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호 (2022년 12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7호 (2022년 12월 06일) 기사보기 PDF보기 246호 (2022년 10월 24일) 기사보기 PDF보기 245호 (2022년 07월 01일) 기사보기 PDF보기 244호 (2022년 04월 14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쟁의특보 71호] 사측에 답한다. 김 사장 취임 전 4대 의혹 확실히 밝혀라 [#M_더보기|접기|한국방송공사 사장 명의로 우리 노보 70호(2012.2.21) 관련 이라는 문서를 보내왔다. 병역 문제 의혹, 양정철 비서관 관련, 코디마 관련, 국밥할머니 광고 건에 대해 우리 노보가 허위나 왜곡 보도를 했다는 주장이다.일단 노보나 제대로 읽고 시작하자. 우리가 무슨 발굴 특종을 했나. 그동안 공영방송 사장이 한 짓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는 것들만 모아 놨을 뿐이다. 이미 언론에 다 나온 거다. 사측의 유치한 ‘괴문서’에 대해 반박해야 하는지 약간 망설였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당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2-27 [쟁의특보 71호] 89% 폭발적 찬성률, 총파업 간다 압도적 파업 가결 후 24일 쟁의대책위원회 열려 지난 24일 본부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가 29명의 대책위원(집행부, 지부장, 중앙위원)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어제 마무리한 ‘부당징계, 막장인사 분쇄 및 김인규 퇴진을 위한 파업찬반 투표’ 결과가 89%라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한 후 열린 첫 회의로, 이 자리에서 향후 투쟁 일정과 후속 대책이 논의됐다. 김현석 위원장과 쟁대위원들은 먼저 바쁜 투표일정에도 뜨거운 참여열기로 90%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조합원들의 뜻을 기쁘게 받들어 앞으로의 투쟁에 임하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2-27 [특보 70호] 김인규 연대기 제 1편. 항상 권력과 '불결한 관계' 김인규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 2009년 11월 KBS에 특보 김인규가 내려오면서 오욕의 역사는 시작된다. 만 2년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상당히 오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그만큼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다는 방증이다. 공정방송은 물론이고 인사와 경영까지 KBS를 꼼꼼히도 망쳐 놓은 김인규의 지난날을 연재한다.김인규 연대기 (1) - 공채1기 입사 ~ 취임 전PDF파일[1]권력의김인규, 당신은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군대 가지 않고 KBS에 입사, 시대와 관계없이 승승장구1973년 김인규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2-21 [특보 70호] 김인규 몰아내고 KBS 재건하자!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2-21 [특보 69호] 51:0 만장일치 총파업 결의! 51:0 만장일치 총파업결의!쟁의대책위원회 전환, 금요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 실시 어제(14일) 제 6차 중앙위원회와 제 9차 전국대의원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막장인사, 부당징계 철회와 김인규 사장 퇴진을 위한 총파업 실시를 표결에 붙여 찬성 51, 반대 0의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총파업이 현재의 대량 중징계사태와 이화섭 본부장 등의 막장인사를 분쇄하고 불공정 편파방송의 대명사로 전락한 KBS를 살리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앞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는 언론노조 규약에 따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2-15 [69호] 위키리크스 미군기지 이전사업의 불편한 진실 위키리크스 - 미군기지 이전사업의 불.편.한. 진.실.2편 : 방위비 분담금 전용 누가 숨겼나?●● 1편에서 다뤘듯이 미군기지 이전사업은 국회 비준 이후 사업비가 10조에서 16조 원으로 60%가 늘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 확실시 된다. 또한 그 비용의 90% 정도를 한국이 부담하게 된다. 일부 국회의원이나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예전부터 전체 사업비 16조 원 가운데 14~15조 원 가량을 한국이 부담할 것이라고 지적해 왔다. 다음 표는 평통사가 2008년 추산한 양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2-15 [특보 68호]징계 폭탄 2010년 7월은 뜨거웠습니다.그러나 7월의 불같은 태양도 우리의 결의를 누그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정권의 탄압도, 사측의 회유도 KBS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일천 조합원의 열의를 막아내지는 못했습니다.2012년 1월.마침내 관제 경영진이 반격을 가해왔습니다.KBS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우리의 열망에 대해 비열한 흉수로 답해왔습니다.13명의 조합 집행부에게 가해진 정직과 감봉 조치들.이것도 부족한지 KBS를 관제어용방송으로 만드는데 앞장섰던 인사들을 요직에 기용했습니다.하지만 이로써 우리의 싸움은 정당했음을 입증하게 되었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2-03 [특보 67호 ]고대영 역대 최고 불신임, 박갑진 과반 불신임! 언론노조 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실시한 본부장 신임투표 개표(어제) 결과 양 노조의 조합원들은 고대영 보도본부장에게 재적대비 70.7%(투표자 대비 84.4%), 박갑진 시청자본부장에게 재적대비 54.5%(투표자 대비 60.7%)의 불신임표를 던졌다. 고대영본부장의 경우 KBS역사상 최고인 재적대비 70.7%로 2/3를 넘었다. 양 노조는 단협에 따라 오는 20일 공동공방위에서 해임을 사측에 건의할 예정이다. 고대영 본부장에 대한 높은 불신임은 오래 전부터 예견된 것이었다. 그는 이병순, 김인규 사장 때 보도총괄팀장,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1-20 [특보 66호] 고대영, 박갑진 신임투표.오늘부터 본투표 실시 김인규 체제 심판의 시작!언론노조 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고대영 보도본부장, 박갑진 시청자본부장 신임투표의 본투표가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앞서 지난 12, 13일 부재자 투표도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차질 없이 실시됐습니다.제작(길환영)-보도(고대영)-경영(박갑진)의 삼각축 중 2개의 각을 차지하는 고대영, 박갑진은 길환영과 함께 김인규 체제의 일등 개국공신으로, 후대에 길이길이 남을 인물들입니다. 단협상 재적조합원의 2/3의 이상이면 해임, 과반이면 인사조치를 건의할 수 있습니다.본부장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1-16 [65호] 위키리크스-미군기지 이전사업의 불편한 진실-1편 특.별.기.고.위키리크스-미군기지 이전사업의 '불 편 한 진 실'(1편)유원중 기자는 보도본부 탐사제작부에서 위키리크스에 드러난 미군기지 이전 과정을 취재중이었다. 그런데 취재가 거의 완료된 상태였던 지난해 10월, 갑자기 기획부로 발령이 났다. 본인도, 전입부서장도 모른 채 이뤄진 인사였다. 언론노조 KBS본부에서는 사측에 인사철회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좌절된 미완의 아이템. 언론노조 KBS본부는 유 기자에게 요청해 취재했던 내용을 연재, 소개한다. [평택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전국의 미군 기지를 통폐합하고 주력부대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1-12 [64호] 2011년 KBS본부가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시벌로마' ===========================================================================================1면 2011년 KBS본부가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2면 물러갑니다3면 1년간의 공정방송위원회를 마치며 70년 대 사고방식 간부들과 벌이는 지루한 전쟁4면 어느 노조원 이야기 “그래도 우리는 다행이다”5면 2010~2011 노보를 빛내준 인간들6면~7면 새노조 시즌 1 요점정리8면 우리는 하나였고 또 여럿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노조 집행부 1기는 행복했습니다. 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28 [쟁의특보 63호] 쟁의돌입! 15일 09시 준법투쟁 시작! KBS본부, 12월 15일 09:00준법투쟁 시작 !!언론노조 KBS본부는 어제 (12월 14일) 긴급 중앙위원회를 열고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쟁의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압도적인 파업 찬성률 93%, 무능 경영자 김인규를 심판하겠다는 조합원의 열기를 반영한 당연한 결정이다. 또 중앙위원회를 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해 비상 지도 체제를 구축했다. 구체적인 쟁의 지침은 아래와 같다.2011년 임금교섭 결렬 총파업 2011년 12월 14일 쟁의대책위원회 의결에 따라 조합원들에게 다음의 투쟁지침을 공고하는 바입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15 [특보 62호] 김현석/홍기호 97% 당선, 새노조 시즌2 시작합니다 김현석·홍기호 97 %찬성률 당선김현석 기자와 홍기호 피디가 새노조 제 2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언론노조 KBS본부 정·부위원장 선거 결과 95%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김현석·홍기호 조합원이 각각 정·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총원 1,079명, 재적 1,036명(특파원, 휴직자, 연수자 등 제외) 가운데 852명이 투표에 참여해 단일 후보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82.2%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828명이 찬성해 찬성률은 97.2%였다. 반대는 22표, 무효는 2표였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14 [특보 62호] 총파업 찬성 93%, 김인규 심판 의지 뜨거워 무능 경영자 김인규를 심판하자는 조합원들의 의지는 뜨거웠다.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임금 협상 승리와 무능 경영 심판을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93%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 절대 다수의 조합원들이 무능력·무개념 경영자 김인규 사장에 대해 실망과 절망을 넘어서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원 1,079명, 재적 1,036명(특파원, 휴직자, 연수자 등 제외) 가운데 852명이 투표했고(투표율 82.2%), 789명이 파업에 찬성해 92.6%라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다. 반대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14 [특보 61호] 임금협상 최종결렬...이제는 총파업이다! PDF파일[0]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1-28 [특보 60호] '37기 방저리 재배치 계획' 파문 확산 ‘37기 방송저널리스트 재배치 세부 계획’에 대한 집단 반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KBS본부에서 성명서를 쓰고, 기업별 노조인 KBS노조도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KBS 기자협회와 전국기자협회, KBS PD협회도 역시 연대 성명서를 냈다. 결국 입사 2년 차인 37기들이 직접 성명서(아래 성명서 전제)를 발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인사운영부에서 작성했다고 하는 ‘재배치 세부계획’은 한마디로 경악 그 자체다.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37기 방송저널리스트 가운데 점수를 매겨 ‘우수자’를 본사로 선발하겠다는 것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1-17 [59호] 2년전을 기억하십니까? 2 년 전 을 기 억 하 십 니 까 ?김인규 대통령 특보출신 사장이 반대를 뚫고 KBS를 강제로 진입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파업찬반 투표는 부결되고, KBS 노동조합 집행부는 책임을 지지 않고 특보사장을 인정했을 때의 분노를 기억하십니까? 그때의 홀연 날아든 제안서 ‘새희망 새노조를 만듭시다’를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 희망 새 노조를 함께 만듭시다! (2009년 12월 10일)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국민이 요구하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공영방송의 정신이 숨 쉴 수 있는 활로를 뚫고자 합니다. 공영방송에 대한 우리의 신념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1-10 [특보 58호] 임금협상 결렬 쟁의절차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는 어제(10월25일)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 임금교섭에 대한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2011년 임금교섭은 노측의 총액대비 9%인상(정규직 8% + 비정규직 1%할당), 사측의 임금동결에서 의견 불일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20일 개최된 임금교섭 5차 실무회의에서 이준삼 정책기획본부장은 사측의 ‘동결안’을 유지하고 진전된 교섭안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KBS본부는 교섭자체가 반복적으로 공전됨에 따라 사측에 진전된 교섭안을 10월 24일(월) 오전까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0-26 [57호] KBS노동조합에 김인규사장 공동신임투표를 제안합니다 KBS노동조합에 김인규사장 공동신임투표를 제안합니다 '위기의 KBS', 대변화가 필요합니다. KBS의 위기가 깊습니다. 딱히 이것 하나만은 잘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찾기 어렵고, 도처에 실패와 문제, 잡음이 눈에 걸리고 발에 밟힙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기에는, 그리고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기에는 구조적인 위기입니다. 초유의 일탈 현상, 총체적 실패의 징후들이 곳곳에서 적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를 떠나서 KBS에서 밥 벌어먹고 살아온 ‘경험의 촉’은 ‘KBS 이대론 안 된다’는 두려운 위기감을 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0-19 [특보 56호] 후배 폭행 부른 민원 기사 '박영문 국장'연루 채일 부장이 후배 기자를 폭행하면서까지 9시뉴스에 밀어 넣었던 민원성 기사에 박영문 스포츠국장이 깊숙하게 연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감사실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 중이다.9월 29일 타이틀리스트는 분당에 이른바 ‘퍼포먼스 센터’를 열었다. 채일 부장은 이 소식을 9시뉴스에 단신으로 큐시트에 올렸고, 언론노조 KBS본부의 스포츠국 A중앙위원은 이 사실을 전해 들었다. A중앙위원은 담당부장인 채일 부장에게 이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채부장에게 사무실에서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0-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