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31호-2] [강성원 수석부본부장 당선인사]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뿌리내리겠습니다 [231호-2] [강성원 수석부본부장 당선인사]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뿌리내리겠습니다 강성원 수석부본부장 당선인사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뿌리내리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먼저, 언론노조 KBS본부 제6대 수석부본부장에 출마한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동시에 어깨가 그만큼 더 무거워졌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10개 지역지부와 본사 조합원분들을 찾아 인사했습니다. 질책도 많았고 우려가 컸지만 한편으로 조합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반증으로 읽혔습니다. 유재우 본부장 당선자와 저는 젊은 세대임을 내세워 이전 노동조합의 정·부 후보들과 차별화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세대가 바뀌었다고 능사는 아닐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9-12-26 [231호-1] [유재우 본부장 당선인사] 자랑스러운 KBS로 가는 변화를 시작합니다 [231호-1] [유재우 본부장 당선인사] 자랑스러운 KBS로 가는 변화를 시작합니다 유재우 본부장 당선인사 자랑스러운 KBS로 가는 변화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언론노조 KBS본부 6대 본부장 유재우입니다. 투표로 관심을 보여주시고, 선거운동 기간 조언하신 많은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부족한 능력 탓에 후보 등록을 망설이고 있을 때, 주변에서 용기를 주려고 하던 말입니다. 노조위원장 역할을 하다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단련되니 지금의 부족함 때문에 주저하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지역총국과 본사를 돌면서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그 말이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임금 협상, 인력충원, 지역방송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9-12-26 [231호] 제6대 정・부본부장 선거 유재우 본부장・강성원 수석부본부장 당선 [231호] 제6대 정・부본부장 선거 유재우 본부장・강성원 수석부본부장 당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9-12-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