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일지 기사 (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파업 Day 4] KBS 드라마어워즈와 함께한 총파업 4일차 [총파업 Day 4] KBS 드라마어워즈와 함께한 총파업 4일차 [총파업 Day 4]드라마어워즈와 함께한 총파업Day-4 - 홍기섭 보도본부 퇴진 요구 항의 피켓팅- 2017 드라마어워즈 안팎에서 싸우는 새노조 조합원- 박보영씨, 박보검씨! 고대영 없는 KBS에서 연기해주세요 KBS 신관 개념광장에 모인 새노조 조합원, 하지만 어제와 같이 우리 2000조합원은 KBS의 이곳 저곳 신출귀몰하며 총파업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개념광장에 집결한 새노조 조합원은 파업브리핑 영상과, 파업뉴스 "KBS 최악의 오 파업일지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09-10 [총파업 Day 3] 고대영 사장 평창 추격기 [총파업 Day 3] 고대영 사장 평창 추격기 [총파업 Day 3] 고대영 사장 평창 추격기-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새노조 조합원의 고대영 사장 추격 실시간 감상 고대영 사장이 임시이사회가 열린 오늘(9.6),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평창으로 유람을 갔습니다. 심지어 평창조직위원회가 고대영 사장을 초대하지도 않았는데요, 임시이사회를 피하기 위한 평창행으로 의심되는 유람단에 우리 KBS 새노조가 가세했습니다. 고대영 사장이 탄 차 앞에서 성재호 위원장과 조합원이 면담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2시간이나 면담을 거부하고 차안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장이 직원들 보기 무서워서 파업일지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09-07 [보도자료] 이인호 KBS 이사장, 영화 관람하고도 ‘고대영 사수’ 주장 [보도자료] 이인호 KBS 이사장, 영화 <공범자들> 관람하고도 ‘고대영 사수’ 주장 이인호 KBS 이사장, 영화 관람하고도‘고대영 사수’ 주장 이인호 KBS 이사장이 오늘(9/5,화) 오후 2시쯤 여의도 CGV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언론장악과 언론부역자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을 관람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영화 관람을 마치고 나온 이인호 이사장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인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KBS 직원들은 고대영 사장이 (KBS가 망가진데) 책임을 지고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사회가) 파업일지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09-05 [총파업 출정식] KBS 새노조! 고대영과 이인호 퇴진 함성으로 가득채워! [총파업 출정식] KBS 새노조! 고대영과 이인호 퇴진 함성으로 가득채워! KBS 새노조! 고대영과 이인호 퇴진 함성으로 가득채우다 총파업 출정식, KBS 본관계단에서 1000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파업 열기 고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총파업 출정식, KBS 본관계단에서 1000여명의 전국 조합원이 모여 고대영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함성으로 KBS 본관을 가득 채웠습니다. KBS 본관계단과 민주광장 출입문까지 가득 메운 조합원의 모습! 수많은 언론사 취재진의 관심속에 공영방송의 참모습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높였습니다. 우리도 방송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대영 파업일지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09-05 [총파업 Day 2] 신관 개념광장 500여 조합원과 고대영 사장 퇴진 한목소리! [총파업 Day 2] 신관 개념광장 500여 조합원과 고대영 사장 퇴진 한목소리! [총파업 Day 2] 신관 개념광장 500여 조합원, 고대영 사장 퇴진 요구하는 한목소리!- 고대영을 보내, 집으로 보내, 찌릿찌릿 찌릿찌릿 어제에 이어 9월 5일, 신관 개념광장에서 본사 조합원 500여명이 모여 고대영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각 구역별로 정말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투쟁대오가 굳건함을 보여주었고, 신관 계단이 가득찬 모습은 마치 "개념탑재" 1대 집행부 당시의 모습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 오승원 아나운서 구역 조합원의 신선한 진행으로 시작된 집회는 민중의례와 전국교직원노동 파업일지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09-05 2017년 새노조 총파업 관련 Q&A 지난해 12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공정방송 쟁취와 보도참사, 독선경영 심판을 위한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당시 우리는 ‘국회의 박근혜 탄핵소추 가결’을 기점으로 투쟁을 잠시 중단하면서 ‘사측의 태도 및 방송법 개정과 언론장악 진상규명을 위한 정국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단체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인식하고 각오를 다진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방송법 개정과 공정방송 사수, 단체협상 쟁취를 위해’ 멈췄던 싸움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총파업과 관련해 많은 조합원께서 걱정 파업일지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02-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