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251호 (2023년 11월 1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0호 (2023년 09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9호 (2023년 05월 18일) 기사보기 PDF보기 248호 (2022년 12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66호] 고대영, 박갑진 신임투표.오늘부터 본투표 실시 김인규 체제 심판의 시작!언론노조 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고대영 보도본부장, 박갑진 시청자본부장 신임투표의 본투표가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앞서 지난 12, 13일 부재자 투표도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차질 없이 실시됐습니다.제작(길환영)-보도(고대영)-경영(박갑진)의 삼각축 중 2개의 각을 차지하는 고대영, 박갑진은 길환영과 함께 김인규 체제의 일등 개국공신으로, 후대에 길이길이 남을 인물들입니다. 단협상 재적조합원의 2/3의 이상이면 해임, 과반이면 인사조치를 건의할 수 있습니다.본부장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1-16 [65호] 위키리크스-미군기지 이전사업의 불편한 진실-1편 특.별.기.고.위키리크스-미군기지 이전사업의 '불 편 한 진 실'(1편)유원중 기자는 보도본부 탐사제작부에서 위키리크스에 드러난 미군기지 이전 과정을 취재중이었다. 그런데 취재가 거의 완료된 상태였던 지난해 10월, 갑자기 기획부로 발령이 났다. 본인도, 전입부서장도 모른 채 이뤄진 인사였다. 언론노조 KBS본부에서는 사측에 인사철회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좌절된 미완의 아이템. 언론노조 KBS본부는 유 기자에게 요청해 취재했던 내용을 연재, 소개한다. [평택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전국의 미군 기지를 통폐합하고 주력부대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1-12 [64호] 2011년 KBS본부가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시벌로마' ===========================================================================================1면 2011년 KBS본부가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2면 물러갑니다3면 1년간의 공정방송위원회를 마치며 70년 대 사고방식 간부들과 벌이는 지루한 전쟁4면 어느 노조원 이야기 “그래도 우리는 다행이다”5면 2010~2011 노보를 빛내준 인간들6면~7면 새노조 시즌 1 요점정리8면 우리는 하나였고 또 여럿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노조 집행부 1기는 행복했습니다. 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28 [쟁의특보 63호] 쟁의돌입! 15일 09시 준법투쟁 시작! KBS본부, 12월 15일 09:00준법투쟁 시작 !!언론노조 KBS본부는 어제 (12월 14일) 긴급 중앙위원회를 열고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쟁의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압도적인 파업 찬성률 93%, 무능 경영자 김인규를 심판하겠다는 조합원의 열기를 반영한 당연한 결정이다. 또 중앙위원회를 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해 비상 지도 체제를 구축했다. 구체적인 쟁의 지침은 아래와 같다.2011년 임금교섭 결렬 총파업 2011년 12월 14일 쟁의대책위원회 의결에 따라 조합원들에게 다음의 투쟁지침을 공고하는 바입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15 [특보 62호] 김현석/홍기호 97% 당선, 새노조 시즌2 시작합니다 김현석·홍기호 97 %찬성률 당선김현석 기자와 홍기호 피디가 새노조 제 2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언론노조 KBS본부 정·부위원장 선거 결과 95%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김현석·홍기호 조합원이 각각 정·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총원 1,079명, 재적 1,036명(특파원, 휴직자, 연수자 등 제외) 가운데 852명이 투표에 참여해 단일 후보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82.2%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828명이 찬성해 찬성률은 97.2%였다. 반대는 22표, 무효는 2표였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14 [특보 62호] 총파업 찬성 93%, 김인규 심판 의지 뜨거워 무능 경영자 김인규를 심판하자는 조합원들의 의지는 뜨거웠다.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임금 협상 승리와 무능 경영 심판을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93%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 절대 다수의 조합원들이 무능력·무개념 경영자 김인규 사장에 대해 실망과 절망을 넘어서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원 1,079명, 재적 1,036명(특파원, 휴직자, 연수자 등 제외) 가운데 852명이 투표했고(투표율 82.2%), 789명이 파업에 찬성해 92.6%라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다. 반대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14 [특보 61호] 임금협상 최종결렬...이제는 총파업이다! PDF파일[0]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1-28 [특보 60호] '37기 방저리 재배치 계획' 파문 확산 ‘37기 방송저널리스트 재배치 세부 계획’에 대한 집단 반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KBS본부에서 성명서를 쓰고, 기업별 노조인 KBS노조도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KBS 기자협회와 전국기자협회, KBS PD협회도 역시 연대 성명서를 냈다. 결국 입사 2년 차인 37기들이 직접 성명서(아래 성명서 전제)를 발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인사운영부에서 작성했다고 하는 ‘재배치 세부계획’은 한마디로 경악 그 자체다.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37기 방송저널리스트 가운데 점수를 매겨 ‘우수자’를 본사로 선발하겠다는 것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1-17 [59호] 2년전을 기억하십니까? 2 년 전 을 기 억 하 십 니 까 ?김인규 대통령 특보출신 사장이 반대를 뚫고 KBS를 강제로 진입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파업찬반 투표는 부결되고, KBS 노동조합 집행부는 책임을 지지 않고 특보사장을 인정했을 때의 분노를 기억하십니까? 그때의 홀연 날아든 제안서 ‘새희망 새노조를 만듭시다’를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 희망 새 노조를 함께 만듭시다! (2009년 12월 10일)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국민이 요구하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공영방송의 정신이 숨 쉴 수 있는 활로를 뚫고자 합니다. 공영방송에 대한 우리의 신념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1-10 [특보 58호] 임금협상 결렬 쟁의절차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는 어제(10월25일)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 임금교섭에 대한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2011년 임금교섭은 노측의 총액대비 9%인상(정규직 8% + 비정규직 1%할당), 사측의 임금동결에서 의견 불일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20일 개최된 임금교섭 5차 실무회의에서 이준삼 정책기획본부장은 사측의 ‘동결안’을 유지하고 진전된 교섭안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KBS본부는 교섭자체가 반복적으로 공전됨에 따라 사측에 진전된 교섭안을 10월 24일(월) 오전까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0-26 [57호] KBS노동조합에 김인규사장 공동신임투표를 제안합니다 KBS노동조합에 김인규사장 공동신임투표를 제안합니다 '위기의 KBS', 대변화가 필요합니다. KBS의 위기가 깊습니다. 딱히 이것 하나만은 잘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찾기 어렵고, 도처에 실패와 문제, 잡음이 눈에 걸리고 발에 밟힙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기에는, 그리고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기에는 구조적인 위기입니다. 초유의 일탈 현상, 총체적 실패의 징후들이 곳곳에서 적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를 떠나서 KBS에서 밥 벌어먹고 살아온 ‘경험의 촉’은 ‘KBS 이대론 안 된다’는 두려운 위기감을 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0-19 [특보 56호] 후배 폭행 부른 민원 기사 '박영문 국장'연루 채일 부장이 후배 기자를 폭행하면서까지 9시뉴스에 밀어 넣었던 민원성 기사에 박영문 스포츠국장이 깊숙하게 연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감사실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 중이다.9월 29일 타이틀리스트는 분당에 이른바 ‘퍼포먼스 센터’를 열었다. 채일 부장은 이 소식을 9시뉴스에 단신으로 큐시트에 올렸고, 언론노조 KBS본부의 스포츠국 A중앙위원은 이 사실을 전해 들었다. A중앙위원은 담당부장인 채일 부장에게 이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채부장에게 사무실에서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0-12 [55호] 편파방송 후배폭행 민원창궐 접대골프.. KBS가 최악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도가니 ===================================================================================================1면 편파방송 후배폭행 민원창궐 접대골프....KBS가 최악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도가니 2면 이제는 벌거벗고 뛰는 4대강 찬양 ? 홍보 총력전 3면 이승만 다큐 한국사회는 언젠가 책임을 물을 것이다KBS국정감사 KBS의 주홍 글씨 ‘도청 의혹’ 4면~5면 김인규 2년을 말한다 ③관제방송_특보 KBS 사장의 부역방송기 6면 폭행 파문, '보직 사퇴‘로 끝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0-05 [54호] 김인규 2년 처참한 성적표 KBS가 무너지고 있다 * 이명박의 방송특보 김인규는 2009년 ‘KBS 장악’이라는 지령을 받고 KBS에 투하됐다. 김인규는 취임사에서 수신료와 탕평인사 등 장밋빛 공약을 쏟아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을 믿는 직원들은찾아보기 힘들다. KBS를 망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김인규는 역대 최악의 사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KBS본부가 실시한 김인규 사장 2년 평가 조사 결과 김인규 사장은 인사, 경영, 방송 등 모든 분야에서 매우 저조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합원들의 절대다수는 지금이 사장 신임투표가 필요한 시점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9-29 [특보 53호] 김인규 2년 평가 설문조사 실시합니다 11월이면 정치인 김인규 씨가 KBS 사장으로 임명된 지 만 2년이 된다. 이명박 캠프의 방송특보 출신 김인규 사장은 자신을 반대하는 KBS인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개구멍으로 KBS에 입성했다. 김인규 사장은 불 꺼진 TS-1에서 비상 조명에 의지해 볼썽사나운 취임식을 치렀다.취임식장의 김인규 사장은 자못 비장했다. “여러분들의 비판을 감수하겠습니다.”라고 운을 뗀 뒤 “저를 믿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제가 대선캠프에 있었다고 해서 현 정부가 원하는 대로 정부 입맛에 맞게 방송을 마음대로 만들고 방송을 좌지우지할 사람으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9-21 [특보 52호] 막장인사 부실경영 관제방송 KBS 총체적 위기 김인규를 심판한다 막장 인사의 끝을 보고야 말았다. 콘텐츠본부의 절대 다수로부터 불신임을 선고받은 ‘길환영’이 부사장에 임명됐다. 국장급 인사를 시행하고 시행문을 회수하는 볼썽사나운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특보사장 김인규 체제 2년의 맞이하는KBS는 이제 백척간두에 서있는 꼴이 돼 버렸다.김인규는 지난 2년 동안 수신료 현실화를 수행할 수 있는 사장은 자신밖에 없다는 논리를 무기로 특보사장이라는 부끄러운 레떼르를 세탁했다. 하지만 결국 수신료 현실화는커녕 ‘도청 의혹’까지 불러일으키며 KBS를 초유의 위기 상황으로 몰아갔다. 지금도 도청 의혹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9-15 [특보 51호] 첫 노사협력위원회 개최 어제 (9월 6일) 언론노조 KBS본부와 사측이 첫 노사협력위원회를 열었다. 노사협력위원회는 단협 제109조를 근거로 ‘노사 공동의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된 회의체이다. 노사협력위에서 김인규 사장은 공정방송위원회를 내실화하기 위해 세부 운영규정을 공정방송위원회에서 논의해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오늘(9월7일) 열리는 공방위에서는 공방위를 사내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중계하는 방안까지 포함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노사는 또 조합원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노사 각 3인으로 실무협의체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합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9-07 [50호] KBS 9시 뉴스톱을 찾아라! 7월4일, M,S 모두 ‘해병대 총기 난사 사고(4명 사망, 2명부상)’이 톱이었지만 우리 KBS만 ‘한나라당 대표로 홍준표 선출’ 소식이 톱이었다. 여당 대표의 선출이 작은 뉴스는 결코 아니지만 큰 사건 사고를 뉴스가치에서 우선시하는 방송뉴스의 편집 관행과 비교해 볼 때 선뜻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다. 보도본부 수뇌부들은 무엇이 부담스러웠을까. 8월19일 ‘정부 내수 살기 나섰다’라는 톱뉴스 배치는 더욱 우려스럽다. 당일 증시가 115포인트나 폭락해 역대 세번째, 올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는데 이 소식을 제치고 대통령이 참석한 내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9-01 [특보 48호] 내일, 전국 조합원 총회 내일(23일) 오전 11시 KBS본부 전국 비상 조합원 총회가 개최된다. 언론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를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한 이후 총파업 일정을 공유하고, 2011년 임금협상 출정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싸움은 결국 KBS의 싸움 가을부터 시작될 조중동 방송이 광고를 직거래할 경우 언론계는 대혼탁, 대혼란에 빠질 것이고 종국에는 KBS이 공공성도 위협받고 오염될 것이다. 기사와 프로그램이 광고 거래의 대상이 될 우려가 현실이 된다. KBS가 남의 일 보듯 방관할 수 없는 시급하고 절박한 우리의 싸움이다. 사측도 이번 사안의 중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8-22 [특보 47호] 내일, 총파업 투표 돌입 MB정권 언론장악 심판하자 이번 총파업은 ‘공정방송 복원과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 저지를 위한 언론노조 총파업’이다. 이명박 정권이 자행한 언론 장악을 심판하고, 미디어 생태계를 파괴할 조중동방송 광고 직접 영업을 저지하기 위해 미디어렙법을 제정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래는 언론노조가 내건 10대 요구사항이다. 이번 파업은 결코 KBS와 상관없는 남의 일이 아니다. 조중동방송의 광고직거래는 결국 공영방송 KBS의 재정적 기반을 파괴할 것이다. 또한 이병순, 김인규로 이어지는 정권의 공영 방송 장악에 대한 심판이라는 의미도 크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8-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