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110호] 강동구, 4,500만원 전달 증거 확보!! 4,500만원 전달 증거 확보 !!!강동구 무마 시도 사내 수익사업을 둘러싼 검은 거래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현금, 골프, 룸살롱 등 현재까지 드러난 비리나 유착은 그러나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더욱이 KBS노동조합(위원장 백용규)의 현 집행부도 검은 거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언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KBS노동조합과 길환영 사장은 수사기관이 칼을 대기 전에 썩은 살을 도려내야 할 것이다. KBS노동조합 강동구 전 위원장은 우리에게 자신과 관련한 현금수수와 접대 관련 내역이 있으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06-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