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21호]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펴낸 고민정 조합원 펴낸 고민정 조합원 (PDF 파일은 이전 글에 있습니다) 인터뷰사랑, 정직, 그리고 변화 펴낸 고민정 조합원#1. 사랑인터뷰 기사를 의뢰받고, 처음 손에 잡아 본 고민정 선배의 책 제목은 였다. 이 제목이 나온 맥락을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이 제목이 원래 담겨있던 문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문장 앞에 생략되어 있던 말은 놀랍게도 ‘엄마보다’였다. 그러니까 이 문장을 다시 써보면 “엄마보다 그 사람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08 [121호] 김시곤 있는 한 수신료는 불가능! PDF파일[2] PDF파일[3] [2면]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KBS를 도탄으로 몰아가고 있다. 새로운 역사가 연일 쓰여 지고 있다. 청원경찰이 국정원 심리전단 특종 보도를 인터넷 뉴스에서 빼라고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더니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TV 조선 종편 보도를 인터뷰까지 그대로 베끼는 KBS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 발생했다.TV 조선 베끼기 사태의 주역은 바로 김시곤 보도국장.길환영 사장 취임 후인 지난 해 말, 이화섭 본부장의 마지막 유물로 보도국장으로 임명된 그는 그동안 KBS 뉴스를 박근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3-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