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호-3] 충전이 필요할 땐 ‘안식년’
[230호-3] 충전이 필요할 땐 ‘안식년’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9.11.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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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필요할 땐 ‘안식년’

 

  조합원들의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위한 안식 휴직제도가 운영됩니다. 교섭대표노조인 KBS본부와 공사는 <무급 안식휴직제도 노사공동 TF>를 꾸려 2020년 6월 30일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운영 방식을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노사는 안식 휴직제도 도입을 전제로, 대상과 선발 기준 및 운영 방법 등을 TF에서 확정할 계획입니다.

  안식년 도입은 많은 조합원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쉼’ 이 아닌, 식어가는 열정을 되살리고 창의적 해법을 찾기 위해 긴 호흡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조합원들의 바람이 컸습니다. 이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KBS에도 긍정적 에너지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궁극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공영방송으로 보답하기 위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KBS본부는 안식년. 제도의 도입 취지를 살려 조합원에게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제도가 설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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