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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업특보 1호] KBS본부 총파업 돌입, "KBS를 살리겠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7월 1일 0시부로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파업특보1호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PDF파일[1] KBS본부는 이번 총파업을 통해 "KBS를 살리겠습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7-02 [쟁의특보 4호] 집중분석-김인규 사장의 '나홀로' 수신료 인상안 KBS는 지난 6월 14일 수신료 인상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세 가지 인상안을 내 놓았다.제1안은 광고비중 19.7%, 수신료 4,600원, 제2안은 광고비중 12.3%, 수신료 5,200원, 제3안은 광고 0%, 수신료 6,500원으로 운영하는 안이다. 최근 열린 경영회의에서는 이 중 제1안과 제3안을 이사회에 상정(23일)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비록 경영회의가 복수의 안을 이사회에 상정하긴 했지만 전후맥락을 고려해 볼 때, 제3안6,500원 인상안에 방점이 찍혀 있다. 큰 부담과 반발을 부를 수 있는 6,500원 인상안을 내놓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6-25 [쟁의특보 4호] 파업투쟁의 돛을 올립니다!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5일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최종 협상 시한이다. 사흘이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사측은 지금도 불성실한 태도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 93%라는 압도적인 파업 찬성률에도 사측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설마 파업에 들어가겠느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사측, 불성실 교섭 지속중노위는 조정 연장 결정으로 사측에게 마지막 기회를 줬다. 하지만 엄경철 위원장이 참석한 본회의장에 김인규 사장은 끝내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단체교섭에서 KBS본부가 김인규 사장이 참석하는 본회의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6-25 [쟁의특보 3호] KBS새노조, 93% 압도적 찬성 총파업 가결!/쟁의특보2호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백지안을 고수하는 사측 지난 16일 단체교섭이 일단락됐지만 사측은 여전히 주요사안에 대해 아무런 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공정방송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 장치인 ‘공정방송위원회’ 부문은 한 글자도 없이 깨끗이 공란으로 비워두고 있다. “두 개의 공방위를 할 수는 없다. 한 사안에 대해 두 노조가 다른 목소리를 내면 어떻게 하냐”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을 뿐이다.전임자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기존 노조에게는 타임오프제와는 별도로 6명의 전임자를 두는 것을 인정했으면서도 새 노조에 대해서는 전임의 전자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6-17 [쟁의특보 2호] 임단협 쟁취! 조직개악 저지! 오늘 결의 대회 [쟁의특보 2호] 임단협 쟁취! 조직개악 저지! 오늘 결의 대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6-01 [쟁의특보 1호] 단체교섭 결렬, 오늘 중노위 조정 신청 단체교섭 결렬, 이제 총력투쟁이다!-KBS본부 비대위 체제 전환, 오늘 조정 신청- 5월 26일 18시부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KBS 사측의 단체교섭이 끝내 결렬됐다. 이에 따라 KBS본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임단협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한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물리력으로 우리의 힘과 의지를 특보사장에게 보여주는 것뿐이다. 그동안 KBS본부는 어떻게든 극단의 상황만큼은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김인규 사장이 KBS본부를 두고 “현 정권에 대한 투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며 얼토당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5-27 [특보 10호] 특보사장 예산낭비보고서-돈 쓰는 게 제일 쉬웠어요! 특보 사장님은 된장남!●● 최고급 휘트니스권, 이천만 원짜리 트리, 명품 안마의자 특보 사장이 KBS에 입성한 지도 어언 6개월. 취임 때부터 전임 사장들과는 남다른 돈 씀씀이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취임 한 지 보름도 지나지 않은 지난해 12월, KBS는 ‘사장 체력 증진’을 이유로 상류층 오피니언리더들의 고급 사교장으로 유명한 여의도 CCMM빌딩 휘트니스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렵게 들어온 만큼 체력도 다지고 사교도 하고 싶었겠지만 왜 세금과 같은 KBS 돈으로 사장 개인의 휘트니스권을 끊었는가에 대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5-18 [보도본부 특보] KBS 9시뉴스, 청와대에 무릎 꿇다 5월 4일 9시 뉴스 최종 큐시트에는 김정환 기자의 “교수 출신 공직자 35% 논문 이중게재 의혹”이라는 리포트가 19번 째에 2분 10초 분량으로 잡혀있었다. 하지만 9시 뉴스가 이미 끝나가고 있는 21시 51분 20초에 수정된 큐시트에는 이 리포트가 빠졌다. 김정환 기자가 준비한 리포트는 같은 날 에 방영될 “학자와 논문 2부: 공직의 무게”를 요약하는 내용이다. 교수 출신 고위공직자 등의 논문을 분석해 이중게재 등 연구 윤리를 위반한 사례를 추적했다. 구체적인 사례로 현병철 국가인원위원장과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등이 포함됐다. 이화섭 보도제작국장은 리포트를 편집 중인 김정환 기자를 오후 7시 30분에 불렀다. 리포트 원고에 포함돼 있는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과 이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5-06 [특보 9호] 더 이상 우리를 자극하지 마라 KBS본부 특보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특보9호에는 현재 진행중인 'KBS본부-KBS' 임단협 소식과 천안함 침몰 관련 KBS 보도, 프로그램을 집중분석한 공방위보고서, 그리고 국회 KBS 결산보고에서 제기된 KBS 최악의 비리 사건에 대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특보9호 PDF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PDF파일[1] 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4-28 [특보 8호] BCG컨설팅 전격 해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본부장, 엄경철)이 오늘(4월 13일) 특보8호를 발행했습니다.특보8호에 실린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BCG게이트 전격 해부! 정권 하청 컨설팅 누가, 왜 BCG를 KBS에 불러들였는가'- 손병두, 김인규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BCG, 무식하거나 영악하거나- BCG 컨설팅 일지- KBS를 '적당히' 망하게 하라 : 정권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식 컨설팅'- 또 정체불명의 아웃소싱인가?- '게이트키핑 강화'가 대책?- 봉헌 개편에 이은 헌납 조직 개편, 콘텐츠본부안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4-13 [특보 7호] 재벌과 권력에 활짝 열린음악회 KBS본부 특보 7호가 나왔습니다.이번에도 알찬 읽을거리가 가득입니다.특보 전체 기사는 아래 PDF 파일을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PDF파일[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4-01 [특보 6호] 새노조 파괴작전의 전말, 간부 집단 유흥가 출입사건 그들은 새노조원을 어떻게 협박했나 문제의 000국장 말고도 다른 부서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업무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노조 가입 여부를 파악하려 부산을 떠는 부서도 있다. 도대체 왜. 칭찬해 줄려고? 어느 부서에서는 새노조 조합원에게 프로그램을 맡기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말도 흘러나온다. 모두 형사고발이 가능하다. 제발 시대착오적인 만행을 그만 멈춰라. 보도본부 000국장은 새노조 조합원을 하나하나 만나 비열하고 유치한 협박을 서슴치 않았다. 지나치게 노골적이어서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다. 기도 차지 않는다. 그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3-25 [특보 5호] 김인규 100일 새노조 100일 얼마전, 한 신문에 묘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 자극적인 제목의 책 기사였는데, 정작 책 기사 어디에서도 책의 제목을 말하지 않습니다. . 신문에서, 포털에서, 지하철에서 광고를 거부당하고도 출간 5주 만에 7만 5천부가 팔린 책, 책 제목을 말할 수 없어 오히려 더 많은 말을 하고 있는 책입니다. 한 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광고도 못한 가 왜 잘 팔린다고 생각하세요? 한국 언론이 삼성을 말하지 않으니까, 이런 책이 잘 팔리는 거 아닐까요? 언론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3-11 [특보 4호] ‘특보사장 쫄장군’ 이제 ‘CD팔이’까지! ‘특보사장 쫄장군’특보사장은 쫄장군인가. ‘특보’라는 정치판 훈장을 달고 KBS에 들어오더니 이제 부역의 과거는 지워버리고 싶었나? ‘김인규의 공영방송 특강’이라는 책까지 펴내면서 공영방송인이자 기자로 살아온 삶을 과시하던 분이 자기가 한 ‘찬양리포트들’은 쪽팔렸을까? 코비스에 올리자 마자 족족 지우는 날렵함을 과시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 있다.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지, 반성을 할 줄 모르면 쫄장군이야”이제 ‘CD팔이’까지! KBS의 가장 큰 존재이유는 바로 공공의 이익! 그 첫 번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2-24 [특보 4호] ‘감사결과뒤집기 의혹’ 현실화되나? ‘안전관리팀 팀원 비리’ 감사, 결국 재조사로- ‘감사결과뒤집기 의혹’ 현실화되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이하 새노조)는 지난해 12월 29일자 노보특보에서 안전관리팀 모팀원에 대한 비리감사결과의 주요내용 공개하고 ‘특보사장’의 비리척결의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후 코비스 게시판은 뜨거웠다. ‘엄경철지부장’은 하소연의 대상이 되었고 새노조는 안전관리팀을 매도하는 원흉이 되었다. 특보내용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는 게시물이 넘쳐났고, 법적조치까지 거론되었다. 당장이라도 사단이 날 기세였지만 어느 순간 게시판은 평온을 되찾았고 비리감사결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2-24 [특보 4호] 고봉순과 마봉춘, 공영방송을 지키는 길에서 다시 만나다! 고봉순과 마봉춘,공영방송을 지키는 길에서 다시 만나다!MBC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지난 8일, 방문진 이사회장에 참석했던 엄기영 사장이 “MBC를 지켜 달라”라는 말을 남기고 ‘강제사퇴’를 당한 뒤 언론노조 MBC본부는 사실상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한 MBC본부 조합원은 이를 일컬어 “작두 위에 올라섰다.”는 말로 지금의 상황을 표현할 정도로 퇴로 없는 외길싸움을 시작한 것이다.차기 사장 선임을 오는 26일 모두 마무리하겠다며 ‘방송장악 청부업자’를 자임한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의 공언에 맞서 MBC본부는 총파업을 선택했다. 지난 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2-24 [특보 4호] 3000만원+3000만원 = 2만4천가구의 수신료 -> 법무법인 태평양으로... 이건 뭔 숫자? 오로지 투쟁의 한길을 외칠 것만 같은 새노조 특보에 왠 돈놀음일까. 이 돈은 바로 새노조가 남부지법에 신청한 교섭응낙 가처분에 대항하기 위해 KBS가 국내 2위 변호사집단인 법무법인 태평양과 계약한 금액이다. 일단 사건담당 비용 3천에 성공보수 3천 합이 6천.새노조의 교섭권을 없애는 것도 아니고 가처분을 기각시키는데 드는 비용만 6천. 벌금 1000억도 가뿐하게 납부하시는 회장님도 계시고 4대강 흙탕물 만들기에 수 십 조원을 쏟아 붓는 세상이지만 6천만원은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KBS식으로 따져보면 목숨 걸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2-24 [특보 4호] 한나라당 놀이터로 전락한 KBS 한나라당 놀이터로 전락한 KBS정두언에서 윤상현, 김문수, 정진석, 주호영까지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KBS 프로그램에 5번이나 출연하는 동안 전두환의 사위였던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도 지난 12월 5일 에 출연해 연탄을 날랐다. 정두언 의원이 11월 21일 출연했으니 2주 간격으로 한나라당 의원들이 같은 프로그램에 연속 출연한 셈이다.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윤상현 의원이 연탄을 배달한 곳은 윤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남구을의 숭의동이었다. 아예 대놓고 특정 정치인의 지역구 활동을 KBS가 중계방송한 꼴이 됐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2-24 [특보 호외]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국민의 방송 KBS를 지키는파수꾼이 되겠습니다! ※ 호외 PDF 파일 첨부합니다.PDF파일[0]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2-04 [특보 3호]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될 것이다!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될 것이다! 요사이 사측은 MB특보 김인규 사장의 KBS 접수가 끝났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김현석 기자에 대한 보복인사와 김덕재 PD협회장에 대한 부당징계를 봐서도, 일방적인 정권홍보방송의 편성과 방송을 봐서도 그렇다. 사측의 태도에서 이젠 일말의 주저함이나 눈치보기를 엿볼 수 없다. 뻔뻔한 그들의 태도는 승리한 자의 자만, 바로 그것이다.그도 그럴 것이 사측은 종이 협약 한 장, 기본급 인상없는 보너스 몇 푼으로 노사대표가 화기애애 떡을 써는 신년기념사진 촬영에 성공했을 뿐더러, 말 잘 듣는 중간 간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0-01-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