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233호-5] 복지기금 사측 대표에 촉구한다! [특보 233호-5] 복지기금 사측 대표에 촉구한다! 복지기금 사측 대표에 촉구한다! 사측은 기금 정관에 따른 출연 의무를 다하라. 기금의 건전성을 위해 방안을 고민하라. 기금 이사회는 2018년 8월 이사회를 끝으로 노사가 얼굴을 맞대고 회의를 한 적이 없다. 심지어 2018년 결산도 2019년 3월에 서면으로 했다. 그때 이미 기금 감사들은 목적사업 범위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사측이나 노측이나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직무유기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경영진과 KBS노조는 복지기금 중단위기를 책임 있게 해결할 의무가 있다!특히, KBS노조는 노사협의회 정상화를 운운하며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0-04-07 [특보 233호-4] 복지기금 이사회 노측 대표는 뭘 했나? [특보 233호-4] 복지기금 이사회 노측 대표는 뭘 했나? 복지기금 이사회 노측 대표는 뭘 했나? 그동안 복지기금의 최고의결기구인 협의회와 집행기구인 이사회의 노측 대표는 KBS노조였다. 복지기금 협의회에는 이현진 전 KBS노조 위원장을 포함해 KBS노조 현직 간부와 조합원 5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3명은 이사회 노측 대표도 맡고 있다. KBS노조가 기금의 지속성을 고민했다면, 지난 10년 동안 준비금을 바닥낼 만큼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복지기금 운용기준은 취업규칙이 아니기 때문에 이사회와 협의회에서 개정할 수 있다는 게 노동부 입장이다. 복지기금 사무국도 끊임없이 지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0-04-07 [특보 233호-3] 준비금 왜 고갈됐나? [특보 233호-3] 준비금 왜 고갈됐나? 준비금 왜 고갈됐나? ①수입보다 큰 지출구조 2010년 이후 복지기금은 2~3백억 원대의 자본금을 운용해 10년 동안 193억 7천만 원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지출이 수입보다 더 컸다. 같은 기간 목적사업 지원금으로 229억 5천만 원, 운용비용을 포함하면 347억 천만 원을 썼다. 153억 4천만 원 손실이다. 복지기금 사무국의 수지 전망을 분석해보면 올해 펀드 운용으로 7.6%의 수익을 내야 22억 원의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 법을 위반해 기금 원금을 손을 대거나 운영자금을 차입해 사업을 지속한다는 것을 전제할 때다. 그러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0-04-07 [특보 233호-2] 복지사업 정말 중단되나? [특보 233호-2] 복지사업 정말 중단되나? 복지사업 정말 중단되나? 사측은 “복지사업은 계속된다”라고 해명했지만, 돈이 없어서 자동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준비금은 바닥났고, 수익금은 가입상품마다 만기가 도래해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수익금을 예상해 기금 원금을 쓸 수도 없다. 노동부 ‘사내 및 공동근로복지기금 매뉴얼’에 “기본재산, 차입금 등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연말에 수익금이 발생할 것을 예상하여 미리 기본재산 또는 회사자금으로 지출하고 추후 변제하는 방식으로 사용 불가”라고 적혀있기 때문이다. 적법한 운영 방식을 고수한다면, 근본적 해결책 없이는 복지사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0-04-07 [특보 233호-1] 경영진·KBS노조 직무유기 “남은 건 복지 쪽박” [특보 233호-1] 경영진·KBS노조 직무유기 “남은 건 복지 쪽박” 경영진·KBS노조 직무유기“남은 건 복지 쪽박” 사측 기금고갈에 “복지사업 계속” 해명…언 발에 오줌 누기 KBS노조 비겁한 ‘책임회피’ 복지기금은 92년 설립 이후 660억 원을 출연받았다. 준비금으로 240억 원을 적립했다. 기금을 굴려서 추가로 쓸 수 있는 수익금만 550억 원이 넘었다. 그런데 2020년 현재 이 돈을 다 써서 목적사업에 쓸 수 있는 준비금은 한 푼도 남지않았다. 도대체 복지기금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 지난해 공사직원 5,286명 가운데 복지기금의 혜택을 받은 수는 연인원 4,952명이다. 복지 사업 지원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0-04-07 [특보 233호] 경영진·KBS노조 직무유기 “남은 건 복지 쪽박” [특보 233호] 경영진·KBS노조 직무유기 “남은 건 복지 쪽박”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0-04-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