 시작 2,3면 : 영혼 없는 자들의 비행은 더 큰 죄악4,5면 : '장학금'이 '장악금'으로?6면 : 훈이와 철이, 그들을 엿본다.7면 : TV편성위원회 회의록 공개8면 : 조합원 여러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DF파일[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1-08 [127호] 길환영 사장 체제 제작자율성 침해/불공정 ?편파방송 사례 PDF파일[2] 총정리길환영 사장 시기 제작자율성 침해/불공정 ?편파방송 사례 ■ 불방 사태- 길환영 사장 도둑취임식 며칠 후인 2012년 11월 27일, 대선후보진실검증단의 불방. (당시 본부장 : 이화섭)- 편성국(국장 홍혜경)은 정책, 공약이 아니라, 후보 관련 의혹들과 주변인들을 다루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편성실무회의 의견 때문에 방송보류를 했다고 해명 글 게시.12월 4일 방송이 됐으나, 여권추천 이사들이 내용이 불공정하다고 지적, 길환영 사장이 재발방지, 게이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2-31 [127호] 직원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PDF파일[3] 직원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12월도 끝자락입니다. 예년 같았으면 그나마 쥐꼬리만 한 소급분으로 회사 근처 주점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던 시간이었을 겁니다. 조금의 돈이 남는다면 짧은 휴가를 준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하던 그런 때…. 이미 망가질 만큼 망가진 회사라지만 그래도 동료들과의 눈 맞춤으로 위로를 얻거나 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누던 때가 분명 기억 속에 존재하긴 합니다.한 장 남은 달력이 펄럭이면 선배들은 남은 직장 생활을 가늠하기도 하고 막바지 청춘들은 가는 세월을 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2-30 [126호] 특집-길환영 체제 1년을 평가한다 PDF파일[3](1-3면은 앞 글에 있습니다) 길환영의 KBS 경영,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불통의 KBS! 길환영 사장은 대전총국장 시절부터 콘텐츠본부장, 부사장, 사장에 이르기까지 무려 8년이나 기사 딸린 관용차를 탄 사람이다. 고위간부 재직기간으로만 따지면 경영의 달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는 그에 합당한 아무런 성과도, 리더십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경영은 ‘돈’과 ‘사람’이라는 굵직한 분류로 나눌 수도 있다. 사람은 결국 인사의 문제로, 망가진 인사는 별도의 내용으로 다루고 우선 돈과 관련된 부분과 길환영 사장의 리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2-09 [126호] 제3대 정부위원장선거 권오훈,함철 후보 당선 PDF파일[3] (4-8면은 다음 글에 있습니다) [지면안내] 2면 : 권오훈, 함철 당선자가 드리는 글3면 : 전국 방방곡곡 선거운동 소식4면 : 특집 길환영체제 1년을 평가한다(경영)5면 : 특집 길환영체제 1년을 평가한다(방송)6면 : 5만 4천원의 대가 / 고 임규용 사우 유가족 돕기 모금 전달7면 : 길환영 사장 대통령 훈장 수상! / 좌파척결에 앞장선다던 MBC 공정 방송노조 전 간부 사기혐의로 기소8면 : 속 전설의 고향 환영도, 그 섬에 가고 싶을까? / 언론노조 프레스센터 앞 무기한 농성 돌입 / 새노조 트위터 팔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2-09 [특보 125호] 막장으로 가는 길환영의 不通 행보 PDF파일[2] 막장으로 가는 길환영의 不通 행보 88%의 입을 막아라? 박근혜 정부의 불통 행보 따라가기일까?길환영이 사상 초유의 내부언론 탄압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그는 본부장 시절 88%의 불신임을 받은 사람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을 불신임한 88%의 뜻을 헤아려 소통을 강화해야 하지만 그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전자게시관리위원회’라는 정체불명의 기구를 동원해 코비스 게시글을 맘대로 삭제하는 것도 모자라 노동조합의 게시물을 사람들이 못 보도록 해 쓴소리는 원천적으로 차단을 하겠다는 것. 지금도 노동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1-26 [노보124] 정부위원장선거 권오훈,함철후보 단독출마 PDF파일[2] PDF파일[3] 2면 : 사태와 길환영 체제의 제작자율성 침해3면 : 11월 총력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수신료 인상의결 다시 미뤄져4면 : 전자게시 '관리지침'인가 '검열지침'인가? / 본격적인 '지상파 죽이기'가 시작됐다5면 : 공방위를 둘러싼 KBS노동조합의 황당한 변명 / 출연자 배제 사태, 8개월만에 라디오위원회 열려6면 : 이광형, 그는 누구인가? / KBS 새노조, 국제연대활동 활발히 전개7면 : (조합원 기고) 2014년 2월, 소치에도 무지개가 뜰까? / 여의도 施罰勞馬8면 : 정선배 그립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1-18 [124호] 제3대 정・부 위원장 선거 권오훈(위원장)・함철(부위원장) 후보 단독 출마 [124호] 제3대 정・부 위원장 선거 권오훈(위원장)・함철(부위원장) 후보 단독 출마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1-18 [123호] '창조'개편? '망조'로 끝난 가을개편 ‘ PDF파일[4] [3면] 지난 21일(월) 가을 개편이 시행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KBS가 젊어집니다’라는 모토를 내걸었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이탈한 시청층을 다시 끌어들일지에 대한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 17일 열린 개편설명회에서 기자들 사이에서는 “개편 설명회에 들을 게 없다”, “어떻게 젊어지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반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됐고, 온갖 관제 특집 프로그램이 난무하고 있다. 길환영 사장 출범 후 두 번째 개편. 정말 눈앞이 깜깜하지 않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30 [123호] 정연주, 김인규를 본받아라! [지면안내] 2면 : 제3대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공고 / 전직 이사장,이사님들 도대체 왜 이러실까?3면 : '창조'개편? '망조'로 끝난 가을개편4면 : 정연주,김인규를 본받아라 / 8vsb 종편특혜,700MHz 통신매각 규탄 기자회견 정연주, 김인규를 본받아라! 오늘(30일) 이사회에서는 수신료 종합심의 안건이 올라가 있다. 소수 이사들은 쟁점 중 하나인 8개 국장 직선제에서 6개 국장 임명동의제로 수정제안을 했으나 아직 다수/소수 이사진들 간에 입장 차가 커 향후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다.두 달의 기간이 남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30 [122호] 이런 일이 있었나? PDF파일[2] PDF파일[3] 지면안내 2면 : 뉴라이트교과서 비판했다고 첫 회 불방3면 : 길환영 사장과 J씨, 왜 특혜는 계속되는가? 종료 24편 중 13편이 유신찬양4면 : 길환영과 엔트위슬의 차이5면 : 수신제가하면 치국평천하가 될까?6면 : KBS에 학자금을 허하라 / 끊이지 않는 성창경의 패륜7면 : 종편 황금특혜 8vsb / 700MHz 통신사에 매각위기!! / 무엇을 망설이는가? 당장 황우섭을 문책하라!8면 : 임규용을 보내며 / 추적 60분의 영광과 수난 [2면]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뉴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24 [121호]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펴낸 고민정 조합원 펴낸 고민정 조합원 (PDF 파일은 이전 글에 있습니다) 인터뷰사랑, 정직, 그리고 변화 펴낸 고민정 조합원#1. 사랑인터뷰 기사를 의뢰받고, 처음 손에 잡아 본 고민정 선배의 책 제목은 였다. 이 제목이 나온 맥락을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이 제목이 원래 담겨있던 문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문장 앞에 생략되어 있던 말은 놀랍게도 ‘엄마보다’였다. 그러니까 이 문장을 다시 써보면 “엄마보다 그 사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08 [121호] 김시곤 있는 한 수신료는 불가능! PDF파일[2] PDF파일[3] [2면]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KBS를 도탄으로 몰아가고 있다. 새로운 역사가 연일 쓰여 지고 있다. 청원경찰이 국정원 심리전단 특종 보도를 인터넷 뉴스에서 빼라고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더니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TV 조선 종편 보도를 인터뷰까지 그대로 베끼는 KBS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 발생했다.TV 조선 베끼기 사태의 주역은 바로 김시곤 보도국장.길환영 사장 취임 후인 지난 해 말, 이화섭 본부장의 마지막 유물로 보도국장으로 임명된 그는 그동안 KBS 뉴스를 박근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08 [120호] 공정성특위촉구 집중투쟁시작!! PDF파일[4] [1면]방송공정성특위활동 촉구 집중투쟁 시작!- 국회 방송공정성특위 시한 30일로 종료 임박- 해고자 복직, 지배구조 개선, 공정성 확대 약속 이행하라 국회 방송공정성특위 시한 임박 공영방송사 지배구조 개선, 보도·제작·편성의 자율성 보장, SO와 PP등의 매출액 제한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구성된 방송공정성특위의 활동 시한이 오는 30일로 마감이 된다. 지난 3월 여야는 정부조직법과 함께 6개월 시한의 방송공정성특위 운영에 합의했으나 새누리당은 시종일관 회피로 일관했고, 민주당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9-24 [119호] KBS 공안·검열 기구, 이대로 좋은가? 공안·검열 기구로 변질된 법무실·심의실. 이대로 좋은가? 제 1편. 심의실은 이렇게 변질돼 갔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판결의 전말’ 편이 조합원들의 치열한 투쟁 끝에 방송 일주일만인 지난 토요일(7일) 방송됐다. 임의회의체인 ‘주간편성회의’에서 사장이 편성에 간여하는 등 여러 심각한 문제점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러났다. 그 중 반드시 짚어야 할 문제점 중의 하나가 심의실과 법무실의 역할이다.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할 두 조직이 상식과 법에 반하는 의견을 내놓고, 이를 구실로 불방을 시킨 전말이 적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9-11 [특보 118호] '추적 60분' 불방사태, 길환영 사장 직접 지시정황 포착! PDF파일[4] 불방사태,길환영 직접 지시 정황 포착! 모든 시작은 정체불명의 ‘주간 편성회의’ 국정원의 통진당 압수수색 다음 날인 8월 29일 오후 4시 경 국장들이 사장에게 주간 편성을 보고하는 이른바 ‘주간 편성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길환영은 ‘이석기 건으로 국정원 조작설이 나오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방송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취재 결과 이러한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편성회의 이후 상황이 급변했기 때문이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이 추적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9-05 [특보 117호] 국정원 산하기관으로 전락한 KBS!! PDF파일[2] 국정원 산하기관으로 전락한 KBS - 청경 뉴스삭제 요구 파문 이어 또 불방!- 오늘 12시 불방사태 규탄 긴급 기자회견 개최 2주 사이에 전대미문의 사건 연달아 발생지난 8월 21일 최우식 씨가 팀장으로 있는 안전관리실 직원이 디지털뉴스국을 찾아와 전 날 방송된 ‘국정원 심리전단 파트 12개’ 특종 보도를 인터넷에서 빼라고 요구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독립성이 박탈된 KBS 뉴스의 비참한 현재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엽기적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번엔 국정원의 통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9-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