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7호] 길사장의 KBS 정권헌납작전 노골화 PDF파일[1] 임창건, 김시곤 체제의 보도본부 윤창중 사태 덮기,편파보도 드라이브 도 넘었다 길환영 사장의 주특기인 정권 헌정 방송이 노골화 되고 있다.지난 5월 10일 금요일. 세계 외교사 최대의 스캔들이라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문 사건이 만천하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보도본부의 편집실앞에는 청와대 브리핑룸 화면을 쓰지 말라는 게시문이 붙었다. 언론들은 이를 ‘신보도지침’이라 불렀고, 일부 신문에서는 사설까지 썼다.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사 정치부장들을 청와대로 불러 윤창중 사건에 대해 해명했고, 바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5-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