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94호]유광호, 유중근.. 무슨 염치로 KBS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는가? PDF파일[2] 유광호, 유중근, 장윤상, 최충웅.. 무슨 염치로 KBS에 발을 다시 들여놓으려 하는가? KBS 재직하는 동안 저지른 갖은 악행에 대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감사를 지원할 수 있는가? 높은 도덕성과 청렴함으로 공명정대하게 KBS조직의 영을 바로 세워야 하는 막중한 자리가 감사이다. 그런데 어제 마감된 감사후보 접수자들의 면면을 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이길영 같은 자도 감사를 했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야 하는 식의 막무가내 ‘자리 탐하기’라고 밖에 볼수 없다. 우리 새노조는 부적격, 하자 후보에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0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