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2019 2차 중앙집행위원회, 제28차 대의원회 소집 공고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단체협약 제14조 및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운영규정 제14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중앙집행위원회, 대의원회를 소집합니다. 1. 일 시 ㅇ 2019 2차 중앙집행위원회 : 2019년 6월 18일(화) 13:30 ㅇ 제28차 대의원회 : 2019년 6월 18일(화) 15:00 2. 장 소 : KBS아트홀(구 라디오 공개홀) 3. 보 고ㅇ 2019 노사협의체 구성ㅇ 조합 현안 4. 안 건 ㅇ 운영규정 개정의 안ㅇ 2019

본부장 신임투표 결과 공고 전국언론노조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은 단체협약에 따라 본부장 신임투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개 요 ◦근거 : 단체협약 제25조 ◦기간 : 2019.4.8. 09:00 ~ 2019. 4.12. 17:00 ◦투표방법 : 모바일 투표 ◦투표권자 : 2,873명 ◦투표자 : 2,081명(전체 투표율 : 72.43%) 2. 신임투표 결과 1. 재적조합원 2/3이상 불신임찬성 시 조합은 해당 본부장의 해임을 건의한다.2. 재적조합원 1/2이상 불신임찬성 시 조합은 해당 본부장의

본부장 신임투표 개시 전국언론노조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은 단체협약 제25조에 따라 2019년 4월8일(월) 09:00부로 본부장 신임투표를 시작합니다. 1. 신임투표 대상 편성본부장, 보도본부장, 제작1본부장, 기술본부장, 경영본부장 2. 투표일 2019.4.8. 09:00 ~ 2019.4.12. 17:00 3. 투표방법 : 모바일투표 신임투표 문자 메시지를 받은 조합원은 안내에 따라 투표에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4. 투표권자(명) 5. 투표결과 공표 투표 종료 후 결과가 집계되는 즉시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표한다. 2019.

본부장 신임투표 공고 전국언론노조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은 단체협약 제25조에 따라 본부장 신임투표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1. 신임투표 대상 편성본부장, 보도본부장, 제작1본부장, 기술본부장, 경영본부장 2. 투표일 2019.4.8. 09:00 ~ 2019.4.12. 17:00 3. 투표방법 : 모바일투표 4. 투표권자 ▪원칙 : 교섭창구 단일화에 참여한 노동조합의 2019년 3월 조합비 납부자 ※공영노조는 신임투표 제안에 응하지 않아 제외됨. ▪투표대상 구분 - 본사 : 현재 기구표 상 편성본부, 보도본부, 제작1본부, 기

축! KBS 미디어텍 지부 언론노조 가입 승인 전국언론노조가 2019년 3월 28일 14:00 제10대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해KBS미디어텍 노조(위원장 서삼현)의 언론노조 지부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KBS 미디에텍은 2009년 9월 15일 기업별노조인 KBS미디어텍노동조합으로 출범해 활동해 왔습니다.현재 전체 직원 255명 의 70% 인 159명이 조합원입니다. 이번 지부가입 승인으로KBS본부와 함께 언론노조의 동지로서 활동하게 됐습니다. KBS본부와 KBS미디어텍 지부는 오늘 오후 본부 대회의실에서 집행부 간담회를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에서 KBS본부에 협조를 요청해왔습니다. 진상규명 ‧ 특별수사단 설치를 위한 국민 서명에 동참 부탁입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KBS의 보도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저희들이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바쁘시겠지만 잠깐만 시간을 내주십시오. 서명과 함께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은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바로가기

세월호를 소재로 한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영화 의 특별 시사회에 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9년 3월 28일 (목) 19시장소: CGV 여의도 6관120명 선착순 접수 (1인 2매까지 가능) 영화 관람을 원하는 조합원들께서는 조합휴대폰 (010 4824 2980)에문자로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감독(또는 출연배와)과의 대화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 링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3303

언론노조 10대 위원장-부위원장에 오정훈-송현준 당선 전국언론노동조합 제10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오정훈-송현준’ 후보가 당선됐다. 오늘(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언론노조 제29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단독 입후보한 오정훈-송현준 후보는 재적 192명 가운데 152명이 참석해 치러진 투표에서 149표의 찬성을 얻어(찬성율 98%) 당선됐다. 오정훈 신임 위원장은 200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014~2015년 연합뉴스 지부장을 지냈으면, 현재 언론노조 9대 집행부에서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송현준 신임 수석부위원장은 200

우리 모두가 교섭대표입니다. 10년 전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회사 앞 작은 레스토랑에 모였습니다. 불과 33명이었습니다. 좁은 레스토랑 다 채우기도 힘든 적은 수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품은 희망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희망이 컸기에 동지들이 모였습니다. 33명이 3백 명이 되고, 천명을 넘고, 이천 명을 넘었습니다. 그렇게 동지들이 모여 다시 세운 언론노조 KBS본부를 교섭대표 노조로 만들었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조합창립 10년 만에 드디어 교섭대표자격을 얻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조합의 역사는 30여 년 전으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제26차 대의원회의 소집 공고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단체협약 제14조 및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운영규정 제14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의원회 및 집행위원회를 소집합니다. 1. 일 시 : 2019년 1월 17일(목) 14:00 2. 장 소 : KBS아트홀(구 라디오 공개홀) 3. 안 건 - 운영규정 개정 및 제정 - 2018년 상반기 결산 승인 - 기타 조합 현안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1년 전 광화문의 다짐을 생각해 봅니다. 1년 전으로 돌아가 봅니다. 광화문의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 서있었습니다. 밤을 세워가며 목청을 높였습니다. 과천 관악산에서 내려오는 아침 냉기를 온 몸으로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목청을 높였습니다. 고대영 퇴진, 이사회 해체 ! 힘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 희망은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부적절한 인물들은 물러났고 질곡의 9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KBS가 시작됐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상황을 살펴봅니다. 변화의 노력은 계속됐지만 변화의 흔적은

이정현 유죄 판결에 대한 언론노조KBS본부의 입장 방송·언론의 독립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근간임을 확인한 판결로 환영한다. 더불어 공영방송의 가치를 훼손하고 제작 자율성과 독립성을 침해한 권력과 권력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움으로써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언론 자유의 숭고함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판결로 받아들인다.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은 그 어떤 압력에도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제1의 원칙임을 다시한번 깊이 새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30주년 기념식, 제28회 민주언론상 시상식 일시: 2018년 11월23일(금) 오후 7시장소: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경찰에 의해 자행된 공영방송사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을 실시합니다. KBS사장선임이 진행되는 민감한 시기에 정치적 배후까지 의심케하는 경찰의 행태를 엄중히 묻고 서울지방경찰청장 항의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8년 10월 24일 오후 2시▷ 장 소 : 서울지방경찰청 앞

언론노조 KBS본부는 최근 진행 중인 KBS사장 선임과 관련하여 본부노조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장 선임과 관련하여 사내외에 돌고 있는 허위 정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및 사장선임과 관련한 KBS이사진에 대한 공개 요구 사항 등도 발표하고자 합니다. ▷ 일시 : 2018년 10월 12일(금) 10:30 ▷ 장소 : 언론노조 KBS본부 대회의실 (연구관리동 1층)▷ 대상 : 각사 미디어담당 기자▷ 참석 : 언론노조 KBS본부장, 수석부본부장. 집행부 ▷ 내용 - KBS 사장의 조건과 과제에

앞으로 3년간 KBS의 미래를 결정할 KBS 이사 후보자들에 대한 공개 검증을 시작합니다. 한국 사회의 다양성을 담보할 후보가 누구인지, 민주 시민들의 의사를 대변할 후보가 누구인지, KBS 구성원들의 신뢰를 받는 후보는 누구인지, 정치권의 낙하산 후보는 누구인지 자유롭게 의견과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의견과 제보 접수가 가능합니다. http://www.b-act.kr/ 또,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자유롭게 후보자들에 대한 의견 개진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