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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제작기술본부장은 숙려되지 않은 정책과 월권논란으로 혼란을 자초하지 마라. 일방적 소통은 변화와 개혁의 걸림돌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7-09

[성명서] 장학회 정상화, 첫걸음! 수익사업의 투명한 결산을 기대합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7-06

[성명서] 방통위는 국민들의 염원을 짓밟았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7-03

[성명서] 미래방송센터, 건립 목적부터 밝혀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7-02

[성명서] 성폭력센터(가칭)’가 특정인 공격용이라는 황당 주장에 대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6-19

[성명서] [입장문] 노사협의회 관련 KBS본부노조 입장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6-08

[성명서] 사측과 이사회는 초심으로 돌아가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6-04

[성명서] 전홍구 감사는 KBS개혁 작업 훼방말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5-28

[성명서] 누구를 위한 기자회견...또 자유한국당과 손잡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5-11

[성명서] 20~40대가 KBS뉴스로 돌아왔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5-11

[성명서] 지역총국 디지털제작·송출 시스템 이대로 추진 안된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5-03

[성명서] 수습직원에게도 정당한 시간외수당 지급해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5-03

[성명서] [언론노조] 여야는 방송법 개악 야합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4-27

[성명서] 사내 수익사업 수익금은 특정 노조의 것이 아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4-23

[성명서] [언론노조] 집에서 한 숙제는 검사하지 않겠다는 방통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4-20

[성명서] [언론노조] '관행적 정당추천을 포기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4-19

[성명서] [언론노조]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온전하게 돌려주자!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4-10

[성명서] KBS의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들은 들어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4-03

[성명서] "옜다 관심"...반성하라! 자숙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4-03

[성명서] 김영국 전 본부장의 스카이라이프 꼼수 취업 ‘공직자윤리법’ 위반 드러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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