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5호] 이경재의 텔레파시 무엇을 노리나? PDF파일[2] 이경재의 텔레파시 무엇을 노리나? - 수신료 인상 대가로 광고 대폭 축소, 2TV 무료 재전송?- 언론장악 상황에 대한 개선부터 선행돼야 수신료 1,500원 올리고 광고 절반을 뺀다? 김인규 사장이 재직 중이던 2011년 3월 17일. 당시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국회인사청문회에서 “KBS 2TV가 광고에서 해방돼야 한다” 며 KBS 2TV 광고를 폐지하고 종편에 황금채널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KBS수신료 인상 → KBS 2TV광고 폐지 → 종편 광고 배분량 확대’라는 시나리오를 노골적으로 공개한 것이어서 뜨겁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4-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