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업특보 12호]리틀 김인규 김동주에게 묻는다 ‘방송 사유화!’...‘리틀 김인규’김동주에게 묻는다 간부들 조상 다룬 프로그램 제작 물의방송 DVD 10분의 1가격에 종친회에 판매... 배임 논란 편집자 주 또 제주총국이다. 이번에는 김동주 총국장과 강민부 편성제작국장의 조상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유교 문화가 남다른 이 나라에서 조상 사랑을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개인사를 공적인 영역에 끌어들이는 건 문제다. 이 과정에서 소중한 수신료가 낭비됐다면 더 큰 문제다. 일반 회사의 시각에서 보면 이건 공금을 낭비한 범죄 행위다. ‘리틀 김인규’라 불리는 김동주 총국장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5-30 [파업특보 12호] "다 잘나가던데요" 우리가 예상했던대로다.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강경대응할것처럼 뻥만 치다가 결코 강경대응하지 못하는 그 심정, 그래 다 안다. 도청만 나오면, 민주당 대표실 녹취록 문건을 누가 건넸는지에 대한 의혹만 제기되면, 묵묵부답이 되는 그들. 그 사람들이 KBS를 망치고 있다.우리 새노조의 조합원이기도 한 도청의 의혹 당사자는 왜 명확히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지 않을까? 그의 속내는 그가 총선전 새노조 수뇌부를 만나 얼핏 흘린 그의 말에서 미뤄 짐작할 수 있다.“다 잘나가던데요”그렇다. 이제 막 기자생활이 무엇인지 알아갈 어린 나이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