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141호] 길환영사장은 마지막 결단을 내려라 [PDF파일] PDF파일[2] [2면]‘무이자 5억원’의 출처를 밝혀라- 길환영 사장, “경매 대리인이 5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줬다”- 새노조, 금융자료 공개 등 해명 없을 경우 검찰 고발키로 길환영 사장이 지난 2011년 서울 이태원의 불법 건축물을 낙찰 받은 뒤 구청이 부과한 이행 강제금 천 5백만 원을 해마다 체납해왔다는 사실은 이미 KBS 기자협회 진상조사단의 취재에 의해 드러난 바 있다. 이는 공영방송의 사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다. 고위 공직자 인사 청문회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위장전입이나 농지법 위반에 비해 그 위법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4-06-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