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호-9] 새식구 인터뷰
[227호-9] 새식구 인터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9.04.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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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인터뷰

정준영/ 부산방송총국 기술국(46기)
정준영/ 부산방송총국 기술국(46기)

▲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46기 방송기술 직군 정준영입니다. 나이는 28살이고 부산총국 기술국에서 중계 영상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 새노조에 가입하게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죠?

새노조가 노동자의 권리를 가장 잘 보호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지금의 시대정 신에도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지역 기술국은 새노조 조합원이 많지 않은데 가입을 주저하게 되지는 않았나요?

저와 입사년도가 많이 차이나지 않는 선배들께서 충분히 잘 설명해주시고 같이 노조생활을 하자고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새노조에 가입해도 되겠다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용기 있는 결단을 해주시는 분도 있지만 여전히 지역의 경영, 기술직군 신입사원들은 새노조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잘 보지 않는 편이지만 특히 을지국을 중심으로 저희 동기들을 비롯해 연차가 낮은 직원들이 결심을 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역의 경우 기수가 높은 선배들이 절대 다수로 많고 그 분들은 새노조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지역은 새노조 조합원이 한 분도 안 계신 곳도 있어요. 그래서 회식 자리에서 "우리 노조에 가입하라"는 은근한 압박을 받기도 하고요. 그렇다보니 새노조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새노조 집행부와 지부에서 좀 더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새노조가 이런 부분은 더욱 신경 써 주면 좋겠다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조합원 누구 하나 억울한 일 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권리를 누리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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