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95호] 上王의 男子는 누구인가? 이길영이 들어오는 순간 예견됐던 일이 사장 선임 국면에서 벌어지고 있다. KBS장악이라는 정권의 특명를 받은 KBS 上王 이길영이 남자를 찾고 있다. 정권에 KBS를 헌납할 레트카펫을 함께 걸을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인데 이길영의 팔짱을 낄 남자가 누구인지 사내외에 소문이 무성하다. 현직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인 홍성규를비롯해 이름 꽤나 들어본 자들이 뛰고 있고 김현석 위원장의 핸드폰으로 받지 않는 무수한 전화를 걸고 있다.●● 이길영의 남자가 되려고 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당신들은 자격없고 무능력하다. 못먹을 감 찔러나본다는 식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