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본부장 신임투표 공고
보도본부장 신임투표 공고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3.02.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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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신임투표 공고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KBS 노동조합은 단체협약 제 25조에 따라 이화섭 보도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1. 신임투표 대상; 이화섭 보도본부장


2. 투표일

2013. 2. 14 ? 2013. 2. 19 (주말제외 4일간)


3. 투표자

- 본사; 보도본부 소속 조합원

- 지역총국; 보도국 소속 조합원

- 지역국; 방송부 내 기자(취재,촬영) 및 보도운영 담당


4. 기 타

- 투표시간은 08시부터 19시까지

- 투표결과에 따른 조치는 2월 공방위에서 할 예정


2013. 2. 7.

본부장 신임투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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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섭 보도본부장 신임투표에 관한 지난 2월 6일 노보 기사 내용을 첨부합니다.




박재완 전 청와대수석의 논문 이중게재 불방에 관한 2010년 5월 6일 노보 기사


보도본부장 신임투표


2월 14일~19일 확정


- 전원 투표로 조합원의 정당한 권리 행사합시다


이화섭 보도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가 2월 14일에서 19일까지(주말 빼고 4

일 동안) 실시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KBS노동조합과 이 같이 일

정에 대해 합의하고 신임투표를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1년간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이화섭 본부장에 대한 냉정한 심판의 날이 다가오

고 있다.


이화섭 보도본부장은 지난해 2월 3일 취임했다. 따라서 당초 2월 4~6일 신임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설을 앞둔 상황에서 3일간의 투표로는 조

합원들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양 노동조합은 논의 끝에 신임투표 일정을 14일에서 19일까지로 최종 확정했다.


특보 사장 김인규 체제의 마지막 인사였던 보도본부장은 그동안 KBS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공정성과 제작자율성 침해 논란의 한 가운

데에 있었다. 지난해 우리가 95일 동안 파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의 발단도 이화섭 보도본부장이었다. 특히 지난 대선 보도 과정에서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둘러싸고 불공정 논란이 제기될 때마다 장본인은 보도본부장이었다. KBS부는 이번 대선 보도를 지난 87년 권위주의 정권 아래에서 자행됐던 편파 보도 이후 최악의 보도로 규정하고 있다. 반대로 사측은 역사상 가장 공정한 대선 보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화섭 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는 보도본부장으로서 1년에 대한 평가

일 뿐만 아니라 대선 보도에 대한 평가도 겸하고 있다. 또한 김인규 특보 사장

체제에 평가이기도 하다.


- 길환영 콘텐츠본부장 불신임 88%

- 고대영 보도본부장 불신임 84%

- 전용길 콘텐츠본부장 불신임 80%


보도와 제작의 수장이 잇달아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불신임을 받은 것은 그만

큼 김인규 특보 사장의 인사가 최악이었다는 반증이다. 이제 김인규 체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심판의 대상자가 이화섭 본부장이다. 다시 한 번 조합원들께서는 전원 투표에 참여해 냉정한 심판을 내려주기를 정중히 요청한다.


현재 사내에서는 후임 부사장과 보도본부장 인선을 두고 말들이 많다. 우리는

사장의 인사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다. 다만 길환영 사장에게 요구한다. 또 다시 보도의 수장이 불신임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보도본부장 인사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길 바란다. 권력 아부형 본부장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길 사장은 명심하길 바란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6대 집행부 본부장 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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