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는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 보도국장 인사 타는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 보도국장 인사백운기 보도국장 자격 없다. 당장 철회하라! 퇴진 요구를... 2014-05-12 길환영 사장은 물러나야 한다! 길환영 사장은 물러나야 한다!- 언론노조 KBS본부, ‘비대위’ 전환, 길환영 사장 ‘신임투표’ 실... 2014-05-12 길환영 사장의 비겁함에 분노한다! 길환영 사장의 비겁함에 분노한다!- 보도본부장, 국장은 사퇴하고 사장은 책임져라 - 5월 8... 2014-05-09 “ KBS를 어떻게 믿어요? ” “ KBS를 어떻게 믿어요? ”- 38기, 39기, 40기 기자 후배들의 한 맺힌 취재후기 - ... 2014-05-07 김진태 의원은 진실을 밝히고 공개 사과하라! [성명서]김진태 의원은 진실을 밝히고 공개 사과하라!KBS 사장 전화번호를 요구한 이유가 정녕 전형... 2014-04-17 ‘친박 평론가’ 고성국 MC 선정 철회하라! 대놓고 불공정방송 하겠다는 것인가?-‘친박 평론가’ 고성국 MC 선정 철회하라!- 공정방송을 훼손하... 2014-03-28 '추적 60분' 행정심판 포기 즉각 철회하라! 길환영 사장은 국정원 KBS 지부장인가?- 행정심판 포기 즉각 철회하라!- 오늘 언론노조KBS본부... 2014-03-28 KBS9시 뉴스 앵커 민경욱씨 청와대 대변인 내정관련 사내 성명서모음 전 KBS 9시 뉴스 앵커 민경욱 씨 청와대 대변인 내정관련 KBS 사내 성명서를 모아 게시합니다.... 2014-02-06 [38기] 후배들은 선배가 부끄럽습니다. 후배들은 선배가 부끄럽습니다.언론의 본령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고 배웠습니다.권력의 정점인 ... 2014-02-05 전직 9시 뉴스 앵커의 청와대 차출을 규탄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성명서]2014. 02. 5.우 150-... 2014-02-05 사상 유례없는 야밤의 '꼼수 인사' 부끄러운 줄 알라! 길환영 사장은 장성환 본부장의 뒤를 따라가게 될 것이다. - 사상 유례없는 야밤의 ‘꼼수 인사’..... 2014-01-09 길환영 사장은 협받을 당장 중단하고, 사태를 해결하라! 길환영 사장은 협박을 당장 중단하고, 사태를 해결하라! “TV쇼 진품명품” 사태에 대한 사측의 행태... 2014-01-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686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