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36호] '소수노조'가 '특보사장'에게 答한다 김인규 사장이 공영방송 수장으로서 자격과 자질이 있는지, 지금 이 시점에서 다시 묻는다.국민의 권력을 대신하는 국회에서, 김인규 사장은 책임 회피와 변명, 거짓말, 노동조합 폄하 발언으로 일관했다. 국회의원들이 KBS 속사정을 속속들이 모른다는 이유로,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가? KBS는 항상 비판에 열려있고 이를 자양분 삼아 성장, 성숙할 수 있거늘, 비판을 외면하고 짓밟아 KBS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가? 권력의 품인가!기자. 피디를 상대로 한 공정성, 자율성 조사 결과는 소수의 의견으로 일축했다. 설문에 답한 7백 명 가까운 기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4-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