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62호] 김현석/홍기호 97% 당선, 새노조 시즌2 시작합니다 김현석·홍기호 97 %찬성률 당선김현석 기자와 홍기호 피디가 새노조 제 2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언론노조 KBS본부 정·부위원장 선거 결과 95%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김현석·홍기호 조합원이 각각 정·부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총원 1,079명, 재적 1,036명(특파원, 휴직자, 연수자 등 제외) 가운데 852명이 투표에 참여해 단일 후보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82.2%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828명이 찬성해 찬성률은 97.2%였다. 반대는 22표, 무효는 2표였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14 [특보 62호] 총파업 찬성 93%, 김인규 심판 의지 뜨거워 무능 경영자 김인규를 심판하자는 조합원들의 의지는 뜨거웠다.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임금 협상 승리와 무능 경영 심판을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93%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 절대 다수의 조합원들이 무능력·무개념 경영자 김인규 사장에 대해 실망과 절망을 넘어서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원 1,079명, 재적 1,036명(특파원, 휴직자, 연수자 등 제외) 가운데 852명이 투표했고(투표율 82.2%), 789명이 파업에 찬성해 92.6%라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다. 반대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1-12-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