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호-4] 신임 조합 집행부를 소개합니다.
[226호-4] 신임 조합 집행부를 소개합니다.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9.02.2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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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조합 집행부를 소개합니다.

 

강성원 지역부본부장

지역은 변방이 아니라 KBS의 중심이고 토대입니다.
지난 2017년 9월 142일간의 파업 시작과 함께 부산울산지부장을 맡았습니다. 파업투쟁 승리는 지역KBS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역조합원분들은 여전히 지난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변방이라는 KBS내의 인식과 지역은 후순위라는 KBS 정책기조, 그리고 열악한 제작여건과의 싸움입니다. 지역은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살고 있고 수신료의 절반 이상이 걷히는 곳입니 다. 지역 KBS는 지방권력을 감시하고, 재난방송의 첨병역할을 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꽃피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변방이 아니라 KBS의 중심이고 KBS의 토대입니다. 지역부위원장이라는 자리는 파업이후 지역 조합원들의 열망을 반영해 5대 집행부에서 처음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의 무게를 잘 알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래도 조합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함께 어깨 걸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최승희 정책실장

안녕하세요. 최승희입니다. 정책실장 직을 수행한지 이제 겨우 일주일을 넘긴 상태라, 뒤에서 누군가 ‘최실장’이라고 부르면, 설마 저를 부른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번번이 대답 타이밍을 놓치는 둔한 신임이네요^^; 14년 동안 예능 피디의 시선으로만 바라보던 KBS를 다른 시각에서 고민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하루 빨리 우리 노조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인력으로 가열차게 성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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