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호-1] 교섭대표 언론노조 KBS본부
[226호-1] 교섭대표 언론노조 KBS본부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9.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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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날이었습니다. 2009년 12월16일 오후 6시30분,
지금은 없어진 IBC 앞 떼제 레스토랑에 33명의 KBS인들이 모였습니다.
새노조는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회사 내 장소를 마련하지 못해 궁여지책으로 창립총회를 연 겁니다.
분위기는 무거웠습니다.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된 엄경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막막합니다. 없는 길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하지만 여기 계신분들과 수백, 수천 명의 KBS 구성원들을 믿습니다.
가다보면 길이 있고, 또 뒤를 따를 것입니다. 같이 갑시다.”
그리고 10년이 지났습니다.
33명으로 시작된 새노조는 2019년 2월14일부로 KBS를 대표하는 노조,
교섭대표노동조합이 되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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