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5호] 김인규의 공방위 이중플레이 박승규·강동구 노조, 공방위 유명무실지금은 힘겨운 재건 과정KBS노조(박승규·강동구 집행부)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 공방위를 두달에 한 번 꼴로 열었다. 1년에 7번 개최한 것이 가장 많은 경우다. 사실상 공방위의 기능이 상실됐다. 공정방송, 언론자유수호라는 언론사 노조의 핵심적인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KBS본부는 지난해 12월 단협 체결 이후 공방위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사측, 공방위에서책임회피·상식이하 태도 계속위 표에서 보듯이 15개 안건 가운데 사측은 13건에 대해서 노측의 주장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4-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