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0호] 시간외수당 법적 투쟁 돌입! 새노조가 시간외수당 정상화를 위한 법적 투쟁에 돌입한다.지난 1월 21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본부)의 2010년 임금협약이 체결되었다.하지만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과정에서 주 논의가 되었던 시간외 및 휴일근무 실비의 법정수당화 문제는 사측의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끝내 타결점을 찾지 못한 채 조정절차가 종료됐다.근로기준법 제56조는 사용자가 연장근로, 야간근로 및 휴일근로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지급토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KBS의 경우, 현재 법정기준인 통상임금의 100분의 50과는 별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