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251호 (2023년 11월 1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0호 (2023년 09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9호 (2023년 05월 18일) 기사보기 PDF보기 248호 (2022년 12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95호] 上王의 男子는 누구인가? 이길영이 들어오는 순간 예견됐던 일이 사장 선임 국면에서 벌어지고 있다. KBS장악이라는 정권의 특명를 받은 KBS 上王 이길영이 남자를 찾고 있다. 정권에 KBS를 헌납할 레트카펫을 함께 걸을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인데 이길영의 팔짱을 낄 남자가 누구인지 사내외에 소문이 무성하다. 현직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인 홍성규를비롯해 이름 꽤나 들어본 자들이 뛰고 있고 김현석 위원장의 핸드폰으로 받지 않는 무수한 전화를 걸고 있다.●● 이길영의 남자가 되려고 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당신들은 자격없고 무능력하다. 못먹을 감 찔러나본다는 식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11 [특보 94호]유광호, 유중근.. 무슨 염치로 KBS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는가? PDF파일[2] 유광호, 유중근, 장윤상, 최충웅.. 무슨 염치로 KBS에 발을 다시 들여놓으려 하는가? KBS 재직하는 동안 저지른 갖은 악행에 대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감사를 지원할 수 있는가? 높은 도덕성과 청렴함으로 공명정대하게 KBS조직의 영을 바로 세워야 하는 막중한 자리가 감사이다. 그런데 어제 마감된 감사후보 접수자들의 면면을 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이길영 같은 자도 감사를 했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야 하는 식의 막무가내 ‘자리 탐하기’라고 밖에 볼수 없다. 우리 새노조는 부적격, 하자 후보에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9-26 [93호] - 이길영 취임사 분석 -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2면 >이길영 취임사 분석 -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제가 지난 2년 9개월간 감사로 재직하면서 느꼈던 KBS에는 많은 위기와 기회가 있었습니다.” ▶▶ 정말 양심이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공영방송 감사 자리를 내팽개치고 더 좋은 자리를 찾아 임기도 안 채우고 나갔으면서 참 뻔뻔하기도 하다. 자신이 재직했던 기간까지 적시하는 걸 보니 보통 분은 아니시다. 보통 사람같으면 쪽 팔려서 얘기도 못한다. “국가기간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울타리 역할을 흔들림없이 수행하겠습니다. 또 경영진과 더 많은 대화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9-19 [특보 92호] 이길영 회장님, 누가 만들어줬나? (화면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PDF파일[4] 2면 : 이길영 회장님, 누가 만들어줬나?3면 : 진실 밝혀지기 전에 스스로 먼저 떠나라!4면 :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에게 묻는다! / 여의도 시벌로마 [추가폭로]진실 밝혀지기 전에 스스로 먼저 떠나라 이길영 5,6공 시절 군사정권 부역행위 및 학력사칭에 따른 부당이익 의혹 이길영 씨는 5, 6공 때 두 차례에 걸쳐 대선 1년 전에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으로 임명돼 편파방송을 주도하여 소위 ‘대선편파방송 기술자’로 불리운다. 80년대 보도국장으로있을 때의 그의 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9-06 [특보 91호] 이길영 학력 날조의 전말을 밝힌다 이길영 감사,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길영 감사의 고등학교, 대학교 학력에 대한 논란, 그 날조의 전말을 밝힌다. 이길영 감사 대구상고(현 대구상원고) ‘동문’자격의 진실 이길영 감사는 지난 8월 27일(월) 국회 KBS 결산심사에서 자신은 대구상고에 다닌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57년 3월 서울 대신고에 입학하여 60년 2월 졸업했다고증언했는데 이 말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왜 돌연 대구상고라는 고등학교의 학적이 뜬금없이 논란이 된 것일까? 이길영 감사는 대구상고 32회 졸업생들과 친구가 많았고, 낚시모임에서 자기도 모르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30 [특보 91호] 미스터리 이길영...도대체 뭐가 진실? PDF파일[4] 의혹, 의혹, 또 의혹..‘이길영 청문회’국회 KBS 결산 생중계 노욕(老欲)에 사로잡힌 한 인간이 어느 정도까지 추악해질 수 있는가? 지난 27일(월) 국회 문방위 KBS 결산이 있었다. 이날 결산에서는 이길영 감사의 학력, 병역, 입사, 5·6공 시대의 부역행위, 채용비리, 최우식 사건 재감사, 감사 지원과정에서의 치졸한 행위 등 그에 대한 산더미같은 부정부패, 비리 의혹이 집중 추궁되었다.이 감사는 시종 옹색한 변명으로 일관했고, 거짓말까지 일삼았다. 대구상고를 졸업하지도 않았는데 낚시 모임에 갔다가 자기도 모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30 [90호] 이길영 감사가 덮어버린 공사 최대 조직비리 사건 2009년 11월 안전관리실 감사의 전말을 밝힌다!이길영 감사가 덮어버린 공사 최대 조직비리 사건 2009년 9월 당시 감사실은 사이버 감사실에 안전관리실 최ㅇㅇ팀장(당시 선임팀원)의 비리를 접수받는다. 언론노조KBS본부는 제보받은 안전관리실 조직적 비리내용과 그 조사결과 그리고 추후 처리된 내용을 보강·조사하여 그 전말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제보된 핵심비리내용은, ① 방송에도 나가 회사를 떠들썩하게 하였던 화염병 투척 사건은 완전히 조작되었다! ② 연봉계약직 청경 채용과 관련해 돈을 받았고 정기적으로 돈봉투도 상납하였다! ③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22 [특보 89호] 이길영 KBS 이사후보 채용비리 감사원 감사결과 전문 공개! ※ 지난 2007년 이길영 씨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장(경상북도 출연 기관) 재직 시절 친구 막내 아들을 채용 권유하고 실제로 부정 채용했다. 감사원 감사를 통해 이 씨의 부정이 만천하에 밝혀졌고 김관용 경북지사로부터 감봉 3월의 징계를 받았다. 참고로 이 씨는 친박근혜 계열이자 박정희 고향인 구미시장 출신인 김관용 경북지사 선대본부장과 인수위원장까지 역임했다. 당시 감사원 감사결과 전문을 게재한다(편집자 주)2006년 한나라당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왼쪽에서 세번째) 정견 발표장에 한나라당 정치인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이길영 공동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04 [특보 89호] 대선편파보도기술자 이길영, 정권교체기 어김없이 등장 (위 노보를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노보 89호 PDF 파일 PDF파일[1] 이길영 정권 밀착 연대기 대선편파보도 기술자 이길영,정권교체기 어김없이 등장이길영 과거 행적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이길영씨는 1987년 대선 1년 전인 1986년 보도국장에, 1992년 대선 1년 전인 1991년에 보도본부장에 임명됐다.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연장을 위해 온 몸을 던져 KBS의 보도를 땡전뉴스, 땡노뉴스로 전락시킨다. 한마디로 말해 그는 대선 편파보도 기술자였던 것이다. 그런 이길영을 이 정권은 다시 KBS 이사(장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04 [특보 89호] 정권은 왜 이길영을 보냈을까? PDF파일[1] 이길영 이사장으로 박근혜 후보는정치적 이득을 볼까? 학력변조 의혹도 있고 부정채용의 당사자였던 이길영은 어떻게 KBS 이사장까지 넘볼 수 있게 된 것일까? 그의 이른바 ‘출세’는 철저히 정치적이었던 그의 인생행보에서 찾을 수 있다. 그가 KBS 보도국장이었던 1987년, KBS는 노태우 정권의 탄생을 위해 그야말로 발벗고 나선다.오죽했으면 KBS의 87년 6.10 항쟁 보도에 집권여당인 민주정의당이 만족을 표시했겠는가? 민정당 창당 기념일에 9시 뉴스 30여분을 할애하고 선거 유세보도는 현장 소음까지 철저히 인위적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8-03 [특보 88호] 사상최악 감사 이길영, 사장최악 이사장 되나? 특보(88호) PDF 파일: PDF파일[2] 사상최악 감사 이길영, 사장최악이사장 되나?평생을 부정부패 속에 살아온 구악(舊惡)인물. 정권과 결탁한 파렴치한 언론인 지난 금요일(27일) 설마설마 하던 황당한 일이 기어이 벌어졌다. ‘비리 감사’이길영씨가 기어이 여권 추천으로 KBS 이사로 확정됐다는 것. 11명의 이사 중 최고령자인 이길영씨는 연장자가 이사장을 맡는 관례대로 이사장이 될 확률이 높다. 평생을 온갖 추문과 의혹으로 살아왔고, 비리 전력에도 불구하고 KBS 감사가 됐고, 가장 공정하고 독립적이어야 할 감사기능을 사유화했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7-31 [87호] 공추위보고서_우리는 파블로프의 개가 아니다! 노보 87호 : PDF파일[1] 2012.7.26 우리는 파블로프의 개가 아니다.-인천공항 매각논란, 4년간 침묵하다 새누리당과 박근혜씨가 반대입장 밝히니 그때서야 보도 2012. 7. 17 ‘뉴스&이슈 - 인천공항 지분 매각 논란’ 지난 7월 17일. KBS 9시 뉴스에선 바보 같은 앵커멘트에 이어 꽤 잘 만들어진 리포트 두 편이 연이어 나갔다. '바보 같다'고 표현한 KBS 9시 뉴스의 앵커멘트는 다음과 같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7-26 [86호] 민주당의 닭짓 PDF파일[1] 민주당의 닭짓 자리 챙겨주기식 이사 추천이 낳은 참극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KBS 이사와 MBC 방문진 이사 후보를 공개모집중이다. 지난 4년간 MB정권과 한나라당(새누리당)이 앉힌 KBS 이사들은 언론장악의 홍위병 역할을 해 왔고, 마땅히 단죄되어야 한다.하지만 우리는 야당 이사들에게도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공영방송 이사뿐만 아니라 몇몇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들이 보인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한심하기까지 하다. 자리 챙겨주기로 정체성이 모호한 사람을 그 중요한 자리에 추천한 민주당의 닭짓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7-12 [특보 85호] 이사추천위원회 제안, 공정방송추진위원회 보고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6-27 [파업특보 13호]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파업 이후, KBS를 이렇게 바꿔나가겠습니다. 파업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입니다. 앞으로 KBS를 바로 세워나갈 수단입니다. 파업은 잠시 중단되었지만 우리는 잠시의 쉴 틈도 없이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7월 노동악법에 의한 교섭창구 단일화 시행을 대비해 조합의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8월 이사 선임과, 연말 KBS 사장선임, 대선국면을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지난 4년간 망가진 KBS를 복원해야 합니다. 다시는 언론장악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어떠한 장악음모에도 맞설 수 있도록 내부의 민주화를 이뤄내야 합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6-11 [파업특보 12호]리틀 김인규 김동주에게 묻는다 ‘방송 사유화!’...‘리틀 김인규’김동주에게 묻는다 간부들 조상 다룬 프로그램 제작 물의방송 DVD 10분의 1가격에 종친회에 판매... 배임 논란 편집자 주 또 제주총국이다. 이번에는 김동주 총국장과 강민부 편성제작국장의 조상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유교 문화가 남다른 이 나라에서 조상 사랑을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개인사를 공적인 영역에 끌어들이는 건 문제다. 이 과정에서 소중한 수신료가 낭비됐다면 더 큰 문제다. 일반 회사의 시각에서 보면 이건 공금을 낭비한 범죄 행위다. ‘리틀 김인규’라 불리는 김동주 총국장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5-30 [파업특보 12호] "다 잘나가던데요" 우리가 예상했던대로다.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강경대응할것처럼 뻥만 치다가 결코 강경대응하지 못하는 그 심정, 그래 다 안다. 도청만 나오면, 민주당 대표실 녹취록 문건을 누가 건넸는지에 대한 의혹만 제기되면, 묵묵부답이 되는 그들. 그 사람들이 KBS를 망치고 있다.우리 새노조의 조합원이기도 한 도청의 의혹 당사자는 왜 명확히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지 않을까? 그의 속내는 그가 총선전 새노조 수뇌부를 만나 얼핏 흘린 그의 말에서 미뤄 짐작할 수 있다.“다 잘나가던데요”그렇다. 이제 막 기자생활이 무엇인지 알아갈 어린 나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5-30 [파업특보 11호] "형도 아시잖아요" "...형도 아시잖아요..." “누가 건넸는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지 일주일. 사측은 우리 노동조합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상투적인 짤막한 논평을 쓴 뒤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노보가 나온 첫날 해당 조합원 본인이 직접 나서 성명을 쓸 거라는 둥 적극적 대응 태세를 보이더니 아무래도 대응하면 자신들만 손해라는 판단인 것 같다. 모처럼 옳은 판단했다. 대응하면 할수록 피를 봐야하는 것은 사측이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문제제기를 할 것이다.이 문제는 KBS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사로서 다시 서기 위해 꼭 풀고 넘어가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5-16 [파업특보 10호]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청과 정치공작 2면 : 누가 녹취록을 건넸나?3면 : KBS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사측, 집행부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4면 : '외부인'이 기사 작성...사상 초유의 시청자 우롱행위후배 해고에 고자질 행태...보도본부의 한 팀장 누가 녹취록을 건넸나?누가 녹취록을 건넸나? 이른바 ‘민주당 당대표실 불법 도청사건’의 핵심은도청이 아니라 녹취록의 ‘정치적 유출’이다. KBS새노조는 녹취록의 정치적 유출이 KBS내부 소행임을 확인했다. 도청사건의 핵심당사자를 통해서다.도청 당사자로 지목된 기자는 총선 전 노동조합 핵심수뇌부를 만나 “나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5-10 [대국민특보] '정권의 주둥아리' KBS...더 이상 놔둬서는 안됩니다! 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5-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