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재난방송 관련 긴급 공정방송위원회
강원도 산불 재난방송 관련 긴급 공정방송위원회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9.04.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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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성 산불과 관련해 KBS의 재난방송의 실태를 점검한 긴급 공정방송위원회가 오늘(9일) 오후 3시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방위는 교섭대표노동조합인 언론노조KBS본부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본부노조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이번 공방위 노사 대표를 수석부본부장·부사장에서 본부장·사장으로 격상할 것을 제안했고, 사측이 수용했습니다.

  이경호 언론노조KBS본부장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된 공방위에서 노측 위원들은 KBS 재난방송과 뉴스특보를 평가· 분석하고 혁신을 요구했습니다. 

  노측은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에서 KBS가 전격적으로 재난방송으로 전환하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비판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이르게 된 주요 원인으로 노측은 뒤늦은 정보 파악과 비효율적인 제작 시스템, 그리고 재난 컨트롤 타워의 미숙함 등을 지적했습니다. 

  또 MNG 등 장비 부족의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노측은 국민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이번 기회에 KBS가 재난방송주관방송사로서 위상에 걸맞게 재난방송 체계를 원점에서 재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방위 보고서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긴급 공정방송위원회>

  

1. 일시 : 2019년 4월 9일 15:00 본관6층 대회의실

  

2. 안건 : 강원도 산불 재난방송 특보

  

3. 노측 참석 위원

  - 정위원 : 이경호 언론노조KBS본부 본부장(사회), 강성원 언론노조KBS본부 지역부본부장, 

                 송명훈 언론노조KBS본부 공정방송추진위 간사, 허성권 KBS노조 부위원장

  - 교체위원 : 황인중 언론노조KBS본부 강원영동지부장. 이영일 KBS노조 춘천지부장

 

4. 사측 참석 위원 

  - 정위원 : 양승동 사장, 정필모 부사장, 김의철 보도본부장, 김태선 통합뉴스룸 국장

  - 교체위원 : 임장원 디지털뉴스주간, 이영석 재난방송센터장, 박철배 장비관리부장

  

5. 심의/토론

  ▲ 특보 전환 경위 보고 (사측)

  

  ▲ 노측 발제 및 질의

     - (발제 및 질의1 /송명훈) 

        발생부터 첫 특보까지 보도본부 대응의 문제점

     - (발제 및 질의2/ 허성권)

     - (발제 및 질의3 /강성원)

       지역국의 대응 및 문제점 (인력/장비 등)

     - 추가 발제 및 질의(황인중, 이영일)

  

   ▲ 대안 논의

      - 재난방송주관방송사로서 KBS의 재난방송 체계 원점에서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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