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251호 (2023년 11월 1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0호 (2023년 09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9호 (2023년 05월 18일) 기사보기 PDF보기 248호 (2022년 12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보124] 정부위원장선거 권오훈,함철후보 단독출마 PDF파일[2] PDF파일[3] 2면 : 사태와 길환영 체제의 제작자율성 침해3면 : 11월 총력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수신료 인상의결 다시 미뤄져4면 : 전자게시 '관리지침'인가 '검열지침'인가? / 본격적인 '지상파 죽이기'가 시작됐다5면 : 공방위를 둘러싼 KBS노동조합의 황당한 변명 / 출연자 배제 사태, 8개월만에 라디오위원회 열려6면 : 이광형, 그는 누구인가? / KBS 새노조, 국제연대활동 활발히 전개7면 : (조합원 기고) 2014년 2월, 소치에도 무지개가 뜰까? / 여의도 施罰勞馬8면 : 정선배 그립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1-18 [124호] 제3대 정・부 위원장 선거 권오훈(위원장)・함철(부위원장) 후보 단독 출마 [124호] 제3대 정・부 위원장 선거 권오훈(위원장)・함철(부위원장) 후보 단독 출마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1-18 [123호] '창조'개편? '망조'로 끝난 가을개편 ‘ PDF파일[4] [3면] 지난 21일(월) 가을 개편이 시행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KBS가 젊어집니다’라는 모토를 내걸었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이탈한 시청층을 다시 끌어들일지에 대한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 17일 열린 개편설명회에서 기자들 사이에서는 “개편 설명회에 들을 게 없다”, “어떻게 젊어지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반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됐고, 온갖 관제 특집 프로그램이 난무하고 있다. 길환영 사장 출범 후 두 번째 개편. 정말 눈앞이 깜깜하지 않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30 [123호] 정연주, 김인규를 본받아라! [지면안내] 2면 : 제3대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공고 / 전직 이사장,이사님들 도대체 왜 이러실까?3면 : '창조'개편? '망조'로 끝난 가을개편4면 : 정연주,김인규를 본받아라 / 8vsb 종편특혜,700MHz 통신매각 규탄 기자회견 정연주, 김인규를 본받아라! 오늘(30일) 이사회에서는 수신료 종합심의 안건이 올라가 있다. 소수 이사들은 쟁점 중 하나인 8개 국장 직선제에서 6개 국장 임명동의제로 수정제안을 했으나 아직 다수/소수 이사진들 간에 입장 차가 커 향후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다.두 달의 기간이 남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30 [122호] 이런 일이 있었나? PDF파일[2] PDF파일[3] 지면안내 2면 : 뉴라이트교과서 비판했다고 첫 회 불방3면 : 길환영 사장과 J씨, 왜 특혜는 계속되는가? 종료 24편 중 13편이 유신찬양4면 : 길환영과 엔트위슬의 차이5면 : 수신제가하면 치국평천하가 될까?6면 : KBS에 학자금을 허하라 / 끊이지 않는 성창경의 패륜7면 : 종편 황금특혜 8vsb / 700MHz 통신사에 매각위기!! / 무엇을 망설이는가? 당장 황우섭을 문책하라!8면 : 임규용을 보내며 / 추적 60분의 영광과 수난 [2면]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뉴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24 [121호]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펴낸 고민정 조합원 펴낸 고민정 조합원 (PDF 파일은 이전 글에 있습니다) 인터뷰사랑, 정직, 그리고 변화 펴낸 고민정 조합원#1. 사랑인터뷰 기사를 의뢰받고, 처음 손에 잡아 본 고민정 선배의 책 제목은 였다. 이 제목이 나온 맥락을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이 제목이 원래 담겨있던 문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문장 앞에 생략되어 있던 말은 놀랍게도 ‘엄마보다’였다. 그러니까 이 문장을 다시 써보면 “엄마보다 그 사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08 [121호] 김시곤 있는 한 수신료는 불가능! PDF파일[2] PDF파일[3] [2면]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KBS를 도탄으로 몰아가고 있다. 새로운 역사가 연일 쓰여 지고 있다. 청원경찰이 국정원 심리전단 특종 보도를 인터넷 뉴스에서 빼라고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더니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TV 조선 종편 보도를 인터뷰까지 그대로 베끼는 KBS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 발생했다.TV 조선 베끼기 사태의 주역은 바로 김시곤 보도국장.길환영 사장 취임 후인 지난 해 말, 이화섭 본부장의 마지막 유물로 보도국장으로 임명된 그는 그동안 KBS 뉴스를 박근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08 [120호] 공정성특위촉구 집중투쟁시작!! PDF파일[4] [1면]방송공정성특위활동 촉구 집중투쟁 시작!- 국회 방송공정성특위 시한 30일로 종료 임박- 해고자 복직, 지배구조 개선, 공정성 확대 약속 이행하라 국회 방송공정성특위 시한 임박 공영방송사 지배구조 개선, 보도·제작·편성의 자율성 보장, SO와 PP등의 매출액 제한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구성된 방송공정성특위의 활동 시한이 오는 30일로 마감이 된다. 지난 3월 여야는 정부조직법과 함께 6개월 시한의 방송공정성특위 운영에 합의했으나 새누리당은 시종일관 회피로 일관했고, 민주당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9-24 [119호] KBS 공안·검열 기구, 이대로 좋은가? 공안·검열 기구로 변질된 법무실·심의실. 이대로 좋은가? 제 1편. 심의실은 이렇게 변질돼 갔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판결의 전말’ 편이 조합원들의 치열한 투쟁 끝에 방송 일주일만인 지난 토요일(7일) 방송됐다. 임의회의체인 ‘주간편성회의’에서 사장이 편성에 간여하는 등 여러 심각한 문제점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러났다. 그 중 반드시 짚어야 할 문제점 중의 하나가 심의실과 법무실의 역할이다.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할 두 조직이 상식과 법에 반하는 의견을 내놓고, 이를 구실로 불방을 시킨 전말이 적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9-11 [특보 118호] '추적 60분' 불방사태, 길환영 사장 직접 지시정황 포착! PDF파일[4] 불방사태,길환영 직접 지시 정황 포착! 모든 시작은 정체불명의 ‘주간 편성회의’ 국정원의 통진당 압수수색 다음 날인 8월 29일 오후 4시 경 국장들이 사장에게 주간 편성을 보고하는 이른바 ‘주간 편성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길환영은 ‘이석기 건으로 국정원 조작설이 나오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방송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취재 결과 이러한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편성회의 이후 상황이 급변했기 때문이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이 추적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9-05 [특보 117호] 국정원 산하기관으로 전락한 KBS!! PDF파일[2] 국정원 산하기관으로 전락한 KBS - 청경 뉴스삭제 요구 파문 이어 또 불방!- 오늘 12시 불방사태 규탄 긴급 기자회견 개최 2주 사이에 전대미문의 사건 연달아 발생지난 8월 21일 최우식 씨가 팀장으로 있는 안전관리실 직원이 디지털뉴스국을 찾아와 전 날 방송된 ‘국정원 심리전단 파트 12개’ 특종 보도를 인터넷에서 빼라고 요구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독립성이 박탈된 KBS 뉴스의 비참한 현재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엽기적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번엔 국정원의 통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9-02 [116호] 국정원 선거개입 보도 다룬 으로 ‘이달의 PD상’ 수상한 현상윤 조합원/박정희 재단 이사장이 된 손병두 전 KBS 이사장 ※ 노보 PDF 파일은 바로 이전 게시글에 첨부돼 있습니다. [인터뷰] 국정원 선거개입 보도 다룬 으로 한국 PD연합회 ‘이달의 PD상’ 수상한 현상윤 조합원 ‘이달의 PD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말하신다면?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제가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시대의 비극이 낳은 상이라고 할까요. 초등학교 때 외에는 상 받은 기억도 없고, 정년도 얼마 안 남긴 상황이라 개인적으로는 기쁜 일입니다. 하지만 좋은 시대가 와서 작품성과 완성도가 있는 프로그램들이 받아야 될 상이기에 그런 측면에서 스스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측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8-21 [116호] 어렵다, 어려워!! PDF파일[2] PDF파일[3] '영'브라더스, 숙제는 언제 하시려고? 삼각함수, 미적분 풀 생각 말고 집합연산부터 시작해라! 시작부터 꼬여도 너무 꼬였다. 정연주 사장 때는 물론이고 김인규 사장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국정원 선거개입과 NLL 보도에 대한 불공정 논란까지 겹쳐져 밖에 나가 수신료의 수자도 꺼내기 힘든 상황이 돼 버렸고, 이사회에서는 수신료를 본격적으로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야권 추천 이사들이 제안한 국장책임제 안건도 이사회에서 최종 부결됐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설사 이사회와 방통위에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8-21 [115호] 8.8사태 5주년 특집호 PDF파일[2] PDF파일[3] (6-8면은 다음 글 '공추위보고서'에 있음) 지면안내2면 : 위원장의 편지 / 1990, 2008, 2013 그 같음과 다름3면 : 사진으로 보는 8.8 사태4면 : 잊지 말아야 할 그들, KBS 이사 6적5면 : 잔혹소설 꿈의 회사-그리고 아무도 없었다6면 : 거룩한 계보-낙하산 전성시대를 영접한 이들7면 : 공추위보고서-북한 흉내내기 홍보, 뉴스는 장단 맞추기8면 : 합류한 김경래 인터뷰 [4면]잊지 말아야 할 그들, KBS 이사 6敵 2008년 8.8 사태는 MB정권과 한나라당,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8-08 바로잡습니다. 위 노보의 부문 모니터보고서 가운데 “촬영은 나갔지만 기사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7월 13일과 달리 7월 20일은 촬영과 기사 작성이 모두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돼 정정합니다. 촛불집회 관련 취재를 담당하는 사회2부 사건팀은 또 국정원 촛불집회 관련해 2번의 리포트 발제가 있었지만 편집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취재를 회피한 것은 아니라고 전해 왔습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26 [114호] 새노조 문제제기 정당성 모두 입증! PDF파일[1] PDF파일[2] [2면] 웨딩 ‘기부금’ 수수 불법!수익사업 독점도 모두 불법!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웨딩사업을 비롯해 전체 KBS 노동조합의 수익사업 전반에 걸친 노동부 실사 결과가 공개됐다. 노동부는 이른바 ‘웨딩게이트’의 실체가 드러나자 KBS 노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웨딩홀, 주차장, 커피숍 등 수익사업을 전 직원이 아니라 KBS 노동조합만을 위해 쓰는 것이 타당한지, ‘기부금’이라는 명목으로 웨딩업체로부터 커미션을 받는 것이 옳은지, KBS 노동조합이 자신들의 조합원들에게 상품권을 나눠주고 조합비로 돌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24 [노보113호] 길환영은 삼포사장? 길환영은 삼포사장? 길환영 사장이 취임한 지 8개월이 다 돼 간다.그는 전임 김인규 특보사장과는 달리 ‘절차적 정당성’을 거쳐 사장이 됐고, 누구한테도 빚진 것이 없다고 자신만만해 했지만 벌써부터 총체적인 리더십의 붕괴를 보여주고 있다. 이병순, 김인규 때만도 못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그는 과연 KBS를 어디로 끌고 가고 있나? 공정방송 포기! 님은 가까운 곳에, 시청자들은 먼 곳에 지난 달 28일 사내 아나운서와 가수 장윤정 씨의 결혼식 주례를 마치자마자 길환영 사장은 급히 중국 베이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10 [113호] 왜 지금까지 한마디 사과도 없나? KBS노동조합 ‘웨딩게이트’ 의혹 대부분 시인!- 골프·룸살롱 접대, 1,500만원 반납- 도시락비 700만 원 거짓해명 왜 지금까지 한마디 사과도 없나? KBS 노동조합은 7월 4일 노보를 통해 소위 ‘웨딩게이트’ 1차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BS노동조합은 그동안 우리의 문제제기를 ‘찌라시 노조의 더러운 폭로전’, ‘음해공작’으로 매도했다. 하지만 골프·룸살롱 접대와 1,500만 원 반납, 도시락비 700만 원 갈취 의혹 등 우리가 제기했던 의혹들은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그렇지만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고, 단 한마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10 [112호] KBS노동조합 웨딩 '기부금'은 부당! (2면) KBS노동조합의 웨딩사업운영 기부금과조합비 전용은 부당!-‘90만원은 정상적인 기부금’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고 있다. KBS노동조합, “웨딩사업 수익이 없다”는 말 거짓으로 드러나 그동안 KBS노동조합이 신랑 신부에게 ‘기부금’ 명목으로 돈을 받고, 이를 전용한 것은 부당하다는 일관된 법률검토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이 내·외부에 법률검토를 의뢰한 결과 KBS노동조합이 아무런 문제없다고 주장해오던 기부금은 명목만 기부금일 뿐 기부금이 아닌 것으로, 후생항목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조합수익이 조합비로 전용된 것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01 [112호] 창피해서 못살겠다!! PDF파일[2] 정말 왜 이러는 걸까? 올 봄 개편에서 유신정권 찬양하는 편성을 강행하더니 윤창중 성추행 사건이 벌어지자 이를 물타기하기 위해 온갖 꼼수를 다 부리고, 이제는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며 국정원 선거개입을 온 몸을 던져 덮고 있다.KBS가 정권의 선무방송이 된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이번엔 정말 해도 너무한다. KBS게시판에는 KBS 뉴스를 비난하는 댓글로 도배가 되고 있고, 언론학자들은 ‘이런 식이라면 KBS가 공영방송으로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가히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7-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