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6호] 유신찬양 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PDF파일[1] 유신찬양 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 승자들의 무용담으로 채워진 역사 왜곡 프로그램- 제작비 4,200만원에 영상자료 대거 유출, 특혜 덩어리 “과거는 둥급니다. 역사는 어느 한 측면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거 우리 모습이 어떠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세대와 진영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데요, 다큐극장. 바로 그 무대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회(4/27 방송)의 오프닝 멘트다.출발 전부터 편향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5-09 [106호] 김인규의 獨島 스캔들 PDF파일[2] 특집1 ? 독도영상보급사업의 실체는 ? 김인규 前 사장, 사업성 검토 없이 밀어붙이기, 부실사업자초!!! “이거 KBS가 하는거 맞아요?” 지난해 6월, 국토사랑협의체라는 단체가 ‘대한민국 청춘 독도’이벤트로 독도사생대회, 독도합창대회, 독도서포터스를 모집한다며 접수를 받았다. 이 협의체 회장은 김인규 당시 KBS 사장. 거기다 KBS는 주최 후원사에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두 달 뒤인 7월 23일 홈페이지에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연기’한다며 사과했다. 이미 접수하고 준비했던 국민들은 모든 원망과 욕을 KBS에 쏟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5-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