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보 96호] 골프, 단란주점 이사회에 사장 선임 맡길 수 없다! 5공부역에 비리·학력조작 이길영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이사회가 제대로돌아가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지만 이렇게 빨리 사단이 날 줄은 몰랐다. 명색이 공영방송 KBS 이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지 두 달 밖에 안된 최양수, 최영묵 두 이사는 미디어재벌 CJ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단란주점과 골프접대로 KBS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일이다. 이미 이렇게 몸을 더럽힌 인사들이 앞으로 KBS 이사로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단란주점과 골프접대로 KBS 얼굴에 먹칠 ●● 당장 내일(18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17 [특보 96호] 불신임 88% 길환영이 사장? 차라리 이완용이 낫겠다!(특보 96호)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PDF파일[1] 불신임 88% 길환영이 사장? 차라리 이완용이 낫겠다! 야망을 위해서는 역사왜곡까지 서슴지 않았던 길환영. 불신임 88%로 그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다. 2009년 11월 27일.출근저지를 뚫고 KBS에 입성한 김인규 특보사장은 TV제작본부장으로 길환영 전 기획제작국장을 임명했다. 박권상 사장 때 비서실장, 정연주 사장 때 대전총국장을 역임할 정도로 역대 어느 정권, 어느 사장을 막론하고 요직만을 거쳐 왔던 그가 TV제작본부장이 됐을 때만 해도 그가 정치적 야욕을 노골적으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2-10-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