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251호 (2023년 11월 1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0호 (2023년 09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9호 (2023년 05월 18일) 기사보기 PDF보기 248호 (2022년 12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26호] 단협체결!새노조 1막2장, 이제 시작됩니다 단체협약 체결!KBS본부가 공정방송 향해 새롭게 출발합니다!부끄럽지 않은 KBS분열이라는 주변의 비아냥을 들으며 새 노조를 만들 때도, 7월의 폭염 속에서 29일간의 파업을 이어갈 때도 우리 조합원들의 희망은 하나였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KBS’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공영방송의 심장이 군홧발에 짓밟혀도, 정권이 관제사장에 이어 특보사장을 내려 보내도 노동조합은 무기력하기만 했습니다. 조합원들이 징계당하고 인사보복으로 쫓겨 갈 땐 외면하기까지 했습니다. 조합원들은 그런 노동조합이 부끄러웠습니다. 부끄러운 노동조합은 조합원을 부끄럽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12-03 [특보 25호] 309일만에 단협 쟁취! 지난 2일 노사간에 단협안이 극적으로 잠정합의 된데 이어 5일 대의원대회에서 이 잠정합의안이 인준됐다. 5일(금) 13시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재적 67명 가운데 61명이 참석해 61명, 참석인원의 100%가 단협 잠정합의안에 찬성 표결을 했다. 조만간 위원장과 사장이 최종 사인을 하게 되면 지난해 12월 29일 사측에 첫 단협회의 개최공문을 발송한 지 1년 가까이 끌어온 단협이 드디어 체결되게 된다.지난 2일(화) 단협안이 잠정합의 된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전날 단협에서 사측이 후생자금, 재액방지 방안에 대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11-08 [특보 24호] 단체교섭 난항, 파국의 책임은 사측에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의 7월 파업이 잠정중단 된지 벌써 40일을 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단체교섭 타결을 위한 KBS본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섭은 사측의 무책임한 교섭행태로 인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그간 노사는 본 회의 1회, 총괄소회의 3회, 압축회의 1회, 공정방송소회의 1회로 총 6회의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그러나 사측은 여전히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며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 김영해 부사장,단체교섭에 단 1시간도 못 빼!! KBS본부는 지지부진한 교섭의 진전을 위해 부사장이 참석하는 9월 8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9-13 [특보 23호] 추적60분 불방사태, 이화섭을 처벌하라! 결국 추적60분에서 조현오 막말 동영상이 불방 됐다. 추적60분 은 특종을 하고도 정작 방송을 내지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 어졌다. 추적60분 제작진은 지난 6월 조현오 동영상을 입수해 취재를 진행해 왔다. 8월 8일 조현오가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뒤 제작진은 이 동영상을 방송할 것을 결정했다. 이 동영상에는 천안함 유족들에 대한 망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 는 비방, 민주주의와 국민을 폄훼하는 발언 등 폭발력이 높은 내용들이 포함돼 있었다.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과 맞물려 시의 성도 확보돼 있는 상황이었다. 이화섭,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8-20 [특보 22호] 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 때까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8-03 [파업특보 7호] '공정방송위원회 설치 합의' 파업 잠정 중단, 단협 재개 7월1일 돌입한 KBS본부의 총파업이 잠정 중단됐다. 29일만이다. KBS본부는 사측과 합의서에 서명하고 7월30일 0시부로 업무에 복귀했다. 사측은 합의서를 통해 조속한 단체협약 체결을 약속했다. KBS본부의 뜨거운 파업 열기가 결국 사측을 견인한 것이다. 또 공정방송위원회 설치 약속도 확보했다. 새노조가 공정방송 회복,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제도적 틀거리를 쟁취하게 된 것이다. 노사 합의서 진통 끝에 추인조합원들, “언제든 다시 파업에 들어가겠다” 6월28일 노사 양측이 서명한 합의서는 진통 끝에 대의원대회를 통과했다. 재적 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7-30 [파업특보 6호] 고법승소,합법파업 인정! 파업원정대, 전국이 들썩들썩 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7-27 [파업특보 5호] 파업15일, 2단계 고강도 파업 돌입! 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7-15 [파업특보 4호] 파업 12일, 파업 장기화 돌입! KBS본부 파업특보 4호 입니다. 위 내용들 외에 파업 3주차 일정, 예능프로그램 대체인력 투입 관련 예능국 조합원들의 입장, '부당노동행위 및 불법대체근로 금지 안내문' 등이 실려 있습니다.KBS본부 파업특보 4호의 전체 내용은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압축을 푸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7-12 [파업특보 3호] 파업8일 "당신들의 뒤에 국민이 있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의 파업특보 3호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7-08 [파업특보 2호] 폭염도, 폭압도 우리를 더 뜨겁게 만들고 있다! KBS본부 파업특보2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7-05 [파업특보 1호] KBS본부 총파업 돌입, "KBS를 살리겠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7월 1일 0시부로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파업특보1호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PDF파일[1] KBS본부는 이번 총파업을 통해 "KBS를 살리겠습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7-02 [쟁의특보 4호] 집중분석-김인규 사장의 '나홀로' 수신료 인상안 KBS는 지난 6월 14일 수신료 인상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세 가지 인상안을 내 놓았다.제1안은 광고비중 19.7%, 수신료 4,600원, 제2안은 광고비중 12.3%, 수신료 5,200원, 제3안은 광고 0%, 수신료 6,500원으로 운영하는 안이다. 최근 열린 경영회의에서는 이 중 제1안과 제3안을 이사회에 상정(23일)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비록 경영회의가 복수의 안을 이사회에 상정하긴 했지만 전후맥락을 고려해 볼 때, 제3안6,500원 인상안에 방점이 찍혀 있다. 큰 부담과 반발을 부를 수 있는 6,500원 인상안을 내놓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6-25 [쟁의특보 4호] 파업투쟁의 돛을 올립니다!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5일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최종 협상 시한이다. 사흘이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사측은 지금도 불성실한 태도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 93%라는 압도적인 파업 찬성률에도 사측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설마 파업에 들어가겠느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사측, 불성실 교섭 지속중노위는 조정 연장 결정으로 사측에게 마지막 기회를 줬다. 하지만 엄경철 위원장이 참석한 본회의장에 김인규 사장은 끝내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단체교섭에서 KBS본부가 김인규 사장이 참석하는 본회의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6-25 [쟁의특보 3호] KBS새노조, 93% 압도적 찬성 총파업 가결!/쟁의특보2호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백지안을 고수하는 사측 지난 16일 단체교섭이 일단락됐지만 사측은 여전히 주요사안에 대해 아무런 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공정방송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 장치인 ‘공정방송위원회’ 부문은 한 글자도 없이 깨끗이 공란으로 비워두고 있다. “두 개의 공방위를 할 수는 없다. 한 사안에 대해 두 노조가 다른 목소리를 내면 어떻게 하냐”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을 뿐이다.전임자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기존 노조에게는 타임오프제와는 별도로 6명의 전임자를 두는 것을 인정했으면서도 새 노조에 대해서는 전임의 전자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6-17 [쟁의특보 1호] 단체교섭 결렬, 오늘 중노위 조정 신청 단체교섭 결렬, 이제 총력투쟁이다!-KBS본부 비대위 체제 전환, 오늘 조정 신청- 5월 26일 18시부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KBS 사측의 단체교섭이 끝내 결렬됐다. 이에 따라 KBS본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임단협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한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물리력으로 우리의 힘과 의지를 특보사장에게 보여주는 것뿐이다. 그동안 KBS본부는 어떻게든 극단의 상황만큼은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김인규 사장이 KBS본부를 두고 “현 정권에 대한 투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며 얼토당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5-27 [특보 10호] 특보사장 예산낭비보고서-돈 쓰는 게 제일 쉬웠어요! 특보 사장님은 된장남!●● 최고급 휘트니스권, 이천만 원짜리 트리, 명품 안마의자 특보 사장이 KBS에 입성한 지도 어언 6개월. 취임 때부터 전임 사장들과는 남다른 돈 씀씀이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취임 한 지 보름도 지나지 않은 지난해 12월, KBS는 ‘사장 체력 증진’을 이유로 상류층 오피니언리더들의 고급 사교장으로 유명한 여의도 CCMM빌딩 휘트니스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렵게 들어온 만큼 체력도 다지고 사교도 하고 싶었겠지만 왜 세금과 같은 KBS 돈으로 사장 개인의 휘트니스권을 끊었는가에 대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5-18 [보도본부 특보] KBS 9시뉴스, 청와대에 무릎 꿇다 5월 4일 9시 뉴스 최종 큐시트에는 김정환 기자의 “교수 출신 공직자 35% 논문 이중게재 의혹”이라는 리포트가 19번 째에 2분 10초 분량으로 잡혀있었다. 하지만 9시 뉴스가 이미 끝나가고 있는 21시 51분 20초에 수정된 큐시트에는 이 리포트가 빠졌다. 김정환 기자가 준비한 리포트는 같은 날 에 방영될 “학자와 논문 2부: 공직의 무게”를 요약하는 내용이다. 교수 출신 고위공직자 등의 논문을 분석해 이중게재 등 연구 윤리를 위반한 사례를 추적했다. 구체적인 사례로 현병철 국가인원위원장과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등이 포함됐다. 이화섭 보도제작국장은 리포트를 편집 중인 김정환 기자를 오후 7시 30분에 불렀다. 리포트 원고에 포함돼 있는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과 이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5-06 [특보 9호] 더 이상 우리를 자극하지 마라 KBS본부 특보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특보9호에는 현재 진행중인 'KBS본부-KBS' 임단협 소식과 천안함 침몰 관련 KBS 보도, 프로그램을 집중분석한 공방위보고서, 그리고 국회 KBS 결산보고에서 제기된 KBS 최악의 비리 사건에 대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특보9호 PDF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PDF파일[1] 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4-28 [특보 8호] BCG컨설팅 전격 해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본부장, 엄경철)이 오늘(4월 13일) 특보8호를 발행했습니다.특보8호에 실린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BCG게이트 전격 해부! 정권 하청 컨설팅 누가, 왜 BCG를 KBS에 불러들였는가'- 손병두, 김인규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BCG, 무식하거나 영악하거나- BCG 컨설팅 일지- KBS를 '적당히' 망하게 하라 : 정권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식 컨설팅'- 또 정체불명의 아웃소싱인가?- '게이트키핑 강화'가 대책?- 봉헌 개편에 이은 헌납 조직 개편, 콘텐츠본부안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4-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