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직 9시 뉴스 앵커의 청와대 차출을 규탄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성명서]2014. 02. 5.우 150-... 2014-02-05 사상 유례없는 야밤의 '꼼수 인사' 부끄러운 줄 알라! 길환영 사장은 장성환 본부장의 뒤를 따라가게 될 것이다. - 사상 유례없는 야밤의 ‘꼼수 인사’..... 2014-01-09 길환영 사장은 협받을 당장 중단하고, 사태를 해결하라! 길환영 사장은 협박을 당장 중단하고, 사태를 해결하라! “TV쇼 진품명품” 사태에 대한 사측의 행태... 2014-01-08 누가 편성위원회 합의를 파기했는가? 누가 편성위원회 합의를 파기했는가?길환영 사장은 책임지고 해결하라! 문제 하나가 풀... 2014-01-02 TV, 기술, 시청자본부장 신임투표에 들어가며 [성명서]TV, 기술, 시청자본부장 신임투표에 들어가며 KBS 노조와 언론노조 KBS 본부는 단... 2013-12-30 얻은 것은 훈장이요, 잃은 것은 KBS의 미래 [성명서] 얻은 것은 훈장이요, 잃은 것은 KBS의 미래 수신료안이 KBS 이사회에서 단독... 2013-12-12 수신료 인상, 이해할 수 없는 회사의 숫자놀음 [성명]수신료 인상, 이해할 수 없는 회사의 숫자놀음 회사는 오늘 ‘수신료 인상 한마음 결의... 2013-12-11 수신료안 단독 처리, 이사회·길환영의 저의는 무엇인가? [성명서] 수신료안 단독 처리, 이사회·길환영의 저의는 무엇인가? 오늘 이사회에서 수신료... 2013-12-10 [4개협회] 게시판의 본질과 기능을 생각하라 최근 KBS에서 자행되고 있는 사내 전자게시판 통제에 대해 KBS의 4대 직능협회가 성명서를 발표했... 2013-11-22 추적60분에 칼을 휘두른 방통심의위원들, 당신들은 누구인가? 추적60분에 칼을 휘두른 방통심의위원들, 당신들은 누구인가?-[추적60분] ‘경고’ 조치 ... 2013-11-22 무능과 퇴행의 길환영 체제 1년 [성명]무능과 퇴행의 길환영 체제 1년- KBS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년 전인 201... 2013-11-22 길환영, 권순범, 안희국은 들어라! [성명서] 길환영, 권순범, 안희국은 들어라! ‘입 틀어막기’ 코비스 통제 만행 즉각 중단하라... 2013-11-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686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