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47호] 내일, 총파업 투표 돌입 MB정권 언론장악 심판하자 이번 총파업은 ‘공정방송 복원과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 저지를 위한 언론노조 총파업’이다. 이명박 정권이 자행한 언론 장악을 심판하고, 미디어 생태계를 파괴할 조중동방송 광고 직접 영업을 저지하기 위해 미디어렙법을 제정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래는 언론노조가 내건 10대 요구사항이다. 이번 파업은 결코 KBS와 상관없는 남의 일이 아니다. 조중동방송의 광고직거래는 결국 공영방송 KBS의 재정적 기반을 파괴할 것이다. 또한 이병순, 김인규로 이어지는 정권의 공영 방송 장악에 대한 심판이라는 의미도 크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0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