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호 (2024년 03월 15일) 기사보기 PDF보기 255호 (2024년 02월 07일) 기사보기 PDF보기 254호 (2024년 01월 3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3호 (2023년 12월 15일) 기사보기 PDF보기 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3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재위특보 2호] 이런자들이 KBS사장을 한다고? 사장 공모에 12명 지원! 예상대로다. 어제 마감된 KBS 사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들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다. 하나같이 비행, 편파방송 등으로 지탄의 대상이 됐던 자들이 대커 포진해 있다.지원자들은 길환영 현 KBS 부사장, 고대영 전 보도본부장, 강동순 전 KBS 감사, 권혁부 전 방통심의부위원장, 조대현 전 부사장, 이정봉 전 보도본부장, 장윤택 전 TV제작본부장 등 12명이다.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제 2의 이병순, 김인규를 사장으로 앉혀 KBS 장악을 연장하려는 것인가? 언론노조 KBS본부와 KBS 노동조합은 김인규, 홍성규, 길환영, 고대영, 강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25 학생들에게 드립니다. 최양수, 최영묵은 즉각 물러나라! PDF파일[1] 학생들에게 드립니다최양수, 최영묵 교수는 KBS 이사에서 즉각 물러나라 골프, 단란주점 접대받고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5공부역에 비리·학력조작 이길영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이사회가 제대로돌아가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지만 이렇게 빨리 사단이 날 줄은 몰랐다. 명색이 공영방송 KBS 이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지 두 달 밖에 안된 최양수, 최영묵 두 이사는 미디어재벌 CJ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단란주점과 골프접대로 KBS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일이다. 이미 이렇게 몸을 더럽힌 인사들이 앞으로 KBS 이사로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단란주점과 골프접대로 KBS 얼굴에 먹칠 지난 18일부터 사장공모가 시작되고 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24 [비대위특보 1호] 김인규, 홍성규, 길환영, 고대영, 강동순, 권혁부..이런 자들이 어떻게 KBS사장이 된다는 말인가? 김인규, 홍성규, 길환영, 고대영, 강동순, 권혁부..이런 자들이 어떻게 KBS 사장이 된다는 말인가? 지난 목요일(18일)부터 신임 KBS 사장 공모가 시작됐다.24일까지 공모를 마치고 11월 2일 최종 면접자를 확정, 11월 9일 최종 면접을 거쳐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현재 거론되고 있는 사장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 그야 말로 역대 최악 드림팀이다. 이런 자들은 절대 KBS에 발을 들여놔서는 안된다. 지난 수요일 언론노조 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은 절대 KBS가 돼서는 안 되는 인물들을 선정한 바 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22 [비대위특보 1호] 이길영, 서향희(박근혜올케) 법무법인과 법률자문 파문!! 5공 부역에 비리·학력조작 이길영 씨가 감사로 있으면서 박근혜 후보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에게 줄을 댄 결정적 증거가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서향희 변호사가 누구인가?‘만사올통’으로 불리며 박근혜의 권력을 배경으로 숨은 권력자로 통하고 있다. 국정감사과정에 드러난 이 같은 사실은 감사실이 자료제출을 거부하며 계속 숨기다가 결국 서향희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주원과의 법률자문 계약 사실이 밝혀지며 속속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언론노조 KBS본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감사실은 법무법인 주원과 2010년 8월 자문계약을 맺어 월 2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22 [특보 96호] 골프, 단란주점 이사회에 사장 선임 맡길 수 없다! 5공부역에 비리·학력조작 이길영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이사회가 제대로돌아가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지만 이렇게 빨리 사단이 날 줄은 몰랐다. 명색이 공영방송 KBS 이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지 두 달 밖에 안된 최양수, 최영묵 두 이사는 미디어재벌 CJ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단란주점과 골프접대로 KBS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일이다. 이미 이렇게 몸을 더럽힌 인사들이 앞으로 KBS 이사로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단란주점과 골프접대로 KBS 얼굴에 먹칠 ●● 당장 내일(18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17 [특보 96호] 불신임 88% 길환영이 사장? 차라리 이완용이 낫겠다!(특보 96호)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PDF파일[1] 불신임 88% 길환영이 사장? 차라리 이완용이 낫겠다! 야망을 위해서는 역사왜곡까지 서슴지 않았던 길환영. 불신임 88%로 그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다. 2009년 11월 27일.출근저지를 뚫고 KBS에 입성한 김인규 특보사장은 TV제작본부장으로 길환영 전 기획제작국장을 임명했다. 박권상 사장 때 비서실장, 정연주 사장 때 대전총국장을 역임할 정도로 역대 어느 정권, 어느 사장을 막론하고 요직만을 거쳐 왔던 그가 TV제작본부장이 됐을 때만 해도 그가 정치적 야욕을 노골적으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17 [95호] 上王의 男子는 누구인가? 이길영이 들어오는 순간 예견됐던 일이 사장 선임 국면에서 벌어지고 있다. KBS장악이라는 정권의 특명를 받은 KBS 上王 이길영이 남자를 찾고 있다. 정권에 KBS를 헌납할 레트카펫을 함께 걸을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인데 이길영의 팔짱을 낄 남자가 누구인지 사내외에 소문이 무성하다. 현직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인 홍성규를비롯해 이름 꽤나 들어본 자들이 뛰고 있고 김현석 위원장의 핸드폰으로 받지 않는 무수한 전화를 걸고 있다.●● 이길영의 남자가 되려고 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당신들은 자격없고 무능력하다. 못먹을 감 찔러나본다는 식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11 [특보 94호]유광호, 유중근.. 무슨 염치로 KBS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는가? PDF파일[2] 유광호, 유중근, 장윤상, 최충웅.. 무슨 염치로 KBS에 발을 다시 들여놓으려 하는가? KBS 재직하는 동안 저지른 갖은 악행에 대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감사를 지원할 수 있는가? 높은 도덕성과 청렴함으로 공명정대하게 KBS조직의 영을 바로 세워야 하는 막중한 자리가 감사이다. 그런데 어제 마감된 감사후보 접수자들의 면면을 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이길영 같은 자도 감사를 했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야 하는 식의 막무가내 ‘자리 탐하기’라고 밖에 볼수 없다. 우리 새노조는 부적격, 하자 후보에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9-26 [93호] - 이길영 취임사 분석 -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2면 >이길영 취임사 분석 -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제가 지난 2년 9개월간 감사로 재직하면서 느꼈던 KBS에는 많은 위기와 기회가 있었습니다.” ▶▶ 정말 양심이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공영방송 감사 자리를 내팽개치고 더 좋은 자리를 찾아 임기도 안 채우고 나갔으면서 참 뻔뻔하기도 하다. 자신이 재직했던 기간까지 적시하는 걸 보니 보통 분은 아니시다. 보통 사람같으면 쪽 팔려서 얘기도 못한다. “국가기간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울타리 역할을 흔들림없이 수행하겠습니다. 또 경영진과 더 많은 대화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9-19 [특보 92호] 이길영 회장님, 누가 만들어줬나? (화면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PDF파일[4] 2면 : 이길영 회장님, 누가 만들어줬나?3면 : 진실 밝혀지기 전에 스스로 먼저 떠나라!4면 :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에게 묻는다! / 여의도 시벌로마 [추가폭로]진실 밝혀지기 전에 스스로 먼저 떠나라 이길영 5,6공 시절 군사정권 부역행위 및 학력사칭에 따른 부당이익 의혹 이길영 씨는 5, 6공 때 두 차례에 걸쳐 대선 1년 전에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으로 임명돼 편파방송을 주도하여 소위 ‘대선편파방송 기술자’로 불리운다. 80년대 보도국장으로있을 때의 그의 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9-06 [특보 91호] 이길영 학력 날조의 전말을 밝힌다 이길영 감사,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길영 감사의 고등학교, 대학교 학력에 대한 논란, 그 날조의 전말을 밝힌다. 이길영 감사 대구상고(현 대구상원고) ‘동문’자격의 진실 이길영 감사는 지난 8월 27일(월) 국회 KBS 결산심사에서 자신은 대구상고에 다닌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57년 3월 서울 대신고에 입학하여 60년 2월 졸업했다고증언했는데 이 말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왜 돌연 대구상고라는 고등학교의 학적이 뜬금없이 논란이 된 것일까? 이길영 감사는 대구상고 32회 졸업생들과 친구가 많았고, 낚시모임에서 자기도 모르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30 [특보 91호] 미스터리 이길영...도대체 뭐가 진실? PDF파일[4] 의혹, 의혹, 또 의혹..‘이길영 청문회’국회 KBS 결산 생중계 노욕(老欲)에 사로잡힌 한 인간이 어느 정도까지 추악해질 수 있는가? 지난 27일(월) 국회 문방위 KBS 결산이 있었다. 이날 결산에서는 이길영 감사의 학력, 병역, 입사, 5·6공 시대의 부역행위, 채용비리, 최우식 사건 재감사, 감사 지원과정에서의 치졸한 행위 등 그에 대한 산더미같은 부정부패, 비리 의혹이 집중 추궁되었다.이 감사는 시종 옹색한 변명으로 일관했고, 거짓말까지 일삼았다. 대구상고를 졸업하지도 않았는데 낚시 모임에 갔다가 자기도 모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30 [90호] 이길영 감사가 덮어버린 공사 최대 조직비리 사건 2009년 11월 안전관리실 감사의 전말을 밝힌다!이길영 감사가 덮어버린 공사 최대 조직비리 사건 2009년 9월 당시 감사실은 사이버 감사실에 안전관리실 최ㅇㅇ팀장(당시 선임팀원)의 비리를 접수받는다. 언론노조KBS본부는 제보받은 안전관리실 조직적 비리내용과 그 조사결과 그리고 추후 처리된 내용을 보강·조사하여 그 전말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제보된 핵심비리내용은, ① 방송에도 나가 회사를 떠들썩하게 하였던 화염병 투척 사건은 완전히 조작되었다! ② 연봉계약직 청경 채용과 관련해 돈을 받았고 정기적으로 돈봉투도 상납하였다! ③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22 [특보 89호] 이길영 KBS 이사후보 채용비리 감사원 감사결과 전문 공개! ※ 지난 2007년 이길영 씨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장(경상북도 출연 기관) 재직 시절 친구 막내 아들을 채용 권유하고 실제로 부정 채용했다. 감사원 감사를 통해 이 씨의 부정이 만천하에 밝혀졌고 김관용 경북지사로부터 감봉 3월의 징계를 받았다. 참고로 이 씨는 친박근혜 계열이자 박정희 고향인 구미시장 출신인 김관용 경북지사 선대본부장과 인수위원장까지 역임했다. 당시 감사원 감사결과 전문을 게재한다(편집자 주)2006년 한나라당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왼쪽에서 세번째) 정견 발표장에 한나라당 정치인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이길영 공동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04 [특보 89호] 대선편파보도기술자 이길영, 정권교체기 어김없이 등장 (위 노보를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노보 89호 PDF 파일 PDF파일[1] 이길영 정권 밀착 연대기 대선편파보도 기술자 이길영,정권교체기 어김없이 등장이길영 과거 행적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이길영씨는 1987년 대선 1년 전인 1986년 보도국장에, 1992년 대선 1년 전인 1991년에 보도본부장에 임명됐다.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연장을 위해 온 몸을 던져 KBS의 보도를 땡전뉴스, 땡노뉴스로 전락시킨다. 한마디로 말해 그는 대선 편파보도 기술자였던 것이다. 그런 이길영을 이 정권은 다시 KBS 이사(장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04 [특보 89호] 정권은 왜 이길영을 보냈을까? PDF파일[1] 이길영 이사장으로 박근혜 후보는정치적 이득을 볼까? 학력변조 의혹도 있고 부정채용의 당사자였던 이길영은 어떻게 KBS 이사장까지 넘볼 수 있게 된 것일까? 그의 이른바 ‘출세’는 철저히 정치적이었던 그의 인생행보에서 찾을 수 있다. 그가 KBS 보도국장이었던 1987년, KBS는 노태우 정권의 탄생을 위해 그야말로 발벗고 나선다.오죽했으면 KBS의 87년 6.10 항쟁 보도에 집권여당인 민주정의당이 만족을 표시했겠는가? 민정당 창당 기념일에 9시 뉴스 30여분을 할애하고 선거 유세보도는 현장 소음까지 철저히 인위적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03 [특보 88호] 사상최악 감사 이길영, 사장최악 이사장 되나? 특보(88호) PDF 파일: PDF파일[2] 사상최악 감사 이길영, 사장최악이사장 되나?평생을 부정부패 속에 살아온 구악(舊惡)인물. 정권과 결탁한 파렴치한 언론인 지난 금요일(27일) 설마설마 하던 황당한 일이 기어이 벌어졌다. ‘비리 감사’이길영씨가 기어이 여권 추천으로 KBS 이사로 확정됐다는 것. 11명의 이사 중 최고령자인 이길영씨는 연장자가 이사장을 맡는 관례대로 이사장이 될 확률이 높다. 평생을 온갖 추문과 의혹으로 살아왔고, 비리 전력에도 불구하고 KBS 감사가 됐고, 가장 공정하고 독립적이어야 할 감사기능을 사유화했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7-31 [87호] 공추위보고서_우리는 파블로프의 개가 아니다! 노보 87호 : PDF파일[1] 2012.7.26 우리는 파블로프의 개가 아니다.-인천공항 매각논란, 4년간 침묵하다 새누리당과 박근혜씨가 반대입장 밝히니 그때서야 보도 2012. 7. 17 ‘뉴스&이슈 - 인천공항 지분 매각 논란’ 지난 7월 17일. KBS 9시 뉴스에선 바보 같은 앵커멘트에 이어 꽤 잘 만들어진 리포트 두 편이 연이어 나갔다. '바보 같다'고 표현한 KBS 9시 뉴스의 앵커멘트는 다음과 같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7-26 [86호] 민주당의 닭짓 PDF파일[1] 민주당의 닭짓 자리 챙겨주기식 이사 추천이 낳은 참극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KBS 이사와 MBC 방문진 이사 후보를 공개모집중이다. 지난 4년간 MB정권과 한나라당(새누리당)이 앉힌 KBS 이사들은 언론장악의 홍위병 역할을 해 왔고, 마땅히 단죄되어야 한다.하지만 우리는 야당 이사들에게도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공영방송 이사뿐만 아니라 몇몇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들이 보인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한심하기까지 하다. 자리 챙겨주기로 정체성이 모호한 사람을 그 중요한 자리에 추천한 민주당의 닭짓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7-12 [특보 85호] 이사추천위원회 제안, 공정방송추진위원회 보고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6-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