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호 (2024년 03월 15일) 기사보기 PDF보기 255호 (2024년 02월 07일) 기사보기 PDF보기 254호 (2024년 01월 30일) 기사보기 PDF보기 253호 (2023년 12월 15일) 기사보기 PDF보기 252호 (2023년 11월 21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보 240호-2,3] 이제, 언행일치의 시간 [노보 240호-2,3] 이제, 언행일치의 시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1-13 [노보 240호-4,5] 노사 공동 특별합의서 [노보 240호-4,5] 노사 공동 특별합의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1-13 [노보 240호-6] 본부장 편지 - Nothing or everything [노보 240호-6] 본부장 편지 - Nothing or everything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1-13 [노보 239호-1]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왜?? 어떻게? [노보 239호-1]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왜?? 어떻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6-14 [노보 239호-2,3] 'KBS 이사/사장 선임구조, 어떻게 바꿔야 하나?' [노보 239호-2,3] 'KBS 이사/사장 선임구조, 어떻게 바꿔야 하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6-14 [노보 239호-4] 6월 국회, 여야는 공영방송 이사 추천 불개입을 선언하라. [노보 239호-4] 6월 국회, 여야는 공영방송 이사 추천 불개입을 선언하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6-14 [238호-14] 본부장 편지 | 우리 조합 최고의 목표는 함께 하기 본부장 편지 우리 조합 최고의 목표는 함께 하기 “어떻게 지내나요. 노조 힘들죠?” 1년이 넘도록 많은 분들이 물어봐 줍니다. “힘들다”는 우는 소리를 되도록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달라질 게 없으니까요. 대신 가장 많이 말하는 답은 “새로운 경험의 연속.”입니다. PD로서 14년 동안 해온 제작과 다른 일을, 노조에서 많이 겪는다는 뜻입니다. 방송일을 받으면 어떻게든 방송은 나가지만, 노조의 미션은 시간 내에 완수되지 않고 쌓이기 일쑤입니다. 오히려 노조는 일을 유리한 국면을 가늠해서 미루기도 하고, 관계없던 일을 묶어서 처리하기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13] 새 집행부/지부장/중앙위원을 소개합니다. [238호-13] 새 집행부/지부장/중앙위원을 소개합니다. 새 집/행/부를 소개합니다 조경모 지역부본부장 | 집행부 최근 ‘지방 분권’이 화두입니다. 서울 중심, 수도권 쏠림으로 인한 부작용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영방송 KBS에서도 과도한 ‘본사 중심’을 탈피하고 ‘지역 역량 강화’가 주요 의제가 될 수 있도록 힘쓰는 게 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희진 전략조직국장 | 집행부2021년부터 집행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요할 때 연락주시면 바로 만나러 가겠습니다. 새 지부장・중앙위원을 소개합니다 오중호 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12] 제6대 집행부, 2020년 한해동안 걸어온 길 [238호-12] 제6대 집행부, 2020년 한해동안 걸어온 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11]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읽은 ‘전태일 평전’ 언론노조 KBS본부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보세요! [238호-11]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읽은 ‘전태일 평전’ 언론노조 KBS본부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보세요!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읽은 ‘전태일 평전’언론노조 KBS본부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보세요! 전태일 서거 50주년이었던 2020년을 맞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11월 한 달간 『전태일 평전』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KBS본부가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KBS본부 뿐 아니라, MBC·SBS본부, CBS·YTN지부 등에서 총 68명의 아나운서 조합원들이 참가해주셨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눌러 담아 읽은 이번 오디오북은 언론노조 KBS본부 유튜브 계정과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 민주노총, 각 지본부 유튜브 등을 통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10] 조합원 기고문 | 3년째 채용 중단… 현장은? [238호-10] 조합원 기고문 | 3년째 채용 중단… 현장은? 조합원 기고문 3년째 채용 중단… 현장은? 신입사원 공채는 KBS발전을 위한 디딤돌 “KBS를 최종 목표로 하는 친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고 그만큼 학생들의 관심과 선호도에서 KBS가 멀어진 것도 사실이죠” KBS 취재기자를 목표했지만 기회조차 얻지 못한 대학 후배의 말입니다. 씁쓸했습니다. 그는 논술을 쓰거나 토론을 할 때 색다른 시각으로 사안에 접근할 줄 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기자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우수한 후배였습니다. 그런 그는 공영방송 기자가 될 거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KBS 후배로 들어온다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9] 10년 동안 4백 명 감소… 다시 시작된 퇴직 러시 [238호-9] 10년 동안 4백 명 감소… 다시 시작된 퇴직 러시 10년 동안 4백 명 감소…다시 시작된 퇴직 러시 지난 10년 동안 KBS를 퇴직한 직원의 수는 1,949명에 달한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신입이나 경력직으로 채용된 직원 수는 1,130명에 불과하다. 대략 2명이 퇴직하면 1명을 충원한 수준이다. 10년 동안 신규채용이 퇴직자 수를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2010년 4,973명이던 전체 직원 수는 4,550명으로 400명 이상 줄었다. 채용 왜 필요한가? KBS는 80년대 후반 아시아게임과 올림픽이라는 국가적 대형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90년대 들어서는 위성방송 등장 등 미디어 환경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7] Part.6 지역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238호-7] Part.6 지역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Part.6 현장 중계 | 지역 지역지부- 일방적인 정원 표준안 산정 근거 부실- 촬영감독-아나운서 직무 외주화 불가- 중계차 통합운영은 행정편의적 발상- 지역 관련 직무재설계안 대부분 비현실적 KBS본부 표준화라는 명분으로 지역 총국의 정원을 하나의 잣대로 산정했다. 지역 특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일방적인 안이다.혁신추진부 총국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현재 총국별 인력 구성 편차가 너무나 커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평균치를 내 표준화 안을 만들었다. KBS본부 문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6] Part.5 경영/직속부서/뉴미디어아카이브/일반행정/수신료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238호-6] Part.5 경영/직속부서/뉴미디어아카이브/일반행정/수신료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Part.5 현장 중계 | 경영/직속부서/뉴미디어아카이브/일반행정/수신료 경영구역,직속부서- KBS홀 대관 폐지시 매출 13억 감소- 플랫폼사업부 폐지로 콘텐츠수입 악화 우려- UHD추진단은 방통위 권고로 유지 필요- 1단계 포함 부서 추가 의견수렴 절차 필요- 성평등센터 축소는 성인지감수성 필요 시대에 역행 KBS본부 KBS홀 대관 업무의 연간 수익이 10억 원 이상인데, 왜 폐지 제안이 나왔나. 수신료기획부와 운영부 통합하면 업무 효율성 떨어진다. 플랫폼사업부와 콘텐츠사업부 통합 역시 수익, 재송신 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5] Part.4 제작기술 1,2/방송인프라/정책연구기술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238호-5] Part.4 제작기술 1,2/방송인프라/정책연구기술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Part.4 현장 중계 | 제작기술 1,2/방송인프라/정책연구기술 제작기술 1구역- KBS홀 대관 폐지로 실익없이 공적책무 축소만 부각- 후반제작 축소/외주화로 제작비 상승, 경쟁력 약화 우려- 제작 현장과 시스템의 분리로 방송사고 증가 우려- 근거 없는 인원축소로 52시간 미준수, 제작 차질 우려- SMR 및 라디오 음향 직무 이관/통합은 시너지 전무- 제작기술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직무재설계 필요 KBS본부 KBS홀 외부대관 업무 폐지에 반대한다. 관련 성명서를 3번 정도 썼다. KBS홀이 규모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4] Part.3 취재/시사/편집/스포츠/보도영상/보도편집/방송그래픽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238호-4] Part.3 취재/시사/편집/스포츠/보도영상/보도편집/방송그래픽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Part.3 현장 중계 | 취재/시사/편집/스포츠/보도영상/보도편집/방송그래픽 취재, 시사, 편집구역- 감축인원의 활용 방안이 없음- 뉴스와 시사프로그램 전략 부재- KBS 국제뉴스 강점 약화 우려 - 시사기획 창 등 심층취재 축소 우려- 저널리즘토크쇼J 관련 논의 부재- 데일리/위클리 이분법 비논리적- 디지털-방송주간 통합은 불가. 업무역량 저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오히려 역행- 뉴스시스템개발부 보도본부 존치 필수적- 디지털뉴스기획부 축소시 24시 뉴스 불가능 KBS본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3] Part.2 예능/드라마/라디오/영상제작/아나운서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238호-3] Part.2 예능/드라마/라디오/영상제작/아나운서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Part.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2] Part.1 편성/시사교양 1,2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238호-2] Part.1 편성/시사교양 1,2 |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Part.1 현장 중계 | 편성/시사교양 1,2 혁신추진부의 직무재설계(안)이 공개되자 KBS 구성원들은 동요했습니다. 저마다 평가는 다양했지만, 비판의 지점은 결국 한 곳으로 수렴됐습니다. 이번 재설계(안)이 현장의 상황도, 구성원들의 요구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달 28일 KBS아트홀에서 직무재설계(안)의 주무부서인 혁신추진부를 상대로 ‘제대로 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 내 41개 구역, 지부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1]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원점 재검토 하라" [238호-1]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원점 재검토 하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238호]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원점 재검토 하라" [238호] '직무재설계를 따져 묻다' 현장 중계 "원점 재검토 하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1-02-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