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호 (2024년 03월 15일) 기사보기 PDF보기 255호 (2024년 02월 07일) 기사보기 PDF보기 254호 (2024년 01월 3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3호 (2023년 12월 15일) 기사보기 PDF보기 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101호] 밀실 개편 '역사왜곡 프로젝트' 시작되다!! 밀실 개편 ‘역사왜곡 프로젝트’ 시작되다! - 외주 동원 역사왜곡 시도- 5공 눈치 보기? 불방사태 - , 1R 폐지 위기. 관제·졸속 개편 전면 재검토돼야 길환영은 역사왜곡 시도를 당장 멈춰라!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 둘 현실화되고 있다. 유신 찬양 논란으로 한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드라마 이 대선이 끝나자마자 다시 추진되는데 이어 이번 봄 개편 때 외주제작으로 6.25 이후의 역사를 다루는 (가칭)이 편성된다고 한다. 지난 대선 후 KBS에서는 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13 [100호] 박근혜 정부 시대 KBS, 정치적 독립 어떻게 이룰 것인가? 박근혜 정부 시대 KBS, 정치적 독립 어떻게 이룰 것인가방송업무의 미래창조과학부이관은공영방송 황폐화 지름길 - 내부 자율성 막는 획일적 조직관리시스템 개선 없이 정치독립 요원김경환(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지난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면서 5년간의 공식 임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대통령은 취임했지만 정부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으로 정부 출범이 지연되면서 새롭게 취임한 대통령과 전 정권의 장관들이 국무회의를 해야 하는 어정쩡한 한 지붕 두 가족의 동거가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정부조직개편 진행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08 [100호] 진실 실종의 시대, 저널리즘을 말하겠습니다. PDF파일[1] 기자 김용진, KBS를 떠나며..진실 실종의 시대, 저널리즘을 말하겠습니다.1. 먼저 25년을 몸담은 KBS에 사표를 던졌습니다. 그 동안의 일들이야 알려졌지만 뭔가 변화를 택한 직접적인 계기가 있었는지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 다만 뉴스를 하고 싶었을 뿐이다. KBS에 계속 있는 건 뭔가 죄를 짓는 느낌이 들었다. 국민들이 낸 피 같은 수신료로 무위도식하고 있다고나 할까?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저널리즘, 사회적으로 중요한, 오로지 공공의 이익만을 위한 탐사저널리즘을 제대로 해 보겠다는 것이 내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07 [100호] 95일 총파업 1주년, 노보 100호 기념 특집 우리의 투쟁, 결국 승리의 기록으로 바뀔 것입니다.- 언론노조 KBS본부 위원장 김현석“우리는 왜 이렇게 맨날 지기만해요?”지난 2008년, 본관 계단과 복도를 땀방울로 적시며 살던 시절 한 후배가 던진 말입니다.그렇게 열심히 몸을 던져가며 싸웠지만 판판히 깨지기만 하던 시절,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를 붙잡고 저런 하소연을 했을까요? 우리는 정말 이명박 정권 5년동안 정말 지겨울정도로 짓밟혀왔습니다.싸움에 질때마다 징계폭탄이 떨어졌고, 정든 동료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강제로 배제된 상태에서 점점 망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3-06 [99호] 문공부 부활? 나랑 상관없어! PDF파일[1]PDF파일[2] (2면)길환영 사장은매사노(賣社奴)가 되려는가?- 공영방송 죽이기, 언론장악 미래부 안 국회 통과 초읽기.- 정권 눈치 보기? 사측은 수수방관.“KBS가 이상하다”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공방이 거센 요즘 외부의 정가나 시민사회에서 종종 나오고 있는 말이다. 미래창조과학부를 핵심으로 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은 언론장악에 대한 비판 때문에 국회 본회의 통과가 지연돼 2월 25일 새 정부 출범 직후 통과가 될 전망이다.그런데 KBS의 운명이 걸린 이 사안에 대해 KBS가 남의 일인 양 수수방관하며 아무 목소리도 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2-22 [특보 1호] 언론장악, 공영방송 죽이기 미과부체제. 민주당은 오판 말라! PDF파일[1] 언론장악, 공영방송 미과부체제민주당은 오판 말라! 시한폭탄의 시계는 돌아가고 있다! 데드라인이 다가왔다.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이 지금 이 상태로 이번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고, 2월 중순 경 국회 본회의에서 결정이 되면 KBS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지위를 완전히 잃게 된다. 지난 노보에서 밝혔듯이 현재 정부여당의 안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정통부의 기능을 흡수한 공룡 부처로, 최소한의 합의제마저 벗어 던지고 방송정책을 정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 사실상 98년 이전의 공보처, 문공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2-06 [98호]악마적 제도 ‘교섭창구단일화’를 옹호하는 자 누구인가/황우섭 뎐 PDF파일[1] PDF파일[2] [시론] 악마적 제도 ‘교섭창구단일화’를 옹호하는 자 누구인가- 김민아 (전국언론노조 노무사) ● 교섭창구단일화 후 노조간 불필요한 경쟁 심화 고백하자면 2011년 복수노조가 허용되고 교섭창구단일화 조항이 본격적으로 효력을 갖게 된다고 했을 때, 현장에서는 이러저런 우려의 의견들이 많았지만 저는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현실은 너무 복잡했습니다. 교섭해야할 노동조합이 늘어나기 때문에 회사의 교섭비용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는 논리, 노동조합과 노동조합 간의 경쟁이 심화되는 것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1-31 [98호] 긴급분석. 文公部의 부활!! PDF파일[1] PDF파일[2] 긴급분석. 文公部의 부활!! - 공룡부처 미래과학부, 정부 직접 통제로 방송정책 좌우.- 언론장악, 통신·미디어 재벌 특혜 더욱 노골화. 우려했던 일이 드디어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15일 대통령직인수위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며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방통위와 지식경제부, 문화부의 정책결정권을 틀어쥐게 된 거대 조직이다. 방통위는 방송정책기능을 넘겨주고 단순한 행정기관으로 전락하게 됐다. 과거 방통위에서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되던 합의제마저 벗어던지고 정부기관이 직접 방송정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1-31 [97호] 아리랑 TV 합병은 공영방송 말살의 시발점이다! PDF파일[1] 아리랑 TV 합병은 공영방송 말살의시발점이다! 어제 언론노조 KBS본부는 아리랑 TV 합병에 대한 성명서를 게시했다. 그런데 이 사안은 단순히 한 작은 방송사를 KBS가 합병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MB정부 때부터 시종 진행되고 있는 방송재편-종편 등 상업 미디어 자본의 확대와 공영방송의 말살-의 일환인 것이다. 이명박 정부를 계승한 박근혜 정부의 출범으로 이런 방송재편은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아리랑 TV의 합병에 담긴 무시무시한 함의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KBS 2TV, MBC 민영화 등 공영방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1-09 [97호] 三?國志 : 주도권만 관심, KBS 위기는 나 몰라라 三?國志 : 주도권만 관심, KBS 위기는 나 몰라라권모술수가 판치는 그들만의 리그 굳세고(桓) 길게(永)하라는 이름에는 걸맞은지는 모르겠으되 드디어 본관 6층을 본거지로 하는 환영國의 반격이 시작됐다. 자신을 사장으로 기꺼이 간택했던 건장함(佶)을 노래하는(詠) 길영國에게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전임 사장을 밀어내는 데는 힘을 합쳤던 1차 영연합에 이은 또 다른 영연맹에 균열의 낌새가 느껴지기 시작한 것은 또 다른 큰(大) 영(營)을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문제에서부터였다.누가 봐도 정권 말기 인사라는 느낌이 강했던 고대영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1-09 [비대위특보 8호] 길환영의 공정방송 파괴사 3편-북풍몰이 선거개입 공작, 천안함 특집방송 ‘부역사장’ 길환영의 공정방송 파괴史[제 3편] 북풍몰이 선거개입 공작, 천안함 특집방송 2009년 말 김인규 특보사장이 KBS에 발을 들여놓은 뒤 길환영이 TV제작본부장에 임명됐다. 그리고 이듬해 봄 3월 26일,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이 발생하자 KBS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천안함 사건을 부각시킨다. 이것이 코앞에 다가온 6.2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는 점은 너무나 명백해보였다. 그 때 각종 특집 방송을 통해 ‘천안함 북풍몰이’를 주도한 사람이 바로 길환영이다. 1. 시신인양도 되기 전에 모금방송 강행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2-09 [비대위특보 8호] KBS 뉴스 편파사례모음 PDF파일[2] KBS뉴스 편파 사례 모음 KBS뉴스의 편파, 불공정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미 위험수위에 다다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왜 그럴까? 우리는 길환영 씨가 사장에 임명된 이후 이러한 일들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그가 사장이 되면 먼저 보도부터 손을 볼 것이라는 우리의 불길한 예측이 맞아가고 있다. 뉴스 이미지 조작 ... 87년 대선 편파방송 재현 11월 26일 에는 대선과 관련해 리포트 4꼭지가 방송됐다. 이 가운데 4번째인 "유권자를 사로잡아라“ 아이템은 박근혜와 문재인 캠프의 선거 운동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2-07 [비대위특보 8호] 길환영, KBS 대선방송 좌초시켰다 길환영, KBS 대선방송 좌초시켰다김진석 단장 사의로 사실상 대선방송 물건너가이길영에겐 무조건 충성, 기자들의 공정성 노력 짓밟아 박인섭 선거방송기획단장 사의표명에 이어 김진석 대선후보진실검증단장의 사의표명으로 KBS 대선방송이 사실상 좌초됐다. KBS 역사상 초유의 사태다. 대선이 불과 2주남은 상황에서 대선방송을 이끄는 간부들이 연이어 자리를 내려놓는 사건은 길환영이 지난 23일 기습취임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라 더욱 경악케하고 있다.김진석 단장이 어떤 기자인가? KBS 보도국내에서 공정성과 불편부당함을 떳떳히 이야기할수 있는 몇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2-07 [비대위특보 7호] ‘부역사장’ 길환영의 공정방송 파괴史 제2편. 역사왜곡 3부작 PDF파일[1] ‘부역사장’ 길환영의 공정방송 파괴史제 2편 이승만/백선엽/박정희 ‘역사 왜곡 3부작’ 길환영은 사상 최초로 공정방송을 파괴하고 정권에 부역한 대가로 사장이 됐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부역사장’으로 규정하고 있다. 제 2편에서는 그가 본부장으로서 이승만, 백선엽, 박정희 등 ‘역사왜곡 3부작’을 양산한 사실을 밝힌다. 그는 자신의 입지를 위해서는 역사 왜곡까지 서슴지 않았다. ‘민족의 방송’ KBS 사장이 아니라 뉴라이트 단체장으로 가야 마땅한 인물이다. 1. 친일의 역사를 지워라! 지난해 9월 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1-22 [비대위특보 7호] 퇴진 길환영!! 26일 출근저지투쟁!! 퇴진 길환영!! 어제 전국대의원대회 개최,26일 출근저지 투쟁, 길환영 퇴진과 공정방송 사수 결사투쟁 결의. MB정권과 새누리당은 길환영에게 명했다.불신임 88%의 신공을 발휘해 공정방송을 파괴하고 정권재창출의 불씨가 되라고. 우리는 길환영에게 명한다.정권부역자, 공정방송 파괴범은 KBS에 발을 들여놓을 생각을 포기하라고. 길환영 퇴진, 공정방송 사수 투쟁 결의 지난 15일 열린 비대위에서는 기존의 ‘낙하산·부적격 사장 저지 및 독립적 사장 선임 비대위’를 ‘부역사장 퇴진과 공정방송 사수 비대위’로 전환하고 길환영 퇴진과 공정방송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1-22 [비대위특보 6호] ‘편파방송 종결자’ 길환영의 공정방송 파괴史 제 1편 PDF파일[1] ‘편파방송 종결자’ 길환영의 공정방송 파괴史 [제 1편]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길환영의 간섭 의혹의 진실. (주) 지난 9일 KBS 사장에 선임된 길환영 현 부사장은 김인규 특보사장 취임 직후인 2009년 11월 TV제작본부장에 임명됐고, 지난해 9월 부사장이 됐다. 그는 본부장,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관제·편파 방송을 주도했고, 이 때문에 본부장 신임투표에서 사상 최초로 88%의 불신임을 얻기도 했다. 재적 2/3 불신임을 받아 퇴출됐어야 할 그가 사장이 된 것은 이런 공정방송 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1-15 [비대위특보 6호] 길환영, KBS 정권헌납작전 시작됐다 PDF파일[1] 길환영, KBS 정권헌납 작전 시작됐다. 팔공회 앞세워 정권 줄댄 인사 전면배치 시도이화섭·박갑진 부사장 물망에 당했다. 인간의 탈을 쓴 정권의 허수아비들에게 제대로 속았다.순진한 야당이사들은 사악한 이길영과 여당이사들의 거짓말을 믿고 KBS 사상 최대의 도박을 했지만 결과는 다 날렸다. 길환영이 여야이사들의 표결에 의해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길을 열어준 바보 같은 짓을 한 것이다.새노조 집행부 역시 길환영 사장선임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성과주의와 조급함에 밀려 내린 지난 목요일 밤의 오판은 KBS새노조 출범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1-15 [비대위특보 5호] 길환영, 고대영 저지! 오늘 전국조합원총회 개최!! 이명박, 박근혜는 KBS사장 선임서 손떼라!! 하금렬(대통령비서실장), 김무성(박근혜총괄선대본부장) 앞세워 낙하산 선출 시도 이명박 정권의 오더를 받은 허수아비 이길영 이사회의 낙하산, 부적격 사장 선출이 임박했다. 오늘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사장 후보자 11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하고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본관 6층 대회의실이 아닌 외부장소까지 물색하고 있다하니 이길영 이사회 스스로 이번 사장 선임 절차가 얼마나 무리하고 정당하지 못한 것을 말하고 있다. 하금렬 비서실장, 김무성 선대본부장이 KBS사장을 결정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1-09 [비대위특보 4호] 파업돌입! 여권이사 단독 날치기 사장 선임 중단하라! PDF파일[1] 파업 돌입 : 11월9일(금) 05:00 ◆ 위원장 서신 함께 하면 길이 됩니다 21일은 KBS인에게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만족치는 않은 수준이지만 월급이 들어오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다섯 달 동안 21일만 되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조합원들이 혼쾌하게 동의해준 월급 7% 공제, 그 값에 합당하는 역할들을 하고 있나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 지난달을 끝으로 7%공제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습니다. 더 크고 어려운 싸움이 우리 앞에 있고 조합원 여러분께 또 다시 파업투쟁에 나서달라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1-07 [비대위특보 3호]낙하산 사장 저지를 위한 집단단식 돌입!! 김현석 위원장 오늘 무기한단식 투쟁 돌입 PDF파일[1] -여권이사들, 사장 날치기 선임 강행 움직임.-길환영, 고대영, 강동순, 권혁부 등 낙하산·부적격 인물 거부한다! ■김현석 위원장 오늘 무기한 단식 투쟁 돌입 사장선임이 점차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지난 화요일 언론노조 KBS본부와 KBS 노동조합은 ‘특별의사정족수제’가 현행 방송법에 저촉되지 않고, 이사회 정관으로도 가능하다는 법률자문을 2곳의 법무법인과 이석연 전 법제처장으로부터 받아 특별의사정족수제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이 날 여권 이사들만이 참석한 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1-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