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4호] 김인규 2년 처참한 성적표 KBS가 무너지고 있다 * 이명박의 방송특보 김인규는 2009년 ‘KBS 장악’이라는 지령을 받고 KBS에 투하됐다. 김인규는 취임사에서 수신료와 탕평인사 등 장밋빛 공약을 쏟아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을 믿는 직원들은찾아보기 힘들다. KBS를 망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김인규는 역대 최악의 사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KBS본부가 실시한 김인규 사장 2년 평가 조사 결과 김인규 사장은 인사, 경영, 방송 등 모든 분야에서 매우 저조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합원들의 절대다수는 지금이 사장 신임투표가 필요한 시점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9-29 사진1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9-29 [노보54호]김인규 2년 평가 조사 결과...인사.경영.방송 모두 낙제 PDF파일[1]PDF파일[2]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