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6호] "도청, 지시도 보고도 없었다"? 사장 자격없는 발언 PDF파일[0]PDF파일[1] 기사목록 1면 사장 첫 공식 입장, "도청, 지시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2면 법무실장, '전관' 꼼수까지 쓰고 수신료 1500만 원 낭비 법원이 KBS본부의 손을 들어준 이유는?경영진의 입장에 막내 기자가 답합니다. "머리만 땅에 묻는 타조가 되라하네"3면 9시 뉴스에서 사라진 뉴스들 MBC에서도 도청 뉴스를 볼 수 없다?4면 이승만 특집이 반드시 '연기'가 아니라 '폐지'돼야 하는 이유 5면 공정방송 복원과 조중동 광고직거래 저지를 위한 언론노조 총파업 지침 조중동 방송 특혜 저지는 곧 KBS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8-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