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251호 (2023년 11월 1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0호 (2023년 09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9호 (2023년 05월 18일) 기사보기 PDF보기 248호 (2022년 12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11호] '웨딩게이트' 추가의혹 공개!! PDF파일[1] 추가의혹 공개- 도시락 비용 700만원‘기부금’명목 갈취- 심야에 업체 관계자 불러 룸살롱 접대 요구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그동안 세 차례 노보를 통해 “KBS노동조합 강동구 전 노조위원장에게 4,500만 원을 줬으며 KBS노동조합의 전, 현직 집행부에게 룸살롱과 골프 접대를 했다”는 C웨딩업체의 주장을 공개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4,500만 원이 출금된 은행 계좌 자료와 접대비를 되돌려 준다는 명목으로 C웨딩업체의 통장에 입금된 1,500만 원의 통장 사본을 공개했다. 우리는 이 같은 부패와 비리 의혹에 대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6-13 [특보 110호] 강동구, 4,500만원 전달 증거 확보!! 4,500만원 전달 증거 확보 !!!강동구 무마 시도 사내 수익사업을 둘러싼 검은 거래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현금, 골프, 룸살롱 등 현재까지 드러난 비리나 유착은 그러나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더욱이 KBS노동조합(위원장 백용규)의 현 집행부도 검은 거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언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KBS노동조합과 길환영 사장은 수사기관이 칼을 대기 전에 썩은 살을 도려내야 할 것이다. KBS노동조합 강동구 전 위원장은 우리에게 자신과 관련한 현금수수와 접대 관련 내역이 있으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6-05 [특보 109호] C웨딩업체 "강동구몫으로 4,500만원 전달했다" 웨딩게이트 일파만파 C웨딩업체 “강동구 몫으로 4,500만원 전달했다” "13대 집행부, 수 천 만원 룸살롱·골프접대 받아" 노동조합 내부에서 벌어진 일이라곤 도저히 믿기진 않는다. KBS노동조합의 웨딩비리가 일파만파 게이트 수준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5월 30일(목) 노보에서 우리는 웨딩업체 운영과정에서 신랑신부가 지급하는 예식비 중 상당한 액수의 돈이 ‘발전기금’ 명목으로 KBS노동조합에 전달됐고, 이것이 부당하게 사용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같은 날 KBS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과거 집행부때부터 관행적으로 행해진 것으로 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6-03 [특보 108호] 노조 웨딩사업, 검은 거래 있었다 PDF파일[1] 노조 웨딩사업, 검은 거래 있었다 전 웨딩업체 사장 ‘기부금 명목 편법 지급’ 폭로KBS노조, 연간 최소 1억7천 유용한 셈…웨딩비리 ‘일파만파’ 고인 물은 썩는다고 했다.그런데 언제부턴가, 신관 예식홀에서 혼사 치르고 좋은 소리 못 들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음식 질도 형편없고 연회장소는 지저분하고 심지어 곰팡이 슨 의자에 앉아 한끼를 ‘때웠다’는 말도 나왔다.우리 직원들이, 퇴직선배들이 인생 최대의 경사를 불쾌하게 치른 데에는 KBS노동조합과 웨딩업체간의 불편한 진실이 있었던 것이다.KBS노동조합의 위탁을 받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5-31 [107호] 길사장의 KBS 정권헌납작전 노골화 PDF파일[1] 임창건, 김시곤 체제의 보도본부 윤창중 사태 덮기,편파보도 드라이브 도 넘었다 길환영 사장의 주특기인 정권 헌정 방송이 노골화 되고 있다.지난 5월 10일 금요일. 세계 외교사 최대의 스캔들이라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문 사건이 만천하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보도본부의 편집실앞에는 청와대 브리핑룸 화면을 쓰지 말라는 게시문이 붙었다. 언론들은 이를 ‘신보도지침’이라 불렀고, 일부 신문에서는 사설까지 썼다.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사 정치부장들을 청와대로 불러 윤창중 사건에 대해 해명했고, 바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5-23 [106호] 유신찬양 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PDF파일[1] 유신찬양 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 승자들의 무용담으로 채워진 역사 왜곡 프로그램- 제작비 4,200만원에 영상자료 대거 유출, 특혜 덩어리 “과거는 둥급니다. 역사는 어느 한 측면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거 우리 모습이 어떠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세대와 진영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데요, 다큐극장. 바로 그 무대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회(4/27 방송)의 오프닝 멘트다.출발 전부터 편향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5-09 [106호] 김인규의 獨島 스캔들 PDF파일[2] 특집1 ? 독도영상보급사업의 실체는 ? 김인규 前 사장, 사업성 검토 없이 밀어붙이기, 부실사업자초!!! “이거 KBS가 하는거 맞아요?” 지난해 6월, 국토사랑협의체라는 단체가 ‘대한민국 청춘 독도’이벤트로 독도사생대회, 독도합창대회, 독도서포터스를 모집한다며 접수를 받았다. 이 협의체 회장은 김인규 당시 KBS 사장. 거기다 KBS는 주최 후원사에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두 달 뒤인 7월 23일 홈페이지에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연기’한다며 사과했다. 이미 접수하고 준비했던 국민들은 모든 원망과 욕을 KBS에 쏟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5-09 [105호] 이경재의 텔레파시 무엇을 노리나? PDF파일[2] 이경재의 텔레파시 무엇을 노리나? - 수신료 인상 대가로 광고 대폭 축소, 2TV 무료 재전송?- 언론장악 상황에 대한 개선부터 선행돼야 수신료 1,500원 올리고 광고 절반을 뺀다? 김인규 사장이 재직 중이던 2011년 3월 17일. 당시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국회인사청문회에서 “KBS 2TV가 광고에서 해방돼야 한다” 며 KBS 2TV 광고를 폐지하고 종편에 황금채널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KBS수신료 인상 → KBS 2TV광고 폐지 → 종편 광고 배분량 확대’라는 시나리오를 노골적으로 공개한 것이어서 뜨겁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4-24 [104호] 30분 지각에 감봉 6개월!! 비정규분회 조합원들 총파업 돌입 30분 지각에 감봉 6개월!!최저임금, 야만적 노조탄압. 비정규분회 조합원들 총파업 돌입. KBS의 방송차량 운전을 담당하는 ‘방송차량서비스’ 노동자들이 3월 29일 파업을 시작해 지난 월요일(8일)부터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들 ‘언론노조 방송사비정규지부 KBS분회’ 조합원들은 너무나 열악한 임금에다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노조탄압이라는 이중삼중의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들이 운전대를 놓고 파업에 돌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230만원 주세요, 파업 접을게요! 지난 월요일 2시 비정규지부 KBS분회 전국 총파업 출정식이 KBS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4-11 [104호] '다큐극장' 결국 팍구! -역사왜곡 프로의 실체를 고발한다 [노보104호] 결국 파국! - 역사왜곡 프로의 실체를 고발한다 결국 파국!- 역사왜곡 프로의 실체를 고발한다 KBS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개편이 결국 최악으로 마무리되었다. ‘친박’ 평론가 고성국 씨와 김무성 처남의 MC 내정은 철회됐지만 을 비롯한 1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이 대거 폐지됐고, 의 이상한 편성 역시 그대로 강행됐다. 이번 개편의 가장 뜨거운 논란거리였던 짝퉁 현대사 프로 역시 외주를 통해 방송이 되게 됐다. 왜 이렇게까지 외주를 감싸고 도는가? 은 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4-11 [104호] 길환영사장과 보도수뇌부 결탁, 편성규약 무력화 시도 PDF파일[1] [2면]보도본부 편집권 논란, 노림수는 ? 길환영 사장과 보도수뇌부의 결탁!!! “모두 참석해!” 보도본부 간부 총집합...유례 없는 사건 지난 4월 5일 신관 국제회의실에는 70여 명의 간부들이 한 노 변호사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었다. 녹화까지 이뤄진 이날 강의에서 중간 중간 메모도 하는 그들 대부분은 보도본부 간부들로 팀장, 부장은 물론 보도국장과 보도제작국장, 해설실장 등 국장들도 대부분 참석했다. 보도국의 경우 보도국장이 직접 각 부에서 팀장 한 명을 제외한 간부 전원이 참석하라고 지시한 상태였다고 한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4-11 [103호] 길환영 사장 - 현대사 프로그램 J씨의 특별한 관계 PDF파일[2] [발굴취재]씨의 특별한 관계 퇴출된 J씨, 2007년 다시 등장 는 상황이다. 특정 프로그램 단위로 퇴출되었기 때문에 J씨의 지역 총국 프로그램 납품이 규정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기 동생 회사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함으로써 KBS의 신뢰도를 추락시키고 사내외에서 크게 파문을 일으킨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상식적으로 J씨의 KBS 프로그램 제작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어야 했다. 전국 방송에서 연출자 J씨 이름 삭제 문제를 일으킨 지 불과 3년도 안된 시점에서 어떤 판단으로 J씨의 프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4-01 [102호] 3.17 정부조직법 합의 그 후폭풍은? [4면]분석 - 3.17 정부조직법 합의 그 후폭풍은? 2017 대선, 안정적 국정운영 위한 박근혜정부의 방송 장악 포석대기업에 방송플랫폼 진출기회, 뉴미디어통한 여론왜곡 불보듯국회 공정성특위로 방송의 공공정, 독립성 확보할지 의문 지난 일요일(17일) 전격적으로 합의된 정부조직개편안은 결론적으로 박근혜 정부의 2017년 대선을 위한 포석, 국정 5년을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한 방송장악의 포석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SO, IPTV, 뉴미디어정책 등이 이후에 가져올 큰 재앙을 제대로 짚어보지 못한 채 부속합의라는 이름으로 자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20 [102호] '그때 그 순간' 외주제작 의혹의 전말 [2면] 어제(19일) 기자회견에서 사측이 개편 때 강행하고 있는 제작 외주사에 대한 의혹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은 두 개의 외주 제작사가 담당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A 업체의 사장은 2005년 사내외를 떠들썩하게 했던 방송 사태 때의 담당 외주 제작사 사장의 친동생으로, 에서 방송이 되었던 전기자동차 업체의 사장이었다. 이 사건으로 감사가 진행돼 당시의 문제 외주업체는 퇴출이 되었는데, 8년후 사건의 주역이 다시 나타나 이번 개편 논란의 핵심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20 [특보 101호] 밀실 개편 '역사왜곡 프로젝트' 시작되다!! 밀실 개편 ‘역사왜곡 프로젝트’ 시작되다! - 외주 동원 역사왜곡 시도- 5공 눈치 보기? 불방사태 - , 1R 폐지 위기. 관제·졸속 개편 전면 재검토돼야 길환영은 역사왜곡 시도를 당장 멈춰라!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 둘 현실화되고 있다. 유신 찬양 논란으로 한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드라마 이 대선이 끝나자마자 다시 추진되는데 이어 이번 봄 개편 때 외주제작으로 6.25 이후의 역사를 다루는 (가칭)이 편성된다고 한다. 지난 대선 후 KBS에서는 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13 [100호] 박근혜 정부 시대 KBS, 정치적 독립 어떻게 이룰 것인가? 박근혜 정부 시대 KBS, 정치적 독립 어떻게 이룰 것인가방송업무의 미래창조과학부이관은공영방송 황폐화 지름길 - 내부 자율성 막는 획일적 조직관리시스템 개선 없이 정치독립 요원김경환(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지난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면서 5년간의 공식 임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대통령은 취임했지만 정부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으로 정부 출범이 지연되면서 새롭게 취임한 대통령과 전 정권의 장관들이 국무회의를 해야 하는 어정쩡한 한 지붕 두 가족의 동거가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정부조직개편 진행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08 [100호] 진실 실종의 시대, 저널리즘을 말하겠습니다. PDF파일[1] 기자 김용진, KBS를 떠나며..진실 실종의 시대, 저널리즘을 말하겠습니다.1. 먼저 25년을 몸담은 KBS에 사표를 던졌습니다. 그 동안의 일들이야 알려졌지만 뭔가 변화를 택한 직접적인 계기가 있었는지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 다만 뉴스를 하고 싶었을 뿐이다. KBS에 계속 있는 건 뭔가 죄를 짓는 느낌이 들었다. 국민들이 낸 피 같은 수신료로 무위도식하고 있다고나 할까?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저널리즘, 사회적으로 중요한, 오로지 공공의 이익만을 위한 탐사저널리즘을 제대로 해 보겠다는 것이 내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07 [100호] 95일 총파업 1주년, 노보 100호 기념 특집 우리의 투쟁, 결국 승리의 기록으로 바뀔 것입니다.- 언론노조 KBS본부 위원장 김현석“우리는 왜 이렇게 맨날 지기만해요?”지난 2008년, 본관 계단과 복도를 땀방울로 적시며 살던 시절 한 후배가 던진 말입니다.그렇게 열심히 몸을 던져가며 싸웠지만 판판히 깨지기만 하던 시절,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를 붙잡고 저런 하소연을 했을까요? 우리는 정말 이명박 정권 5년동안 정말 지겨울정도로 짓밟혀왔습니다.싸움에 질때마다 징계폭탄이 떨어졌고, 정든 동료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강제로 배제된 상태에서 점점 망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06 [99호] 문공부 부활? 나랑 상관없어! PDF파일[1]PDF파일[2] (2면)길환영 사장은매사노(賣社奴)가 되려는가?- 공영방송 죽이기, 언론장악 미래부 안 국회 통과 초읽기.- 정권 눈치 보기? 사측은 수수방관.“KBS가 이상하다”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공방이 거센 요즘 외부의 정가나 시민사회에서 종종 나오고 있는 말이다. 미래창조과학부를 핵심으로 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은 언론장악에 대한 비판 때문에 국회 본회의 통과가 지연돼 2월 25일 새 정부 출범 직후 통과가 될 전망이다.그런데 KBS의 운명이 걸린 이 사안에 대해 KBS가 남의 일인 양 수수방관하며 아무 목소리도 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2-22 [특보 1호] 언론장악, 공영방송 죽이기 미과부체제. 민주당은 오판 말라! PDF파일[1] 언론장악, 공영방송 미과부체제민주당은 오판 말라! 시한폭탄의 시계는 돌아가고 있다! 데드라인이 다가왔다.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이 지금 이 상태로 이번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고, 2월 중순 경 국회 본회의에서 결정이 되면 KBS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지위를 완전히 잃게 된다. 지난 노보에서 밝혔듯이 현재 정부여당의 안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정통부의 기능을 흡수한 공룡 부처로, 최소한의 합의제마저 벗어 던지고 방송정책을 정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 사실상 98년 이전의 공보처, 문공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2-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