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108호] 노조 웨딩사업, 검은 거래 있었다 PDF파일[1] 노조 웨딩사업, 검은 거래 있었다 전 웨딩업체 사장 ‘기부금 명목 편법 지급’ 폭로KBS노조, 연간 최소 1억7천 유용한 셈…웨딩비리 ‘일파만파’ 고인 물은 썩는다고 했다.그런데 언제부턴가, 신관 예식홀에서 혼사 치르고 좋은 소리 못 들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음식 질도 형편없고 연회장소는 지저분하고 심지어 곰팡이 슨 의자에 앉아 한끼를 ‘때웠다’는 말도 나왔다.우리 직원들이, 퇴직선배들이 인생 최대의 경사를 불쾌하게 치른 데에는 KBS노동조합과 웨딩업체간의 불편한 진실이 있었던 것이다.KBS노동조합의 위탁을 받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5-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